악속 어기고 모진 선택을 하셨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고 쳐다보지 말고 그렇게 당분간 잊고 건강민 챙기라고 하였는데 .....

신신당부에 필고 접속하지 않고 떠나있겠다고

약속까지 해 놓고.....

참 몹쓸 사람이네 

아무리 천애고아나 마찬가지였디고 하여도....

정말 미안하네

전부 나의 잘못이네

지난09월 30일 입금 시키고 출장을 아무말 없이 떠났다가  돌아와서 츨장을 떠나면서 추가 경비 지원 의사를 부탁 해 놓았던 분에게 추가 겅비 여부를 헉인하는 과정에서 돈 입금 시켰던 사실을 알렸던 나의 잘못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서 정말 미안하군

6개월 추가 생활비 약속은 지켜질것이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나

정말 미안하였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고 하였는데 나도 이제 떠나야 할 때가 오고 있는듯 하구나

미스터 강 

나의 실수로 미스트 강의 이름 노출 시킨 것 정말 미안하네

좋은 곳에 가시게나.

ㅡ자네 소식 듣고 10시간 이상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 글 남기네 ㅡ

자네가 세상에 남긴 것 걱정 말고 잘  떠나기ㅣ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ps: 나의 부탁으로 힘든 시간을 겪으신 바쁘게사는사람님. 맡아주실 마음을 가졌던 싼초님 두 분에게도 잘못 없으니 돌팔매질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바쁘게사는사람님 일면식도 없었는데 괜한 부탁 드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마음 깊숙히 사죄 드립니디

   ㅡramtam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