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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은집입니다.(넋두리글에 우스운 뎃글단분들만 보소)(51)

Views : 7,302 2016-10-21 20:34
자유게시판 12721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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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란에 진즉부터 올라와 있는 사진임다.

광고삼아 세집  사진 한컷씩 올리니 혹 사실분 사세요.

앙헬 한인타운근처에 있어요.

첫집은 짓기시작한게 한 5년넘었네요.

사자 냄새 마니난다생각함 실컷 맡아보소.

글구 내고향 금강하구라고 진즉 사진도올리고했소.

내가필에온건 담달 29일이만 7년이오.

글구 논은 삿갓님이 마닐라올때 김바거처 빅토리아 고속도로하면 울 논 지나올거요.

바랑가이 마사라사. 울논 건너편에 화이브 스타서 5헥타르논을 푸드터미널만든다고

논값보다 더 돈들여 1미터다되게 돋았소.

어디서 사깃군만 봐왔는들...

내글을 자랑질이라고 보지말고  잘봐서 생각좀해보소.

 

시골논 가봐야 얼마나가것쏘.

근디 지금 더블가요.

생각들좀 하고사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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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sehdntmqltmxk [쪽지 보내기] 2016-10-21 20:40 No. 1272192486
잘났소.. ㅋㅋㅋ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0:42 No. 1272192499
멀리 비슷한 집도 보이네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1 20:50 No. 1272192511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멀리보이는집이 중간사진 집임다.
제가 지금 살고있어요.
거침없이달료 [쪽지 보내기] 2016-10-21 20:48 No. 1272192502
요즘 미꾸라지 몇마리가 끼더만 필고자게가 개판되네요
부러워서 그런다 생각하세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21 20:56 No. 1272192536
흐미 집 너무 좋아 보입니다
건축가 이신가요??
와 집 정말 좋아 보여요

저집 사면 씨티님고 이웃 돼는 건가요 ?ㅎㅎㅎ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23 No. 1272198634
@ 담배한모금 님에게...
담배끊고 오심 됩니다.ㅋ
mangosix [쪽지 보내기] 2016-10-21 21:00 No. 1272192568
대궐에 사시네요~ 거기에 기거하는 3천 궁녀(?)중 한명이라고 우렁각 삼고 싶습니다. 언제나 봐도 씨티맨님 댁 좋습니다. 캬캬캬~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23 No. 1272198633
@ mangosix 님에게...
그냥 그럽집이네.
사진발.ㅋ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10-21 21:00 No. 1272192580
집이 멋있습니다. 이런 집에서 가족들과 살아보고 싶네요...부럽습니다...ㅎㅎ .근데 이런 집은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살수는 없지만 궁금은 하네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4 No. 1272192984
@ 영원한하루 님에게...
7 8 10 밀리언보심 되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1 23:30 No. 1272193455
@ 씨티맨 님에게...WOW! 7810 million peso = 163 million dollar.

제가 사는집에, 대략 100배 값입니다. 재벌이시네요. 부럽읍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04:48 No. 1272195036
@ sashimi 님에게...
집 젤 싼게 7m
다음 8m
젤 큰게 10m 페솝니다.... 원화로2억며천 되는거죠?

척 보믄 모르시나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2 10:23 No. 1272196768
@ 씨티맨 님에게...척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무식한 백성을 위하여, 진작 7M, 8M, 10M 의 표기로, 배려해주셨으면, 좋았을뻔 했읍니다.ㅎㅎㅎ

water front house 로, 지셨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읍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3 No. 1272197881
@ sashimi 님에게...
죄송한건 당연 아니구요.
세계 제일 미국서 사시는분이 제 글을 이해못하시다니....

제 생활 모토가 항상 당당하자임다.
누군가 제 글에 반박해온다면 내장까지라도 보이고픈 맘입니다.

서울서 작은 사업했지만.
그 업계선 한가닥했죠...표현이 좀 그렇네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6-10-22 01:20 No. 1272194031
@ sashimi 님에게...

나이 들면 숫자에 둔감해 집니다.

아마도,

칠 팔십 밀리언...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04:49 No. 1272195054
@ 하우리 님에게...
님도 역시나 윗분처럼 척 보믄 모르시나요?
숮자를 띠어쓰길 했는데.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6-10-22 04:56 No. 1272195109
@ 씨티맨 님에게...

어이쿠,

죄송합니다.

제가 엠삐에 취해서 그만...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6-10-22 04:56 No. 1272195106
@ 씨티맨 님에게... 어이쿠, 죄송합니다.  7,  8. 10 ...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21 No. 1272198631
@ 하우리 님에게...
죄송까지야.
, . .을 안찍은 제 잘못이네요.
즐건 주말 되세요.
윌조이 [쪽지 보내기] 2016-10-21 21:24 No. 1272192698
부러워요~~~ 우리는 땅쬐끔에 딸랑 집하나 있는대 ㅎㅎㅎ

안전한 필생활 하세용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20 No. 1272198630
@ 윌조이 님에게...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22 00:59 No. 1272193940
@ 윌조이 님에게...
전 마당조차 없네요 ㅠㅠ ㅋ 집은 렌트고 ㅠㅠ
꿀물 [쪽지 보내기] 2016-10-21 21:36 No. 1272192805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9 No. 1272198619
@ 꿀물 님에게...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namu1 [쪽지 보내기] 2016-10-21 21:55 No. 1272192885
와 정말 잘지었네요 맘은 가서 살고싶지만 .. 조은 집 입니다 추천 쾅광 입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8 No. 1272198611
@ namu1 님에게...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1 No. 1272192956
팔려고 집지었네요.
솔직히 필집 한국보다 훨 적게들지요.
난방을하나 이중벽을 쌓나.
이런거 자랑질한다생각마시고
다른집과 별반 다르지않는 돈으로 이쁘게졌다로 봐주십사하는거네요.
글고 혹 아나요?
팔려고 진 집인데 누군가 작자가 나설지?
광고도 겸한거죠.

세상은 보는만큼 보인다잖아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6 No. 1272193176
집은 정말 멋진네요...

저런집 지으려면 얼마나 들까요?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10-21 23:25 No. 1272193420
이 글은 그 충청도+전라도 짬뽕 사투리 안쓰시네요. ^^

아..그리고 진짜 7년을 내리 사셨다고요?

님. 솔직해 집시다. 딱봐도 1년 정도 아니 그 조금 된거
나무 티나잖아요.

그리고 쓸데없이 그쪽 땅주소, 사는 연고지는 왜 밣히나요?
이곳 필고는.. 별의별 인간들이 다 보는곳입니다.

사건사고 같은거 안보셨어요?
그런 자세한 정보는 지우고 올리세요.

정말 여길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한국남자a [쪽지 보내기] 2016-10-21 23:39 No. 1272193527
집이 끝내줍니다 정말이쁘네여 수영장에 물탱크 구멍난거봐 !! 멋져 멋져요

정말환상입니다. 전 언제 저런집을 ㅜㅜ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7 No. 1272198601
@ 한국남자a 님에게...
에공 과찬이시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dnlsehdntmqltmxk [쪽지 보내기] 2016-10-22 01:08 No. 1272194005
조심 하세요 .. 여긴 필리핀임... 걱정되서 한마디 힙니다 ..
한얼 [쪽지 보내기] 2016-10-22 02:14 No. 1272194297


좋은집 입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
D.M.Z
balibago
9000
^^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6 No. 1272198589
@ 한얼 님에게...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22 02:41 No. 1272194441
멋진 집과 마나님과 늦둥이와 그리고 점찍어두신 예비 며느리..
모두모여 김치만들어 먹고 수영하고..
아이들이 자라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온 가족이 함께하는 그런 집에서 편히 쉴 수 있다면 그이상 집이 없을 듯 싶네여...
부럽다는 것이 진정 진실된 속내 입니다..

근데 요사이 아주 필고에 글 올리시는 것과 사진 올리시는 것에 아주 재미 들이신 듯 합니다...ㅎㅎㅎ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5 No. 1272198582
@ 장군의아덜 님에게...
사진....늦게배운 도둑 밤새는줄 모른다고 자꾸만.
글은허접해도 들어오신분들 사진으로라도 풀어드릴려는 마음이네요.ㅋ
즐건 주말 되세요.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2 04:52 No. 1272195076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2 10:51 No. 1272196946
글 보면서 한번더 생각하고 앍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Atomy 우진
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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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3 No. 1272198562
@ 목우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유후후유 [쪽지 보내기] 2016-10-22 15:35 No. 1272198676
이럴때 콘도산게 후회가 되네요 하하하
데니스김 [쪽지 보내기] 2016-10-23 19:36 No. 1272202237
와 이런집에 살고싶어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10-23 20:53 No. 1272202370
이분 자랑질은 좀 해도 사기는 아닌거 같던데..ㅎㅎ
맨 아래 수영장은 얼마정도 드셨어요?
저도 수영장 딸린 집을 맹글까 사볼까 고민중인데..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10-23 20:54 No. 1272202373
포인트만 얻어갈게요~
다들 화이팅!! 님에게...
신타 [쪽지 보내기] 2016-10-24 10:49 No. 1272203166
나라맘 [쪽지 보내기] 2016-10-24 16:13 No. 1272204696
집 잘 지으셨네요. 얼마나 드셨나요?
오니 [쪽지 보내기] 2016-10-25 00:05 No. 1272207381
멋있어요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5 10:20 No. 1272208081
부럽네요 ㅎㅎ
하이웨이렌트 [쪽지 보내기] 2016-10-25 11:21 No. 1272208231
집 잘 지셨네요,,,,
SJking [쪽지 보내기] 2016-10-25 14:33 No. 1272209119
이렇게더운날 수영장안에들어가서 앉아서 생각도하고 얼음장같은맥주한잔이면.. 너무부럽습니다ㅠㅠ
taiyang restaurant
angeles
09193711023
www.facebook.com/taiyang.restaurant/?fref=nf
하워드김 [쪽지 보내기] 2016-10-28 17:54 No. 1272232689
하워드김 [쪽지 보내기] 2016-10-28 17:55 No. 127223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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