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에서 개방으로^^ 혹시 개 멀미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40)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4,369
2016-09-25 13:55
자유게시판
127203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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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란으로 갈까 하다가 분위기상 자유게시판 이용해봅니다.
예전에 마르치스 키울때는 자동차 키소리만 들어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곤 했었는데
지금 키우는 포메라니안 애들은 자동차 근처에만가도 발발발 떨고 어디좀 가려면
침을 질질질 장거리라도 가려면 우엑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
좀 멀리 나가서 산책도 실컷 시키고 싶은데 맨날 콘도에만 있으니 애들이 영 건강하질 못하네요.
개멀미 안하는 방법?
1. 술을 먹인다.
2. 면도를 한후 키미테를 붇여준다.
3. 수면제를 먹이고 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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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구토하다보면... 저희 때도 그랬잔아여 차라도 한번 타면 멀미약에 귀미테에..
몇번하시다보면 개들도 적응 할듯싶어요
가까운거리라도 조금씩,,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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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주 토악질 하는 강쥐는 촌구석에 위탁을 해야죠 ㅎㅎ
안그럼 신신파스를 배곱에 붙여준다 [아님 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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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상님이 똑똑박사란거에 동의하고 갑니다.
지식창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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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당 하면서 토실..ㅋㅋㅋ 이늠생퀴들 물어 쉭쉭..ㅎㅎㅎㅎㅎ
그거 아세요? 숏곀종 키우는 대다수가 반대로 큰 견주분들이 많죠..
저처럼 작고 외소한 사람들이 큰 중대형견종 많이들 키우시더라구요..
바쁘게님 쵀소한 키가 178~187cm사이의 체형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ㅎㅎㅎ.of course 제 소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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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넘넘 귀엽네요.
한국집에 있는 잘생긴 악마개 비글(Boy)을
바쁘게님 집에 풀어 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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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반갑습니다.ㅎㅎㅎ
라이카 진돗개 브리더네요..역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다리하나 건너면 다 알쥬..이래서 사고치거나 함부로 하믄 안된다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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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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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한마리를 더 분양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세마리 모두가
한미모가 아니라 두미모 세미모 하는데.
주니어들이 없다는건 너무 참담(??)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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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양한 강아지는 총 4마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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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닮지 않고
참 귀엽고 이쁘네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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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구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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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상 안나오시죠?? ㅠㅠ
락 푸셔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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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오것쥬..
이루 와봐유~락...헤드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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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님 강아지들도 엄청 이쁘네요.
저리 이쁜데 차우차우를 좋아하다니..특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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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겁나 잘생겼네요.
어릴적 개만화 명견실버에 흑호 닮았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비주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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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호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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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물 병원가면 . 경력없는 수의들은 바로 급성췌염이 온다하면서 주사하느등 하시는데
흑설탕 물 묵게해서 조그만 주사기로 입에 넣어준다든가
아님 한국서 깡통에 든 칡즙 사다가 . 아주 묵게 희석해서
차 멀미 할때 , 혹은 열때문에 힘들어 할떄 = 인간 링겔 맞은거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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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단내나고 혀가 빠질때쯤 태우면 멀미 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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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자리 보다는 앞자리에 태우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태우고 용인서킷도 돌아보곤 했어요
물론 산길 와인딩은 나중엔 지들이 중심잡고 와인딩 로드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중 한 마리가 15살 시츄로 지금도 저랑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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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씩 물좀 챙겨주시고..
1시간이내 거리면..
자주 태우고 다니시는 방법밖에 없읍니다.
고양이 처음 차에 태우는날
고양이가 날아서(??) 창문에 헤딩하고 날리 아니였읍니다.
지금은 의젓하게 조수석에 앉아서 주인행세 합니다.ㅎㅎ
김여사 운전 똑바로 하지 하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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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를 자주 태운다 2. 운행시에 창문 열고 바람(바깥경치)을 쐬여준다. 3. 식후 바로 태우지 않는다
근데 정작 나부텀 멀미가 심해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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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용하는 멀미약은 개에게 엄청독해서 질식을 하거나
심하면 달팽이관을 다칠 수 있다고 하네요...
차라리 생밤을 먹이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그 날 오전에는 음식을 주지 말라네요...
어차피 개도 동물인지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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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누기전에 밥먹이지 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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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누기전에 밥먹이지 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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