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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에서 개방으로^^ 혹시 개 멀미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40)

Views : 4,369 2016-09-25 13:55
자유게시판 127203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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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란으로 갈까 하다가 분위기상 자유게시판 이용해봅니다.

예전에 마르치스 키울때는 자동차 키소리만 들어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곤 했었는데

지금 키우는 포메라니안 애들은 자동차 근처에만가도 발발발 떨고 어디좀 가려면

침을 질질질 장거리라도 가려면 우엑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

좀 멀리 나가서 산책도 실컷 시키고 싶은데 맨날 콘도에만 있으니 애들이 영 건강하질 못하네요.

개멀미 안하는 방법?

1. 술을 먹인다.

2. 면도를 한후 키미테를 붇여준다.

3. 수면제를 먹이고 재운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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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5 13:57 No. 1272037917
자주 데리고 다니시면 될듯싶은데여..

몇번 구토하다보면... 저희 때도 그랬잔아여 차라도 한번 타면 멀미약에 귀미테에..

몇번하시다보면 개들도 적응 할듯싶어요

가까운거리라도 조금씩,,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9-25 13:59 No. 1272037922
눈가리개를 하면 좋을거같은 생각이 번뜩 드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4:01 No. 1272037928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장거리 여행때 해봤는데 침을 질질질 어마어마 하던데요. 눈가리니깐 애가 못자요
삿갓 [쪽지 보내기] 2016-09-25 14:02 No. 1272037930
일단 장거리 가기전에는 하루전날 저녁부터 굶겨야죠
그리고 자주 토악질 하는 강쥐는 촌구석에 위탁을 해야죠 ㅎㅎ
안그럼 신신파스를 배곱에 붙여준다 [아님 말공]
 農者天下之大本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4:01 No. 1272037931
옆에 앉히지마시구 천천히 가랭이 사이에 앉혀서 긴장감 풀어주는 시도를 계속 해여해요 사람이나 개나 안타버릇 하면 토하드라구요 심할땐 장염도 돋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9-25 14:19 No. 1272037955
@ e-천한세상 님에게...
저도 세상님이 똑똑박사란거에 동의하고 갑니다.
지식창고같아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4:06 No. 1272037943
@ e-천한세상 님에게... 한마리 키울때는 그렇게 했었는데 허벅지에 올려놓으면 지가 핸들에 다리올려 운전해주고 창가처다보고 지금애는 바닥에 깔아져서 침만질질질.e-천한님은 모르는게 없어 엄청똑똑해^^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8:07 No. 1272038436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짧당 하면서 토실..ㅋㅋㅋ 이늠생퀴들 물어 쉭쉭..ㅎㅎㅎㅎㅎ
그거 아세요? 숏곀종 키우는 대다수가 반대로 큰 견주분들이 많죠..
저처럼 작고 외소한 사람들이 큰 중대형견종 많이들 키우시더라구요..
바쁘게님 쵀소한 키가 178~187cm사이의 체형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ㅎㅎㅎ.of course 제 소견으로..
imjung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8 No. 1272038365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넘넘 귀엽네요.
한국집에 있는 잘생긴 악마개 비글(Boy)을
바쁘게님 집에 풀어 놓고 싶어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4:56 No. 1272038024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강사모회원이예요 저두ㅋ 흠. 갤포스 맥이고 효과봤다고 하는 회원도 계시던데ㅎ 덥썩 차에 태우시는 건 되려 역효과가 있는건 확실 하고, 태우기전 긴장풀수 있게 장난도 좀 쳐 주시고 자주 차에 짧은이간이라두 태워버릇 하는게 젤 좋다라는게 전반적인 내용이네요^^; 저희 시골집 다 분양하구 종견 하나 남았네요. 중대형견만 15마리 키우다 보니 저만의 노하우네요. 개도 사람처럼 성격이 틀려서 내성적인 개들이 멀미도 잘하더군요 저희집개 한번 올려 봅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1 No. 1272038342
@ e-천한세상 님에게...오메 저도 강사모, 반사모 회원인지라 반가워유~^^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8:02 No. 1272038418
@ 힐링하자 님에게...
오오..반갑습니다.ㅎㅎㅎ
라이카 진돗개 브리더네요..역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다리하나 건너면 다 알쥬..이래서 사고치거나 함부로 하믄 안된다니께유!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5 18:26 No. 1272038472
@ e-천한세상 님에게...저도 같은 생각이 뇌리에 번뜩 했드랩쥬...ㅋㅋ 사고치지 말아야징...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0 No. 1272038197
@ e-천한세상 님에게...
오~ 멋지내여...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5:20 No. 1272038125
@ e-천한세상 님에게... 저희집 애들은 작은데 큰애들만 좋아해요.ㅋㅋ
imjung [쪽지 보내기] 2016-09-25 17:31 No. 1272038369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숫놈 한마리를 더 분양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세마리 모두가
한미모가 아니라 두미모 세미모 하는데.
주니어들이 없다는건 너무 참담(??)합니다.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7:38 No. 1272038379
@ imjung 님에게... 처음 여자애 두달된에를 사왔는데 그애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엄청 다녔습니다, 안고뛰고 병원비로 혼나겠는데 5백만원은 들었나봐요 두발짝 걸으면 픽 쓰러지고 병원에 일주일 이주일 뒀다가 데려오고 수차례를 했다가 첫애를 2년만에 가졌는데 남자애 하나 여자애 하나 저는 남자애들은 안키워서 남자는 메이드 줘서 고향으로 보냈고 딸아이가 또 아이들을 낳았는데 남자 하나 여자하나 그래서 만들어진 해가 막내 남자애는 필고 회원드렸고 또 중간 딸이 너무 밝혀서 또 애기를 가지게 했는데 그때는 남자애만 둘 그래서 둘다 필고 회원 드렸네요. 막내가 아이를 어렵게 가졌는데 죽었네요.ㅠㅠ 애를 돌보질 못하더라구요 할머니 큰아이가 뭐 돌봐도 젖을 못주니 전부 모성애가 있는건 아닌가봐요. 남자애 키우는거 자신없습니다 여기저기 영역표시 하는것도 그렇고 매일 오초오초 흉내내는것도 그렇고 콘도라서 더이상은 힘들어요 포메라니안 애들이 너무 짖어서 이웃이 싫어해요. 겨울에 봐서 세마리 싹다 애기 가지게 할 계획은 있습니다. ㅎㅎㅎ 세마리다 여자애들이니 한방에 날짜가 맞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분양한 강아지는 총 4마리 였습니다.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9 No. 1272038216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주인 닮지 않고
참 귀엽고 이쁘네욤. 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10 No. 1272038220
@ mingEn 님에게... 저는 이쁘지않고 겁나 잘생겼지요. 어르신들 육사가라고 장군감이라했음. 믿으셔야함.ㅋㅋ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5:58 No. 1272038192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앙증맞구만요 ㅎㅎㅎ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0 No. 1272038200
@ e-천한세상 님에게...
100이상 안나오시죠?? ㅠㅠ

락 푸셔야할거같아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4 No. 1272038206
@ 오라오라 님에게...
언젠가 나오것쥬..
이루 와봐유~락...헤드락 ㅋㅋㅋ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9-25 15:31 No. 1272038151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바쁘게님 강아지들도 엄청 이쁘네요.
저리 이쁜데 차우차우를 좋아하다니..특이취향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9-25 15:10 No. 1272038064
@ e-천한세상 님에게...
허억...겁나 잘생겼네요.
어릴적 개만화 명견실버에 흑호 닮았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비주얼이예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5 15:24 No. 1272038142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ㅎ호구임
풍차 [쪽지 보내기] 2016-09-25 14:11 No. 1272037947
울집 강쥐시키들의경우..창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쐬어주고 차에서 내리면 시원한설탕물을 먹였슴당. 지금은 멀미가 뭐야? 하고있지만 막내녀석이 아기때 잠깐이지만 멀미를 한적이 있어서리
바람불어 좋은날
풍차 [쪽지 보내기] 2016-09-25 14:12 No. 1272037949
울집 강쥐시키들의경우..창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쐬어주고 차에서 내리면 시원한설탕물을 먹였슴당. 지금은 멀미가 뭐야? 하고있지만 막내녀석이 아기때 잠깐이지만 멀미를 한적이 있어서리
바람불어 좋은날
namu1 [쪽지 보내기] 2016-09-25 14:27 No. 1272037976
산책ㅇ을 매일 2번하면 좋지만 . 날도 덥고해서 일사병이나 열중증이 걸리기 쉽죠
그래서 동물 병원가면 . 경력없는 수의들은 바로 급성췌염이 온다하면서 주사하느등 하시는데
흑설탕 물 묵게해서 조그만 주사기로 입에 넣어준다든가
아님 한국서 깡통에 든 칡즙 사다가 . 아주 묵게 희석해서
차 멀미 할때 , 혹은 열때문에 힘들어 할떄 = 인간 링겔 맞은거랑 비슷합니다
살무닝 [쪽지 보내기] 2016-09-25 15:12 No. 1272038076
멀미약 먹이면 괜찬아지던데요~
shokoy [쪽지 보내기] 2016-09-25 16:04 No. 1272038208
시동끄고 차를 끌게 해보세요
입에서 단내나고 혀가 빠질때쯤 태우면 멀미 뚝 아닐까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5 16:53 No. 1272038303
@ shokoy 님에게... ㅋㅋ저희 개들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요 만약에 그렇게만 된다면 저 방송타야죠..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5 16:32 No. 1272038267
개 멀미도 있군요.ㅋ 좋은 오후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하늘그위 [쪽지 보내기] 2016-09-25 17:11 No. 1272038322
강아지들을 가급적 자주 태우는게 방법입니다
그리고 뒷자리 보다는 앞자리에 태우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태우고 용인서킷도 돌아보곤 했어요
물론 산길 와인딩은 나중엔 지들이 중심잡고 와인딩 로드를 즐기기도 합니다.
그중 한 마리가 15살 시츄로 지금도 저랑 살고 있습니다.
imjung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6 No. 1272038355
장거리 여행시에는 좀 굶겨야 한다고 하던데요.
잠깐씩 물좀 챙겨주시고..

1시간이내 거리면..
자주 태우고 다니시는 방법밖에 없읍니다.
고양이 처음 차에 태우는날
고양이가 날아서(??) 창문에 헤딩하고 날리 아니였읍니다.

지금은 의젓하게 조수석에 앉아서 주인행세 합니다.ㅎㅎ
김여사 운전 똑바로 하지 하면서 말이죠.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6 12:30 No. 1272039842
@ imjung 님에게... 날라서 헤딩 ㅋㅋ 강아지들도 사람하고 비슷한가봐요. 어느애는 차를 엄청 좋아방방 뛰고 어느애는 차만보면 발발발떨고 침 질질 흘리면서 운전하는 저에게 엉금엉금 기어오다 바지에 우엑 한적이 많아서 장거리 여행은 엄두도 못내네요. 그러다보니 여행도 어렵구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7 No. 1272038360
경험상 ====>
1. 차를 자주 태운다 2. 운행시에 창문 열고 바람(바깥경치)을 쐬여준다. 3. 식후 바로 태우지 않는다
근데 정작 나부텀 멀미가 심해서리..ㅋ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6-09-25 21:42 No. 1272038797
강아지 멀미는 따로 어찌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사용하는 멀미약은 개에게 엄청독해서 질식을 하거나

심하면 달팽이관을 다칠 수 있다고 하네요...

차라리 생밤을 먹이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그 날 오전에는 음식을 주지 말라네요...

어차피 개도 동물인지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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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이꺼 [쪽지 보내기] 2016-09-26 03:35 No. 1272039176
재워요 그냥.. 수면제 먹이지말고 ㅠㅠ
차태누기전에 밥먹이지 말고 ㅠㅠ
띵이꺼 [쪽지 보내기] 2016-09-26 03:35 No. 1272039177
재워요 그냥.. 수면제 먹이지말고 ㅠㅠ
차태누기전에 밥먹이지 말고 ㅠㅠ
마초라네 [쪽지 보내기] 2016-09-28 14:02 No. 1272043819
난 2번 면도를 한후 키미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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