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619
Yesterday View: 4,661
30 Days View: 164,582

무슬림 여자와 사는 사람입니다.(100)

Views : 13,016 2016-09-24 14:11
자유게시판 1272036074
Report List New Post

3여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4:20 No. 1272036089
농담 하시는거죠? 지금,,, ㅎ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4:26 No. 1272036099
@ sunnylover 님에게...편하게 생각하세요.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4:51 No. 1272036149
@ 따굼 님에게...
허걱~ 그럼 진짜...여기서 가능한가요? 필리핀 정부는 인정을 안해줄텐데..
그쪽에 가서 결혼 하시면 모를까...
여하튼 저는 엄청 부럽다고 생각하고요..
전에 시리아 선교 갔을때 우리가 한팀 3명인데 그때 초등학교에 선교를 갔었는데 교무실에서 그들이 우리를 아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그때 불어를 가르치는 여자가 내옆에 앉았었는데 저를 무척 좋아하는...인물 안따지는 여자인듯..
나이는 27살 .. 그래서 제가 이미 결혼 했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여기에서는 그때 기억으로는 4명까지 결혼 할수 있다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그럼 저와 결혼 할거냐고...
그랬더니 내가 원하면 결혼 하겠다고...
그때 거기 같이 갔던 우리 선교팀 여자 2분이 저녁때 선교 캠츠로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죄다 까발리는 바람에,,ㅋㅋㅋ
그 여자분 나중에도 저에게 전화도하고 페이스북으로 계속 연락도하고..
미모에 몸매도 좋은 여자 였는데...
그때 우리 와이프도 같이 선교 갔었기 때문에 우리 와이프도 다 알고..ㅋㅋ
여하튼 비록 선교를 갔었지만(3주차로..) 마음이 온통 거기에 쏠리는... 와이프는 옆에서 계속 웃고 놀리고 장난치고..(아마도 속 좀 쓰렸을..)
ㅎㅎ 정말 능력만 된다면 남자들에게는 동화속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서 어떤 과일장수 남자를 만났었는데..아마도 요즘 시리아 전쟁하는 알라포 쪽에 사는..
그 남자는 서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집에서 결혼 지참금을 요구하는 돈을 못구해서 결국 그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지금 사는 맘에 안드는 미용사 여자와 살고 있다고.. 돈 때문에 빼앗긴 여자에 대한 슬픔과 고통을 얘기하더군요.. 그집에서 하루 묵음..ㅋ
여하튼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루시는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돗대다 [쪽지 보내기] 2016-09-24 14:25 No. 1272036096
잠보앙가 쪽에 사시나요?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4:27 No. 1272036100
@ 돗대다 님에게...일리간 쪽입니다.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09-27 23:26 No. 1272042772
@ 따굼 님에게...
일리간 총각때 한번 들렸었습니다.
그때 좀 아는여자가 일리간에 있어서요.
개종하면 와이프 4명까지인가 됩니다.
그대신 경제적 능력이 필요하죠.
도전해보세요~
아프리카노 [쪽지 보내기] 2016-09-24 18:14 No. 1272036567
@ 따굼 님에게...
마라위근처 이신가요?
천국으로 가는길
천국
1004
derek8 [쪽지 보내기] 2016-09-28 08:45 No. 1272043134
@ 아프리카노 님에게...
다바오에서..1시간거리이고 마코 마비니에서 가깝습니다..파나보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한곳입니다..민다나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09-24 14:28 No. 1272036102
우왕 왕부럽???ㅋ
남자들의 로망?

민다나오 사시나여?
앙헬선 안되것지유?ㅋ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9-26 16:56 No. 1272040348
상식적으로 종교의 영향이 지역마다 차별화를 두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앙헬도 무슬림 종파사람들이
종종 보이던데요. 그런데 다처를 누리기 위해 무슬림으로 개종..과연 가치가 있나 싶네요@ 씨티맨 님에게...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9-26 16:56 No. 1272040349
그리고 그 다처가 일반인이 아닌 무슬림 종파중에서만 해당되는거에요@ 찰뤼 님에게...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삿갓 [쪽지 보내기] 2016-09-24 14:29 No. 1272036103
무슬림 교리상 4명의 처와 함께 해도 된다는~
물론 첫째부인의 승낙 없이는 두번째 혼인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왜 4명까지 가능한가 그 이유를 알게 되고 참 많은것을 생각해 봤던 사람입니다
모든 부인과 자식에서 동등한 복지를 해줘야한다
어느 한편에 더 많은것을 주어서는 안된다
자식을 10명 아니라 능력 되면 20명 채운다고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단 지금 올리신글 갇은경우 많은아니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라면 잘 이해를 안하려 할겁니다
그냥 조용히 교리에 순응해 사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런글 회원간에 분란을 유도 하는것뿐이 안되죠
된다 안된다 의견만 분분한 ㅎㅎㅎ
 農者天下之大本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5:04 No. 1272036188
@ 삿갓 님에게...누가 남의 삶에 분란을 일으킬 정도로 참견할 권한이 있습니까? 자기가 모르는 세상을 참견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고 주제넘는 짓이겠지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4 14:33 No. 1272036116
저도 농담하시는 줄 알앗써여.....

포인트 얻어갑니다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9-24 14:34 No. 1272036119
하나도 안...아니 부럽습니다.ㅠ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9-24 14:36 No. 1272036124
생각도 못해본 삶이네요..능력이 좋으십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4 14:45 No. 1272036135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맞아요.. 능력이 안되면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4 14:56 No. 1272036162
ㅎㅎㅎ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5:00 No. 1272036177
@ 재키찬 님에게...
ㅎㅎ 그럼 아랍쪽으로 여행을 권해 드립니다..
거기 한국 사람 엄청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한국여자를 여자들은 한국남자를...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3 No. 1272036214
@ sunnylover 님에게...잘 아시네요. 이란이 개방되어 최고의 많은 미인 아랍여자들이 한국남자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들과 영어로 통하면 됩니다. 필리핀 무슬림 여자보다 훨씬 미인입니다.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5:28 No. 1272036267
@ 따굼 님에게...
거기 시리아 여자들 여쁜 여자들 많더군요..아까 그 초등학교 불어 가르키던 여자는 요르단에서 시리아 넘어와서 나는 여지이지만 미인 이었고... 거기 시리아 여자들 정말 아주 예쁜 여자들 많더군요..굉장히 예쁘다는 표현을 쓸만큼 한번은 어디 바닷가에 갔었는데 거기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예쁜 여자를 봤는데 아마 내 평생에 처음 본듯한 미인.. 그 여자들 사우디에서 시리아에 노러온 여자들이라고 하더군요..정말 어쩜 인간이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 정도로...
아랍 여자들 정말 예쁜 여자들 많습니다. 여기 필리핀 여자들 2부류인데 하나는 필리핀 스타일 여자 하나는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와이프 말로는 외국인 피가 섞인 느끼한 이미지의 여자..
그렇지만 거기 아랍 쪽 여자들은 느끼하지 않고 정말 아름다운 여자들 많습니다..총각들 꼭 한번 아랍에 방문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렇게 권해도 저 나중에 욕 안 먹을 것 같습니다..ㅋ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09-27 23:29 No. 1272042774
@ sunnylover 님에게...
좀 진작 알려주시지..
이젠 기력이없어서 제길할
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6-09-24 17:17 No. 1272036456
@ sunnylover 님에게...저도 가보았고 동감합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0 No. 1272036198
@ sunnylover 님에게...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 아랍어를 배워야겠습니다.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2 No. 1272036212
@ 미니필립 님에게...
ㅎㅎ 거기 사람들 영어 잘하더군요...
아마 기초 영어만 있어도 여자분들과 대화는 충분 할것 같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4 15:06 No. 1272036192
@ sunnylover 님에게...
으씨,. 감옥살이 하고 있는데,, 아랍 어케 가요. 으씨,. ㅋㅋㅋ

서니러브님의 비알그라 많이 팔리겠어요. ( 이 원글 쓰신분께,.,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4 No. 1272036219
@ 재키찬 님에게...

재키찬님 전에 저와 대화 한번 한적 있었죠.. 그때 제가 비아 공짜로 준다고 포스팅하니까 님께서 욱하셨던 기억.. 그래서 저도 쏘아주었던 그런 기억.. ㅎㅎ
나중에 보니까 님 여기 현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나중에 아~ 이 재키찬이란 분은 참 좋은 분이시구나..
그때 제가 조금 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그때 죄송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세부 만다우에 콘솔라시온 sm몰 근처에 살고 있으며 아침마다 테니스를 치고 있고 필녀 와이프가 사리사리 스토어 2개를 하고 있는데 도와주고 있고 수입은 매월 마이너스 1백만원쯤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냥 필부 입니다. ㅎ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4 15:29 No. 1272036268
@ sunnylover 님에게...
아니에요. ^^ 그때,. 제가 너무 무례 한것 같아서..
죄송 한 마음 갖고 있었어요.
그땐, 죄송 했어요. ^^

제가 용서를 빕니다.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8:18 No. 1272036570
@ 재키찬 님에게...
ㅎㅎ 제가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쌀 사러 갔다가..ㅋ
재키찬님 용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보니까 님이 한국에 계신다는 것 같았는데 지금 필리핀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필에 사시면서 한국에 왔다 갔다 하시는지 아님 한국에 계시면서 필에 왔다 갔다 하시는지..ㅎ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4 18:31 No. 1272036596
@ sunnylover 님에게...
저는 주로 한국에만 있습니다.
필리핀 가본지, 벌써 4년이 넘어요. 시간이 안나서 못가고 있어요.
서니러버 선생님과 이젠, 더욱 친해져서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8:53 No. 1272036632
@ 재키찬 님에게...
ㅎㅎ 재키찬님 필고에 글쓰신것 가끔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참 순수하고 좋은 분이구나 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에 어디 지방에 계신것 같으셨던데 대전인가? 쪽에.. 제가 전에 캐나다 밴쿠버 이민가서 살때 대전에서 약사하시던 부부가 아이들 밴쿠버에 유학보내놓고 가끔와서 지내다 가셨는데 혹시 대전에 계시면 그분들 아실줄 모르겠네요..그분들 밴쿠버 한인교회에도 나오셨었는데..
ㅎㅎ 제키찬님 이제 우리 친구 된거죠?
제가 사실 좀 부족하지만.. ㅎㅎ
여하튼 감사 드리고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4 20:18 No. 1272036750
@ sunnylover 님에게...
넵^^ 이젠, 필고를 통해서 서로의 안부를 볼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제가 부족 한게 많을거에요. ^^ ㅎㅎ
그러면서, 부족한 점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서니러버님도 행복한 토요일 되시구요.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9-24 15:06 No. 1272036191
힘을 많이 내셔야 하겠습니다.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8 No. 127203623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여자들이 힘을 내게 합니다. 그 점은 걱정 없습니다.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09-27 23:32 No. 1272042777
@ 따굼 님에게...
여자들이 어떻게 힘을내게하죠?
우짰둥 다 능력입니다.
한국남아의 기백을 보여주시길...
시간나면 한번 놀러가고싶기도 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9-24 15:07 No. 1272036193
뭐거부러워요^^
바람잘날 없겠구먼요~~
걍..일부일처제가 가장 합리적이네요~~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5:21 No. 1272036247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자기가 모르는 세계를 비합리적이다라고 말할 권한이 있습니까? 각자 사는 세계가 틀리면 남의 세계도 인정해 줄 줄 알아야겠지요.
TJamesSun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7 No. 1272036229
아... 하나도 감당하기 힘든데...

셋이면 으아... 난 생각만 해도 도망가고 싶다...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8:28 No. 1272036592
@ TJamesSun 님에게...
ㅎㅎㅎ 저는 와이프가 셋이면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개길것 같은..ㅋㅋ
사실 하나니까 어떨때는 좀 횡포가 심해서..
몸이 안좋네..기분이 좀 아니네.. 등등 굶는 날이 제법 됩니다.. ㅋ
자주 그러다 보면 어떨땐 헛것이 보이기도 합니다(다른 섹시한 여자들의,,,,)..ㅋ
TJamesSun [쪽지 보내기] 2016-09-24 21:27 No. 1272036880
@ sunnylover 님에게... 물론 바쁘셔서 힘드시겠지만 ㅋㅋ

마눌님께서 공사가 다망하시면 ... 요리를 좀 배우셔서 직접 해드셔야 될듯 ㅋㅋ

헛것이 보이면 안되죠 ㅋㅋ 아 웃음이 나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9-24 15:17 No. 1272036233
.ㅡㅡㅡㅡ흐흐흐흐흐흐 흐흐흐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4 16:15 No. 1272036349
전에 필고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하신분 사진 올리셨던적 있었는데 콘도 베란다에서 찍으셨던 그분도 당시 사진으론 부인이 두분이셨던거 같은데... 무슬림 남성분도 의외로 많으실것 같은데요. 제가 현재 뵌분만 세분이네요.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7:45 No. 1272036503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저도 그분 압니다. 교류하고 지냅니다. 그분은 본부인이 둘째 부인을 천거해서 들였습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들일 건데 자기 맘에 드는 여자를 고른 거죠. 자기들 친한 사람끼리 인의 장벽을 치는 거죠. 나중에 다른 여자 또 들어와도 꼼짝 못하게시리.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8:20 No. 1272036574
@ 따굼 님에게...
ㅎㅎ 우리 와이프도 다른 여자 천거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솔직히 그런 생각 가끔 해 봅니다..
우리 와이프 친구 예쁜 여자애 있거든요.. ㅋ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6-09-24 16:19 No. 1272036366
이왕이면 더 낳으셔요ᆢ저는 그렇게 할래도 못해요ᆢ
무슬림이 아니라 또는 마눌이 싫어 해요ᆢ
축복 받으실거예요ᆢ~^^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4 17:48 No. 1272036509
@ 아프리카sos 님에게...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겠지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09-24 17:59 No. 1272036531
어째거나 능력만 된다면 자식은 많을수록 좋죠.
와이프에 대해서는 아무리 능력이 된다해도 한국 정서로는 불가능하지만, 이슬람 윤리에 의해서
라면 문제될 게 없죠
부럽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잘되시기 바랍니다.
aromaonly [쪽지 보내기] 2016-09-24 18:31 No. 1272036594
아내를 셋과 아이5명~~!!!!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집도 작은집은 안될것 같구~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

암튼 2부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ㅎㅎ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4 18:56 No. 1272036640
@ aromaonly 님에게...
저도요 따꿈님이 연재를 하시면 안될까요?
계속해서 사시는 이야기를.. ㅎㅎ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4 18:53 No. 1272036631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4 18:54 No. 1272036633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 구단 님에게...
필리핀
필리핀
.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9-24 19:07 No. 1272036654
어느 종교든 남한테 피해 안 주고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죠...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09-24 19:14 No. 1272036671
의문의 1패를 당한 1인 ..............
cctv1 [쪽지 보내기] 2016-09-24 19:49 No. 1272036713
오매..
사경 [쪽지 보내기] 2016-09-24 20:09 No. 1272036737
무슬림여성의 몸은 특별하기때문에
4명이 아니라 40명이라도
남편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내들간의 사이도 대개 원만합니다.
한국적인 마인드로 무슬림의 생활을
짐작하면 엉뚱한 소리를 하게됩니다.
차카게 살자
한얼 [쪽지 보내기] 2016-09-25 01:11 No. 1272037274
@ 사경 님에게...

잘데리고 사세요,,,ㅎㅎㅎ

정력이 좀 되나봐요 ...ㅋㅋㅋ
D.M.Z
balibago
9000
^^
사경 [쪽지 보내기] 2016-09-24 20:10 No. 1272036739
무슬림여성의 몸은 특별하기때문에
4명이 아니라 40명이라도
남편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내들간의 사이도 대개 원만합니다.
한국적인 마인드로 무슬림의 생활을
짐작하면 엉뚱한 소리를 하게됩니다.
차카게 살자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5 00:11 No. 1272037166
@ 사경 님에게...
아 그렇구나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09-24 21:39 No. 1272036915
@ 사경 님에게...
오~ 그런가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네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6-09-25 14:49 No. 1272038016
@ 풀잎처럼 님에게... 무슬림의 여성도 몸(?)은 여타의 여성과 다르지 않습니다. 몸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슬람의 교리에서 여성을 등한시 하다보니 그리 인식이 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축첩제도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더구나 남편(지아비)을 하늘처럼 받들어 섬기라는 것이 올바른 여염집 여인의 내조이며 남편이 시앗(첩)을 보아도 질투하지 말라는 내훈까지 있었던 시대의 흔적이
6.25 전후의 60년대까지도 일부 남아있었으니...
참고 돼시리라 몇자 적었습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09-25 17:36 No. 1272038376
@ 하우리 님에게...
감사합니다...
han번개 [쪽지 보내기] 2016-09-24 20:24 No. 1272036759
와~~ 전아이가 둘인데도 걱정인데 10명을 대단하십니다...........................................
언제쯤엔 [쪽지 보내기] 2016-09-24 20:37 No. 1272036791
여자친구 하나도 감당 않돼는 부분들이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오정동정환 [쪽지 보내기] 2016-09-24 21:11 No. 1272036847
능력있으면 뭐 괜찮습니다. 제 동생도 한국에 부인있고 필리핀에도 부인 거기에 애인까지 총 4명의 여자에 5명의 자식이 있으니 부러운건없지만 좀 보기엔 드럽죠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6-09-24 21:26 No. 1272036879
애 둘 키우는 것도 뼈가 빠집니다.

큰애는 미국에서 공부하길 원해 미국에서 공부 중인데 내년에 졸업하면 대학원 과정 들어 가겠다고 하네요.

대학원 과정 끝나고 나면 박사과정 또 밟겠다고 할텐데 그러다 시집은 언제 갈려고 하는지.

각자의 생활방식이 있겠지만 애들 열명 생각만 해도 살 떨립니다.
Dream온 [쪽지 보내기] 2016-09-24 21:34 No. 1272036891
참 다들 대단하십니다!
한 사람도 제대로 안돼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세사람 네사람씩이나요
글고 한국인 정서로는 아직 이해가 안되는 일인입니다
여튼 행복하세요!!!!
끊김없는 한국실시간TV
0915 236 4025
jin [쪽지 보내기] 2016-09-24 23:25 No. 1272037092
뭐 능력된다면

힘닫는데로 도전하세요..

부럽습니다..ㅎㅎㅎ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namu1 [쪽지 보내기] 2016-09-25 00:34 No. 1272037222
힘과 경제력이 필요하네요 ^^^
한얼 [쪽지 보내기] 2016-09-25 01:07 No. 1272037272

아저씨...

승질대로 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이스람 법율대로 능력껏 데리고 살아요 ..ㅋㅋㅋ
D.M.Z
balibago
9000
^^
날이기구 [쪽지 보내기] 2016-09-25 01:32 No. 1272037291
4명까지 가능 하군요.. 사랑으로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자녀분들이 10명이명 시끌하니 식구들 만으로도 세상 사는 맛이 날듯 합니다.^^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9-25 02:50 No. 1272037344
민다나오로 가볼까
민다나오 어디로 가야하나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09-27 23:36 No. 1272042781
@ 김고강 님에게...
정처없이 헤메다보면 뭔일이 있을겁니다
마초라네 [쪽지 보내기] 2016-09-27 09:44 No. 1272041194
@ 김고강 님에게...
그러다가 세상과 등질수 있습니다 좋은것만 보이나요 무슬림이라는 큰울타리로 들어가서 무슬림의 교리와 법률을 따라야 돼지안을까요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듯싶네여 솔직히 좀 무섭네여 무슬림 이야기
처남이 무슬림 여자랑 만나다가 무슬림쪽 남자가 와서 총으로 아 생각하기도 싫어요 다 나름데로 빛과 그림자가 있는것같아여
jjhwang [쪽지 보내기] 2016-09-25 06:15 No. 1272037407
잉??
jjhwang [쪽지 보내기] 2016-09-25 06:15 No. 1272037408
잉?? 부러워해야 되는지 ㅠ.ㅠ
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6-09-25 08:17 No. 1272037447
얼마나이뿐지 혹시사진이라도
오히사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6-09-25 08:48 No. 1272037482
왕국을 만드시길 ~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09-25 12:04 No. 1272037785
이런 이런이런...
님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이런 정보를 왜 이제 알려주시는지...
저 얼마전 정한 처자가 있어서리...
진작에 알았다면 저 그 동네가서 짱밖았을 텐데...
그나져나 능력이 되심 뭐 뭔들 어떻습니까...
남자들로서는 부러움 동경의 대상이져..
제 식구에게 조금전 물었습니다..
만일 내가 그렇게 하면 어떨꺼냐고..
그냥 받아들이것데여..
무슬림이던 아니던 자기는 받아들인데여...
진정 죽이지 않나여? 이런 마인드가?
만일 한국여자 였음.. 둑어라 덤비고 싸울 것 같네여...ㅋㅋㅋ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9-25 21:01 No. 1272038743
@ 장군의아덜 님에게...
와우~ 부럽습니다~ 그런 순종적이 아내를 두시고,,,
우리 와이프는 내가 그렇게 하면 저는 아이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거라고
협박을 하더군요..ㅠㅠ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09-26 16:13 No. 1272040288
@ sunnylover 님에게...

에이.. 그게 말이 그렇것지여..
진정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개거품 안물을 여자가 어디있나여?
한국여자던 필녀던...

어제 교회가며 다시 물었져???ㅋㅋ
근데 하는말이 똑같네여?
자기는 걍 받아들이것대여..ㅎㅎㅎ
대신에 돈만 주고 능력이되면 그러라네여?

그래서 지가 말했져..
오래전 한국도 그러했다.. 큰집 작은 집 등등..
대신에 서로 시기와 질투와 다투거나 하면 걍 그날부로다 싹 십원한장 안주고 집에서 쫓겨난다고여..ㅋㅋ
그랬더니 자기도 안다며.. 또 무슬림도 그렇다네여?
그래서 만일 그럼 어쩔거냐? 물으니 걍 안싸우고 있것대네여?
지정신인가? 싶기도하구여.. 근데 지가 알기로는 아마도 그런 상황이 되문 돌변할 듯 싶습니다...
정답은 그때 가봐야 아는건데 여유가 없으니 그러고 싶어도 안된다는 점..

아... 진정 무슬림은 좋은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돈많은 남자들은 지금도 심지어 할아버지들도 얼마든지 그러고 산다는데...
필리핀에도 이런 좋은 제도 아닌 제도가 이미 정착해 있다라는게 마냥 부럽네여...?

문제는 역시? 돈 입니다... 돈...!!!!
혼깡 [쪽지 보내기] 2016-09-25 12:56 No. 1272037852
아..진짜 아랍으로 여행가고 싶다..ㅠ.ㅠ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16-09-25 15:10 No. 1272038069
무슨말인지 이해가......
와우리코 [쪽지 보내기] 2016-09-25 17:20 No. 1272038343
10명 채우면 두팀으로 나눠
농구, 축구, 족구..
아무거나 가능하네요..^^
긴또깡 [쪽지 보내기] 2016-09-25 19:42 No. 1272038575
이란쪽이고 민다나오쪽이고
아직 납치나 테러 이런쪽으로 위험하지않습니까?
총각들 무턱대고가기에는 무리가 좀 있는 여행이지 않을까 싶넹
스카이웨이 [쪽지 보내기] 2016-09-26 05:02 No. 1272039195
어디보자... 여권이 어딨더라...
헬로a [쪽지 보내기] 2016-09-26 14:10 No. 1272040040
아름다운 곳이네요 ㅎㅎ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9-26 16:12 No. 1272040284
뭘 말씀하시려는 건지.

어쨋든 다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스카이머니 [쪽지 보내기] 2016-09-26 17:00 No. 1272040352
아~ 여자 1명도 귀찮아 죽겠는데.... ㅡ,ㅡ

고생 하시는듯..
sydneyhotel [쪽지 보내기] 2016-09-26 23:59 No. 1272040876
그저 사는 방식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저 잘사시기를.....ㅎ
시드니호텔
1934삼파귀타ST.
09175027292
cafe.naver.com/sydneyhotel
한루 [쪽지 보내기] 2016-09-27 10:26 No. 1272041294
첫째.
전부 먹여살려야 한다는..
즉 경제력 이 잇어야 다부인.다자녀 가질수 잇다고 알고 잇읍니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이 없다고...
외관상 으로 보는 것보다..
내부적인 문제도 많지 않을까요?
전쟁이 잦던 시대에 인구증가를 위한 법이 현재 까지 유지되는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잇었지요???

각자 원하는 삶 사시는게 정답이지요...
kline 자동차정비,도색
퀘존 띠목 써클
3666312.G09156318034
hanwoong32@gmail.com
pob1 [쪽지 보내기] 2016-09-27 12:36 No. 1272041628
무슬림은 뭔가.. 무서운데.. ㅠㅠ
20zoo [쪽지 보내기] 2016-09-27 16:13 No. 1272042018
ㅋㅋㅋ 다들 법과 상식을 떠나 본능에 충실 하시구만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까나리 [쪽지 보내기] 2016-09-27 20:01 No. 1272042381
???능력이되나요???
(주)배정
카비테
찬찬히 [쪽지 보내기] 2016-09-27 22:26 No. 1272042686
1남자 1여자로만 살아도 부족한 인생살이일터~
10명까지씩이나~
가능하시다면 그렇게 살아봄직할만 하겠네요~
그쵸?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만, 어케 거길 가야하는지를 몰라서~ㅋㅋ
lamb [쪽지 보내기] 2016-09-27 23:44 No. 1272042789
무슬림 여자와 살기 전보다 행복하신지 궁금합니다
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6-09-28 06:16 No. 1272043026
그래서 어쩌라는건지...부러워 하라는거요? 시답지 않은 글올리고 자랑거리도 못되는걸로...ㅉㅉㅉ
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6-09-28 06:16 No. 1272043027
그래서 어쩌라는건지...부러워 하라는거요? 시답지 않은 글올리고 자랑거리도 못되는걸로...ㅉㅉㅉ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6-09-28 10:39 No. 1272043333
지금쯤 따굼에 두리안 축제 성황이겠네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9-28 11:58 No. 1272043520
남자들의 로망이긴 한데.. 전 한명으로도 충분합니다. 행복하셔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따굼 [쪽지 보내기] 2016-09-29 22:43 No. 1272047644
많이 보셨으니 글 내리겠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도 있더라 생각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3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