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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자나 아시는 회원들 보십시오(24)

Views : 8,899 2016-06-26 15:48
질문과답변 127170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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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글을 접했는대 아는 사람같아 아래 번호로 전활거니 없는번호로 나옵니다. 그사람이 맏다면 사정은 둘째치고 아이아빠가 아이만큼은 지원을 해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작성한 분이나 아이엄마에 대해 아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댓글남기거나 쪽지 주셔도 되고 +63 995 435 3566 으로 문자로 아이엄마 연락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ain[아이의 엄마] 아이이름 [ Jin ] 아이의 엄마가 jin의 아빠인 윤원J 님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 정보에 의하면 전화영어 사업을 하고있고 사업장 지역은 파식 시티 입니다. 큰 키에 보통 체격이라고 합니다. 이분을 아시는분이나 jin의 아버지신 윤원J님 이 글을 보신다면 하기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victoryjain@gmail.com Address: Manila-Cavite Rd, Dalahican, Cavite City, Cavite, Philippines Phone:+63 46 431 1611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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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26 15:53 No. 1271706286
혹시 코피노 양육비 때문에 소송하려고 하는건지요?
그럼 필리핀 애아버지도 양육비 줘야할텐데
코피노 엄마들은 유독 한국 애아버지 한테만 그러는게
아무래도 한국인이 호갱인가봅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6 16:01 No. 1271706316
저도 이글 보았는데 전번이 불통이면 정상적인걸루 볼수 없죠
그냥 잊으시는게 머리 안아프죠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6 16:08 No. 1271706361
수소문 하시면 연락 되겠지요 좋은 오후 돠세요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6 16:29 No. 1271706493
전번이 바꼇다면 먹튀일려나요..

전후사정은 본인들만 알것이고...

양육비 많이 안들어가니 주시는것이..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6 16:38 No. 1271706563
외람된 소리가 될수도 있는데. 제가 아는 지인은 결혼하고 4-5년이 지나고 나서야 친자가 아님을 알게 되었던 경우도 있네요.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6-26 16:59 No. 1271706723
참 답답하네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tyng [쪽지 보내기] 2016-06-26 17:01 No. 1271706736
이런글은 양쪽 얘가 더둘어보고 도와 주셔도 주셔야 합니다.
혈육문제는 단지 불쌍한 사람 도와주는거랑 좀 다르잖아요?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6 17:02 No. 1271706744
이벤트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쓰잘데 없는 덧글로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T [쪽지 보내기] 2016-06-26 17:12 No. 1271706797
음 이런글은 좀 무섭네요 내용도 없이 ..
밝고맑음 [쪽지 보내기] 2016-06-26 17:13 No. 1271706803
미얀합니다 덕분에 포인트만 좀 챙겨 갈게요
평안한오후 되시기를...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6-06-26 17:18 No. 1271706845
자세한 내부 사정이 필요하네요.무책임한 행동이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겠지요.
겉으로 알려지거와는 다른 스토리가 많거든요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6-06-26 17:23 No. 1271706892
지원해주면 애엄마 술값 담배값으로 없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애는 설탕물 먹이거 지는 남친과 맥주쳐마시는 ㅋ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6-06-26 17:26 No. 1271706923
오죽하면 사랑스런 애기냅두고 잠수탔나도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아기 담보로 여자쪽 온식구가 뜯어먹으려 달려드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늘애비 [쪽지 보내기] 2016-06-26 18:04 No. 1271707145
전후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아이는 하늘이 주신 선물입니다..
cjs [쪽지 보내기] 2016-06-26 18:17 No. 1271707225
내용이 별로안좋은생각이듭니다
포인트만 좀얻어갑니다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6-06-26 19:17 No. 1271707614
포인트만 얻어 얻어 얻어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6 19:17 No. 1271707615
이메일주소가 빠이팅하네영.. 좋아 보입니다.. 많은 풍파를 거친 냄새가 납니다.. 잘해결되기 빌어여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6-06-26 19:53 No. 1271707794
잘알아보고 도와도 도움을 주는게
레인보우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6-26 20:06 No. 1271707871
이 글은 처음 읽어 보네요. 어쨋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내얘길드록바 [쪽지 보내기] 2016-06-26 20:38 No. 1271708038
이런글을 보면 참 맘이 아풉니다 자라나는 어린아이에겐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될수있는데
안타까울 따름이군요 ㅠㅠ
김고기 [쪽지 보내기] 2016-06-26 20:55 No. 1271708121
한국인만 호구야
포인트 살짝쿵 쥑이네요
대박을 꿈꾸며 댓글을
yoyo [쪽지 보내기] 2016-06-26 21:14 No. 1271708250
답답한 글이군요....ㅠㅠ
yoyo [쪽지 보내기] 2016-06-26 21:14 No. 1271708253
@ yoyo 님에게...
헐 이런...
즨장할
업이 [쪽지 보내기] 2016-06-27 16:24 No. 1271713581
어떤이유이신지 모르지만

크게 관여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개인적 소견입니다.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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