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629810Image at ../data/upload/4/2629204Image at ../data/upload/3/2628543Image at ../data/upload/7/2628417Image at ../data/upload/0/2628400Image at ../data/upload/4/2628124Image at ../data/upload/7/2626737Image at ../data/upload/3/2625893Image at ../data/upload/5/2624955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2,539
Yesterday View: 114,290
30 Days View: 2,481,590

필결혼예정이신분들 이나 관심있는분들께 조언 (9)(25)

Views : 12,870 2016-04-24 12:56
질문과답변 1271478787
Report List New Post
필결혼예정이신분들 이나 관심있는분들께 조언합니다

필에서는 혼인신고가중요하지않다는걸 알려드려요

한국인의머리로는 이해불가한일이 많이 벌어지는 나라가 필리핀입니다

결혼해서 한국에같이가서 살게아니라면 필에서 혼인신고하지말고 사세요
이나라는 서류가중요하지 않아요 이사람들 혼인서류그말대로 종이짝 취급합니다

저는지금 완전 쌩로컬에 살고있다보니
이나라서민들의 사는과정을 매일매일 보면서삽니다 한국인의 똑똑한 마인드와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이나라는 호박씨로시작해서 호박씨로 끝납니다 한국의수다스런 사람들보다 뒷말이 더많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한국신랑님들 처가에 돈이나 선물주는거 아닙니다
중요한날엔 그냥 선물로하는겁니다

이나라는 일단 외국인은 돈많은걸로100%자동인식을 하기에 어려움을 격게될것이고 가족들도 많아서외국인하나 만나서 서포트에 목적이 더 커요

사랑은두번째구요

이쁘고착하고 이런여성을 당신이 만약 만났다면 그건일시적감정이니 적어도1년이상 알아보고 신중히 또 신중히 하세요 그리고 혼인신고 할필요없습니다

제 말뜻을 이해못하시거나 반대를하시는분들은 당하고나서 느끼시면될듯합니다

당신의호적을 더럽히지마세요 한국은 혼인신고가 중요하잖아요
뇌안의 계기판이 한국인들과 틀리게 설계되있습니다

한국에데리고 갈때 확실할때 하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4 12:59 No. 127147878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돈주고도 얻을수없는 조언입니다 명심하세요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4-24 13:12 No. 1271478798
8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마케팅모집456 [쪽지 보내기] 2016-04-24 13:15 No. 1271478804
8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마간다123 [쪽지 보내기] 2016-04-24 13:33 No. 127147884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4 13:33 No. 1271478844
4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 혼인신고 안하고 필리핀에서 살게되면 매달 비자 연장해야하고 한국에 와이프 데리고 가기도 힘들고...안 좋은 점도 적지 않지요.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4 13:46 No. 127147888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래서데리고갈경우라고 했습니다 잘읽어주세요 딴지사양하겠습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4 15:19 No. 1271479060
66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딴죽 걸려고 쓴 글은 아닌데...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masarapkorean [쪽지 보내기] 2016-04-24 13:43 No. 1271478872
10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서 결혼하고 애 나으시는 분들은, 한국에 데려가거나, 필리핀에서 사업하실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종이짝취급은 조금 넘하신 듯하네요. 한국데려가실분들이나, 필리핀에서 사업하실 분들이라면, 종이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여기서 일하면서 그냥 데리고 같이 사실분들은 그냥 결혼 페이퍼로 정식으로 안하셔도 되구요.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4 13:47 No. 127147888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님아이디처럼되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4 15:20 No. 1271479067
90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네요. 정식으로 혼인하고 페이퍼 다하고 잘 살고 계신 분들도 많은데요.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4-24 13:58 No. 1271478919
140 포인트 획득. 축하!
구구절절 공감 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4-24 14:07 No. 1271478941
30 포인트 획득. 축하!
가난한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하지 돈 있으면 다 하고 삽니다.
.
.
.
.
aa쌍둥이 [쪽지 보내기] 2016-04-24 14:25 No. 1271478970
105 포인트 획득. 축하!
맞는 말씀도 있고 더지켜야 할내용도 있네요?
그린망고여행사 [쪽지 보내기] 2016-04-24 14:52 No. 1271479016
148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aa쌍둥이 [쪽지 보내기] 2016-04-24 15:00 No. 1271479029
135 포인트 획득. 축하!
ㅠㅠㅠㅠ계념이 없는 여인들이여.ㅎㅎㅎㅎ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4 15:22 No. 1271479069
88 포인트 획득. 축하!
@ aa쌍둥이 님에게...어디에나 개념없는 사람도 있고 개념 잘 잡혀있는 사람도 있겠죠. 사람보는 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앙헬산다 [쪽지 보내기] 2016-04-24 17:14 No. 1271479256
143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딴지 아닙니다.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혼인신고와 호박씨까는 뒷말 많은 것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건가요?

한 가지더요.

한국에 혼인 신고가 아닌 현지서

혼인신고 안할 경우 비자등은

해결하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사연이 있으신것 같아 해결방법도

같이 문의 드렸네요.


내방 [쪽지 보내기] 2016-04-24 18:46 No. 1271479371
45 포인트 획득. 축하!
확률적으로는 님의 말씀이 백번 맞죠. 99%.
여자가 정말 남편에게 어떤 매력도 정도 못느낀다.
여자의 가정이 동네에서도 무시받는,
체면이고 뭣도 없고
돈 펑펑쓰고 파티하며 동네사람들에게 뻐겨보고 싶은.
그런 경우라면 방법없습니다.

1년정도 잘 지켜보시고
옳다 싶으면 혼인신고 하셔야죠.
차량을 [쪽지 보내기] 2016-04-24 18:55 No. 1271479388
91 포인트 획득. 축하!
올바른 생각 입니다
아름다운 일요일 입니다
오늘밤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
신타 [쪽지 보내기] 2016-04-24 21:13 No. 12714795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Green property management
cafe.naver.com/clarkangeles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4-24 21:28 No. 1271479615
142 포인트 획득. 축하!
충분한 시간을두고 차근차근..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4-25 01:31 No. 1271479846
8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대강 살아요
머리 아프게 생각 하지말고
바람 부르면 부르는대로
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6-04-25 11:39 No. 127148035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04-25 16:51 No. 127148107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정확히 보셨네요.
저도 로컬마을에서 살아서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신분상으로는 싱글인데 진짜 싱글 거의 없습니다. 다 깊은 사연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나라 사람들은(대부분의 중저소득층) 그런 것들을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제까지도 유부남하고 썸씽이 있어 시끄러뤘던 피나를, 또는 KTV에 다니던 피나를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데리고 삽니다.
그리고 KTV에 딸이 매일 나가도 같이 사는 아버지나 오빠들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것에 놀랐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활량 [쪽지 보내기] 2016-07-10 08:47 No. 127177282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돈을 주는것도

좋은일이 아닐수도

있읍니다
참별부직포
질문과답변
No. 108233
Page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