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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구해 봅니다(10)

Views : 3,120 2016-04-19 12:05
자유게시판 127146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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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7살 나이로 현재 앙헬레스 다우 터미널 근처에거 주중에 있습니다. 앞전까지는 한국에서 경동나이엔 특판 일을 하면서 필리핀에 처와 아들 2명이 있기에 다시들어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커 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 같이 살면서 생활을 하고자 하는데 일자리 구하는것이 쉽지 않네요 처음 2009년에 필리핀에 들어와 게임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현재의 처를 만나 한국을 오가며 연애끝에 아이 2명을 술하에 두게 되었지만 현재는 일자리가 없어 고민중에 있습니다. 부디 좋은 일자리를 구하여 같이 살 수 있도로 많은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일자리는 어느곳이라도 사람이 칠요하다면 성심성의껏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스마트 0928 315 6043 입니다

카톡 kasiju1980 으로 많은 연락 부탁 합니가.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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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제강 [쪽지 보내기] 2016-04-19 18:27 No. 1271469435
구인글이 아니라 답글달기도 죄송합니다. 그 마음 십분이해합니다. 큰돈 바라는거 아니고 식구들하고 생활할수 있는 정도를 찾으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직장 찾아서 식구들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앙헬레스면 한국분들 많으니까 금방 찾아지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력중에 게임에 관련된일은 내세울만한 경력이 아닌거 같습니다. 노파심에서 다른 좋은 경력을 적으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힘내십쇼!!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6-04-19 20:59 No. 1271469780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인터넷에 글쓰며 고민하고 답답해 하지마시고, 모든 호텔및 레스토랑 돌아다니시며 한인매니저 를 구하진 않는지 구직중이진 않는지 오프라인에서 직접 열심히 알아보심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핸드폰으로 쓰셔서 그런지, 오타도 많으신데, 구직하는 업체에서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진 않을것 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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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com
shini [쪽지 보내기] 2016-04-21 18:49 No. 1271473933
@ 더아지트 님에게...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저 개인이 처한 사정이 있기에 저 역시 답답할 뿐 입니다 ㅠ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4-19 21:09 No. 1271469806
동감하고 갑니다. 더욱이 상황이 급하셔도 해당란에 맞지 않는 글이라
좋지 않을것도 같구요. 정말 원하고자 하면 돌아다녀야죠.
사람구하는곳에서 쉽게 연락을 주진 않죠..간절히 원하면 노력을 해야되는것으로 봅니다.
아마 쉽게 연락을 주는곳이 있다면 정말 글만보고도 저분의 진가를 알아채고 놓치기 싫어
연락을 주시는 분 혹은 확실하지 않은곳 이렇게 두가지의 확률이 있죠.@ 더아지트 님에게...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shini [쪽지 보내기] 2016-04-21 18:51 No. 1271473947
@ 찰뤼 님에게...
저 역시 처한 처기가 있기에 어렵게 글을 올린것입니다
저 또한 필즈라든지 나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한 스러울 뿐입니다.
아무튼 글은 감사합니다.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6-04-22 01:25 No. 1271474495
여하튼 화이팅하시고 좋은결과 얻으시길 응원해 봅니다 @ shini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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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쓰마 [쪽지 보내기] 2016-04-19 23:00 No. 1271469962
좋은직장 빨리 구하시길 바래요~~
shini [쪽지 보내기] 2016-04-24 15:42 No. 1271479107
구인 구직란에 글 쓸수 있는 레벨이 3으로 올라 앙헬레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여 죄송합니다.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6-05-02 07:09 No. 1271492971
한국으로 가시는게 백번 낳지싶습니다.
소중한 식구들을위해 힘들어도 한국서 먼가하심이 월급도쎄고
여러모로 정답아닐까합니다
shini [쪽지 보내기] 2016-05-02 13:24 No. 1271493636
@ jinair003 님에게...
한국을 들어가고 싶어도 현재 저의 사정이 어려운지라 싶게 그렇게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지에서 무슨일이라고 하며 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현재 한국서 지원이 끊어진 상황이라 더더욱 힘든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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