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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댓글의 사과드립니다너무안타까움의 훤히 (3)(12)

Views : 2,491 2016-04-07 20:42
질문과답변 127144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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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댓글의 사과드립니다
너무안타까움의 훤히보이는 일이라서 저도모르게 독설을하고 말았네요 기분나쁘셨으니 저도 앞으로 님의 조언요구에
그어떤 댓글도 달지않겠습니다

님도 답을정해놓고 필고선배들의 어드바이스요청 하지마시길바랍니다

처음어떻게 필여친을 만났을지는 솔직히 알것같습니다
그이유는 정상보통사람들은 3개월사귀고 돈 얘기하지않거든요 그건수퍼수퍼노매너이기때문입니다
저의 와이프가 지금옆에있는데요 오히려반문을하고싶다네요 처음어떻게 만났기에 사리사리와 오빠들이 데이트에따라 나오냐고?

필에정말로 정착하시려면 좀더 여러명의 데이트가필요할듯

혹시 먼저 측은지심으로 도와준다고 공약을 하신것은 아닌지?
딱사이즈가 나오는데요
여친집을방문했었으연 남루하고 필로컬동네보면 자기도 모르게 도와주고싶었던건아닌지요
또 여친이 예쁘다고하셨는데 그럼더욱이 의구심이가긴합니다
색안경끼고 보지않겠습니다만 여하튼 돈 사업얘기를 절대 이나라사람들 처음부터하지않는건 확실합니다

마음가는대로해보시고 나중에 댓글다시한번보시길 바래요
독설은 사과할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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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뤼 [쪽지 보내기] 2016-04-07 20:54 No. 127144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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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저도 글에 댓글달고 다른답글 다신분과 주관적인 의견의 마찰로
대화가 있었는데, 저는 님의 글에 동의하고 합니다. 주관적으로요.
저도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남의 주관적인 생각과 다르다고 이제 흥분하거나 반문하거나
욱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신들이 눈으로 가장많이 보고 그리고 많이 접하는 사람들과의
경험과 얘기로부터 나오는거거든요, 저는 저와 다른 예와 상황이 글로올라오면
아 저분들은 저런 상황에서 살고, 저런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고, 저런 상황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런 틀안에서 생각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어떤 주관적인 생각을 갖게하는지
주변의 환경과 사람들이 중요한거란걸 다시 알았고, 그리고 그 주관을 가진 사람들에겐
그들과 다른 주관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사는거죠 뭐. 질문을하고 의견을 물어보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주관적인 답글을 수용하실수 있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모르게 정해놓은 주관적인 답변에 마찰을 일으킬수가 있거든요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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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쪽지 보내기] 2016-04-07 20:56 No. 1271447140
150 포인트 획득. 축하!
심정 이해갑니다 한숨만 나올수도 있으며
누가봐도 그러한 판단 내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99명의 나쁜사람으로 인해 1명의 착한사람이
피해를 봐서는 안됩니다
그 1명을 위해 많이 아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저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여자는 다르겠지.... 너무 사랑스러웠으니까요
전 작은것으로 배운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99명
정의사도 [쪽지 보내기] 2016-04-07 21:09 No. 1271447175
122 포인트 획득. 축하!
난우리마누라도ㅎㅎ답답함ㅠㅠ
악플이라도 저사람이얼마나당했길래 저런소리
할까도생각해봐야해요 진짜. .
그레이구스 [쪽지 보내기] 2016-04-07 21:24 No. 1271447211
11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미 답이정해져 있는데, 여기에 글을 올리며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조언이 아니라 동의 또는 찬성표를 바라는것이죠.
직접 데여봐야 합니다. 돈 수천 빨리고나야 깨어나지.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도, 어디 감금을 해놔도, 저분 못막어요.
사이즈가 마닐라나 앙헬쪽에서 바걸 또는 JTV에서 만난거 같은 스멜이 나네요.
아무튼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또 한분이 비싼 수업을 들으시네요.
wjdwlsdn1 [쪽지 보내기] 2016-04-08 02:08 No. 127144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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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레이구스 님에게...
GOROKE [쪽지 보내기] 2016-04-07 21:54 No. 12714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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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제아내랑 똑 같은 말을하시는지..
 
vpstus [쪽지 보내기] 2016-04-08 00:16 No. 127144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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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면 눈에 아무것도보이지않습니다.조언도
해보지만 막무가내식입니다
직접 내상을 입어봐야 깨닫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후회한들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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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잊은 [쪽지 보내기] 2016-04-08 01:06 No. 127144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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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는 하게되는데 그때는 왜 그리도 귀에 안들어왔는지 그렇게 생각됩니다 @ vpstus 님에게...
밤을잊은 [쪽지 보내기] 2016-04-08 01:04 No. 127144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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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대부분 동감하시는분도 계실테구요.
 
먹방신 [쪽지 보내기] 2016-04-08 02:50 No. 1271447558
5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미 답이정해져 있는데, 여기에 글을 올리며 조언을 구하는 이유는
조언이 아니라 동의 또는 찬성표를 바라는것
직접 데여봐야 합니다. 돈 수천 빨리고나야 깨어나지.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도, 어디 감금을 해놔도, 저분 못막어요.
사이즈가 마닐라나 앙헬쪽에서 바걸 또는 JTV에서 만난거 같은 스멜이 나네요.
아무튼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또 한분이 비싼 수업을 들으시네요.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6-04-08 05:07 No. 127144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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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저도 아래 글읽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본인도 글을 올린것보면 답을 알고 있으면서 굳이 여기서 공개적으로 확인하려는 이유는 뭔지

필고 선배님들의 독설..이건 그동안 돈과 시간을 날리며 배운것들인데

공짜로 바라는것도 모자라서 독설이라 하는건..

그래서 좋은건 그냥 주면 좋은 소리 못듣는거 같습니다.

10년전 이유없이 사람도와 주는거 그래서 스톱했었는데..

처음 이곳에 왔을때 누군가 독설을 해주셨다면 시간 돈 많이 절약했을텐데요.

필 처음와 pub에서 바바애 만나 몇달만에 사랑타령하는 한국인들 정말 보기 싫습니다.

그냥 시간 돈 낭비해야 정신차립니다.

방법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필녀를 만나 동정표 구하는 글은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정상적인 필녀도 있는데, 꼭 여기 올라오는 필녀들은 돈타령에 가족들까지 끌여들이는..다똑같네요.

사랑은 혼자 조용히.. 남에게 잘하는거냐 묻지말고.. 그래야 후회해도 본인결정이니..

안그런가요?

몸정들었다고 정신못차리면 언젠가 후회합니다.

여기선 떡이 별거아니거든요.
레인보우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6-04-08 05:10 No. 127144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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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보들 같습니다.

예로 필녀를 만났는데 돈달래요 줄까요?

묻는자체가.

필녀가 의심가요? 이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의심이 가는걸 다른사람이 더잘 어떻게 알까요?

틴에이져라면 아직 모를테니 이해가 가지만...
레인보우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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