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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 지능팀은 휴대전화 위탁판매를 빌미로 시가 7원원 상당의 휴대폰 단말기를 받아 챙겨 해외로 밀수한 A(38) 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 4명은 지난해 11월 부산 지역 휴대전화 직영 대리점을 찾아가 미리 확보한 수백 명의 개인정보를 보여주거나 대기업 노조원을 상대로 특별 판매를 할 수 있다고 속여 단말기 780여대, 시가 7억1000여 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이 장물업자에게 넘긴 휴대전화는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 국내 가격의 70% 정도로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 일당 가운데 2명은 이 휴대폰 중 일부를 전당포 등에 담보로 제공해 대출받아 사설경마 도박 베팅자금으로 탕진한 정황도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필리핀으로 도주한 공범 B(34) 씨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장물업자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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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10 [쪽지 보내기]
2016-03-28 11:22
No.
1271409615
참 세상이 어떻게 될런지.
요즘은 하루가 멀다할 만큼 범죄자가 득실득실 극성을 부리니 선량한 사람들은
참 살아가니 힘든 세상입니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할 만큼 범죄자가 득실득실 극성을 부리니 선량한 사람들은
참 살아가니 힘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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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03-28 12:05
No.
1271409743
@ 유메10 님에게...
그 범죄자들이 범행후에 다른곳도 아닌 필리핀으로 도주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 범죄자들이 범행후에 다른곳도 아닌 필리핀으로 도주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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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3-28 17:13
No.
1271410491
"경찰은 필리핀으로 도주한 공범 B(34) 씨에 대해서는 지명수배" 이런 사람 하루빨리 잡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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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3-28 18:58
No.
1271410762
또 도주는 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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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센샤이 [쪽지 보내기]
2016-03-29 10:33
No.
1271412431
아니 왜자꾸 일루오냐고 태국이나 베트남으로가라고
쓰레기는 좀ㅠㅠ 아니 딴나라 이쁜나라도 많은데
죄다 일로와 죄짖고 어휴
쓰레기는 좀ㅠㅠ 아니 딴나라 이쁜나라도 많은데
죄다 일로와 죄짖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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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사고 [쪽지 보내기]
2016-03-29 15:06
No.
1271413180
아 이래서 이 곳에서 판매하는 폰이 더 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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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03-31 22:08
No.
1271421809
쓰레기는 전부 필리핀으로... 니나 가라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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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 [쪽지 보내기]
2016-04-23 15:55
No.
1271477546
쯧쯧쯧...사지멀쩡한 놈들이 하여간 나라가 가는꼴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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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6-10-08 21:25
No.
1272103009
이런 범죄자 이름을 왜 공개안하나요?
사진까지도 공개해서 필에 발 못들여 놓도록
해야하는데.
누군지 아는사람
실명 좀 부탁
사진까지도 공개해서 필에 발 못들여 놓도록
해야하는데.
누군지 아는사람
실명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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