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4,107
Yesterday View: 13,908
30 Days View: 405,011

참 비열한 사람들...(41)

Views : 4,733 2015-11-27 20:59
자유게시판 1271011700
Report List New Post

글을 쓰면서...

난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쓰고, 대통령을 감싸고 옹호하기 바쁜 사람들...

 

난 미국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쓰고, 미국을 찬양하기 바쁜 사람들...

 

왜들 그렇게 비열하게 사나?

당당하게 좋으면 좋다고 왜 말도 못하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재탄생 [쪽지 보내기] 2015-11-27 21:14 No. 1271011732
반대로 난 댓통년이 너무 싫어서 죽어도 대한민국에선 그 댓통년 때문에 못살겠어서 필에 왔다는 분도 없답니다 
카를로스 삼촌 같은 이야기로 표현하는 분만 계실 뿐이죠
나이가 드신 분들은 말씀하시죠
박통이 얼마나 국민을 사랑했는지 모른다고
지금의 세대들은 이야기 하지요
유신 독재정권의 부활이라고
 
전 비록 이제 사십이 되지만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당시 박통이 아니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있을까요? 
민주화? 그건 국가경제가 있은 후에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지요
parrot [쪽지 보내기] 2015-11-28 14:49 No. 1271012929
@ 재탄생 님에게...40대에 님같은 분들이 어쩌다 한두분 제 주위에도 있더군요! 전, 5년 단임제가 얼마나 다행인지...감사한 사람입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8 14:21 No. 1271012885
@ 재탄생 님에게... 우연히 경제가 발전되었다고 .  총칼로 쿠테타를 하여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유신을 통해 독재를 한 지도자가 훌륭한 지도자 일까요? 
대한민국은 한사람의 제국이 아니라 국민의 대한민국 입니다.
우연한 경제발전이 총칼로 국민을 탄압한  독재를 미화할수는 없습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7 23:11 No. 1271011914
이제 겨우 40이면 박통에 대해서 뭘 아시나요?
님이 겨우 10살때 그양반이 돌아가셨는데..
@ 재탄생 님에게...
pak2140 [쪽지 보내기] 2015-11-28 13:57 No. 1271012832
배운 사람은 압니다. @ 힌디꾸아뽀 님에게...
덴탈 부티크치과
unit-2c Margarita center 27 aguirre ave. bf homes paranaque city
09175567090
까라바우 [쪽지 보내기] 2015-11-28 02:46 No. 1271012214
@ 힌디꾸아뽀 님에게...
40이면 75년생..??
4~5섯살때구먼유...
12.12.가 1979년이니까..
잘살아보세~
youtu.be/vwZLuuHLTyI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1-27 22:20 No. 1271011832
민주화가 국가경제가 있은후에나 가능하다면...
지금 북한체제 옹호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재탄생 님에게...
재탄생 [쪽지 보내기] 2015-11-27 22:39 No. 1271011861
@ Suarez 님에게...이건 억측이고 궤변이지요 북한이 잘살고 경제가 탄탄한 국가입니까?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1-27 23:02 No. 1271011899
잘살고 경제가 탄탄하지 않으니 민주화는 필요없다는 소리로 들었습니다만...
@ 재탄생 님에게...
parrot [쪽지 보내기] 2015-11-28 14:54 No. 1271012936
@ Suarez 님에게...공감합니다!
재..님은 이해를 못하시는듯...
더시켜호프만 [쪽지 보내기] 2015-11-27 22:00 No. 1271011800
@ 재탄생 님에게...박통이기때문에 경제가 발전했다?
그근거가 뭔지요?
까라바우 [쪽지 보내기] 2015-11-28 02:48 No. 1271012216
@ 더시켜호프만 님에게...
YS였으면 IMF 외환위기가 70년대에 왔을라나여..ㅋㅋ
잘살아보세~
youtu.be/vwZLuuHLTyI
재탄생 [쪽지 보내기] 2015-11-27 22:40 No. 1271011863
@ 더시켜호프만 님에게...
실제 그런 의문을 갖는 자체가 신기합니다
 
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11-27 21:27 No. 1271011747
여기서 알바하시면 안됩니다.
Marshall [쪽지 보내기] 2015-11-27 21:43 No. 1271011771
힌디꾸아뽀님...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연령대가 어찌 되십니까??
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5-11-28 11:30 No. 1271012594
@ Marshall 님에게...60이 되신걸로 알고 있네요ㅋㅋ 아이러니하죠?
Suarez [쪽지 보내기] 2015-11-27 21:44 No. 1271011772
그럼 IS 만세라도 외쳐야 됩니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7 23:12 No. 1271011917
ㅎㅎㅎㅎ   여기서 왠 is ?  ㅎㅎㅎ@ Suarez 님에게...
smmwwp [쪽지 보내기] 2015-11-27 21:54 No. 1271011789
다른거 다 떠나서 역사상 가장 무식한 대통령.
 
choice1 [쪽지 보내기] 2015-11-27 21:58 No. 1271011798
댓글단거라곤 참@@@@@@@@@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27 22:09 No. 1271011810
요즘사람들 말로 안합니다... 다 자기갈길 가는것이죠...
신경쓰지도 마세요... 다들 알아서 자기살길들은 잘들 다져놓고 카운트다운만 하고 있는듣 하네요...
saintmerits [쪽지 보내기] 2015-11-27 22:23 No. 1271011839
본인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꿈과 희망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11-27 22:28 No. 1271011846
마누라가 싫고 미워도,헤어지지 못하는 이가 있고...애인이 있어도,결혼을 못하는 이도 있답니다.직장이 싫다고 마음 먹은이 모두가 당장 그만 둘 수 없는 것이 비겁(?)함 이라면님께서,
그들이 마음 먹은 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 주시면 어떠실런지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7 23:13 No. 1271011920
비유가 전혀....@ 하우리 님에게...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11-27 23:32 No. 1271011959
@ 힌디꾸아뽀 님에게...
전혀...  마음에 드시지 않으신가 봅니다.
 
피아와 선후를 구분하는 사회적 정의에 있어서...
밖으로 내어서 다른이의 동의를 구한다면,
이는 '선동'이라 치부 돼기 쉽고
남을 가르치려 든다면
'바담 풍'하는 훈장과 다름이 없다.
 
깊은 이치를 깨달아 그 가치를 지키자면,
오래 됀 묵향의 내음으로 이끄리오...    
베로카 [쪽지 보내기] 2015-11-27 22:50 No. 1271011880
머하는 분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만병의 근원이랍니다. 필고하다 쓰러지시겠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7 23:16 No. 1271011923
ㅎㅎㅎㅎㅎㅎㅎ  
나만큼 만족하며 유유자적 사는 사람도 드물텐데...별 걱정을 다하시네 ..ㅎㅎㅎㅎ@ 베로카 님에게...
베로카 [쪽지 보내기] 2015-11-27 23:22 No. 1271011927
@ 힌디꾸아뽀 님에게...예,다행이네요. 그러면 누군가는 스트레스 받게군요.윗글 보면.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1-27 23:57 No. 1271011995
못생긴 애들한테 못생겼다 말하면 상처 받으니까요.
희망을 줘야해요
멘트.지리구요
클라스 오지구요
멘트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속구입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1-28 01:03 No. 1271012092
나는 비열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비굴한 사람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비겁한 사람일까요?
솔직히 저는 분명 세가지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28 01:48 No. 1271012135
@ 미니필립 님에게...
그시대를 살았다고 해서 모든것을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 바로옆 사기꾼도 모르는게 인간인데... 바쁜사람 , 입이 무거운 사람... 등등 많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5-11-28 06:24 No. 1271012345
조국 을 비하 하고 욕이나 하는사람이
스스로 애국자 인것 처럼 착각하는 사람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parrot [쪽지 보내기] 2015-11-28 15:01 No. 1271012941
@ shuri 님에게...위글들중 조국을 비하하는 사람은 한분도 없습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과 현재의 대통령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클놈의습격 [쪽지 보내기] 2015-11-28 10:18 No. 1271012494
ㅉㅉㅉㅉ....안타깝네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15-11-28 10:38 No. 1271012527
경제발전후 민주주의 발전이라 봅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11-28 13:30 No. 1271012775
종북, 종미, 종일 모두 청산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5-11-29 08:06 No. 1271014106
소 귀에 경 읽기 하지 마세요.
그런 비열함을 갖춘 인간들은 이런 글에 꿈쩍도 안합니다.
근본이 저속하고 천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그런 천박한 놈들이 더 잘되는게 대한민국입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9 22:56 No. 1271015165
아프지만 인정 할수밖에 없군요.@ 점핑보이 님에게...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11-30 15:25 No. 1271016512
난 당당하게 니가 싫어....
니가 글쓰는것도 보기 싫고 니글에 답다는것도 기분이 안좋아
그럼에도 또 이렇게 당당히 글을 남겨...ㅋㅋㅋ
니가 얼마나 못생겼을까 상상하는것도 싫고
니가 얼마나 잘났는지 몰라...단지 아는건 호주 도서관에 갔었다...정도지..
모든 사람이 자기 맘을 다 표현 안한다고 비열한게 아니야...
모든 사람이 다 너 같지 않으니 세상이 돌아가는거 아닐까?
사람들 뭐라고 하기전에 당신부터 찬찬히 돌아보셔....
나이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무슨일하는사람인지도 모르지만...
철 좀 드삼....쯪쯪...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12-01 11:36 No. 1271018457
민주화가 국가경제가 있은후에나 가능하다면...
지금 북한체제 옹호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
********
오빠미오 [쪽지 보내기] 2015-12-01 13:00 No. 1271018678
이래서 교과서가 중요.. ㅋㅋㅋ 어릴 때 받은 교육.. 평생 가니까요..
세스코 문파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91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