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한국 데려가는 방법!!!!!!!!~~~~~~(53)
고수오뽜
쪽지전송
Views : 11,342
2015-10-08 21:42
질문과답변
12708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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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오랫동안 저희집에서 일했던 아떼(메이드)를 한국에 데려가고 싶습니다 관광비자든 워킹비자든 데려가고 싶은데데방법이 없을까요? 데려갈수 잇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데려갈라면 무슨 서류가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시간과 돈은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세요
초청서가 필요하면 한국에서 회사명의로 초청서도 보내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떼가 말하기를 무슨 보증을 서주면 비자를 받을수 있다는데 그것이 무슨 보증인지도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보증을 서면 같이 출국할수있다는데 통 모르겠네요
참고로 아떼나이는 30 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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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이 정답인데 남남일경우..재산상의 문제등 여러개 걸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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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30살 아떼를 입양..... 혹시 나이가 60이 넘으셨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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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위험부담인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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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는게 쉬운것은 아니지만 아때의 신원또는 직업 확실하게 있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없다면 통장에 잔고가 좀 있어야하구요 그렇게 해서 투어리스트로 약 3개월짜리 비자를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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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에 물어 보는게 정답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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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있는새키들이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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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리고가서 싼맛에 부려먹을것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메이드를 직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세금좀 납부시키시고 잔고좀 만들어 주시면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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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 글 한줄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전직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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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메이드는 원래 안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통해야 하고
POEA 등록된 정규 에이전시를 통해서 데려가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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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등록된 에이젼시가 있나요?? 산업인력공단과 직접 하는 것으로 알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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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관리공단은 거치지 않고 기업의 초청장으로 갈 수 있는 직종은 한국 관련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갈 수 있지만 메이드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규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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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가 아닌 산업인력을 위한 곳은 POEA 등록된 정식 에이젼시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POEA 에 등록된 정식 한국인 운영 에이젼시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아시는 곳이 있으면 이름이나 웹사이트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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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고 산업인력공단에 한국 업체들이 외국인 노동자 신청하는 사이트도 별도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바뀌거나 제가 잘 못 알고 있나 싶어서 확인차 여쭤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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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술있는것도 아니구요.돈을 들이는것도 음성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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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얻어가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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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에도 위반이 되는 겁니다. 정상적으로 워킹비자 받는법은 사실상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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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데려가기.쉽지않군요...
한국에서 보이는.그 필리핀사람들은..
도대체ㅜ어떤경로로 들어온것인지...
일욜날 혜화동가면 장난아니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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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 입국후 불법체류..
혹은 연예인공연비자..(에이젠시 통하여 입국)
그런사람들이지요..
한국에 가정부 못구합니다.
그 값싼 필핀 아떼 데려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집에도 두어명 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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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정부들이 가끔 있습니다. 7-8년전으로 기억하는 데 한국에서 월 160만원주고 쓰더군요... 영어를 애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들이 많이 찾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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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의 경우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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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도 좀 들고 쉽지는 않을겁니다.불가능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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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데려가더군요....
가정부 데리고 가기가 여간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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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사는 신원확실한한국분(??)이 대사관 보증을 서고
데려가 3개월후에 필리핀 들러왓다가 다시 한국..
6개월 후에 필리핀 들어왓다가 다시 한국..
이후에 3년 체류할수 있는 비자를 준다고 이야기 들엇음니다
대사관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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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데려가기 결혼도 요즘엔 힘들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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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갈수 있다면 한국에 피나이 가정부 넘쳐 나겠지요..
왜 안 그럴까요?
포기 하십시요..
생고생 생돈 실컷 들인다음에 포기하시게 됩니다.
임직 으로 일자리 있고 세금 내는 애들도 어렵습니다.
1, 직장있어야 합니다 현재 세금내고있어야됨.
2, 자년 세금 낸 실적 있어야 합니다.
3 통장 잔고 평잔 10만이상 유지했어야 합니다.
4,부모 재산보증 어야하며
5,초청장은 참고사항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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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관광비지 받기도 쉽지 않을텐데요..즉 재직증명서, ITR, 3개월 이상 통장입출금 내역서, 여권, 신청서 이걸 다 준비하셔야 하고 또 얼굴이 정말 메이드같이 생겼으면 저 서류 다 준비해도 비자 나올 확률 희박합니다.
단수비자로 한국 체류 3개월 한 후에 돌아온다 해도 1년안에는 다시 못나갑니다.(3개월을 꽉 채워서 돌아왔을 시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단지 한국 한번 다녀왔다고 해서 다음에 복수비자(고위공무원, 판검사,변호사,의사,부자 등에 한함) 받을 확률도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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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 만달러 잇어야하고 결론은 관광비자 받아서 들어가야하는데 한국에서 비자연장을 할방법이 없더라고요 ㅜㅜ
지극히 제 개인적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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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의 경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대사관에 상황을 문의해보세요.
보증서는게 위험 부담이 좀 큽니다.
데리고가서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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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가면 가부 결정이 됩니다.
준비하다보니 계좌하나 트는것도 어렵고.. 여권만드는데도 한달여간 걸리고..
통장잔고도 삼천달러이상.. 암튼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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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가면 가부 결정이 됩니다.
준비하다보니 계좌하나 트는것도 어렵고.. 여권만드는데도 한달여간 걸리고..
통장잔고도 삼천달러이상.. 암튼 주사위는 던져졌는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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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저런 고민중인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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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대사관에 인맥이 있다면 비자 받는것 까진 가능합니다.. 다음문제는 이 나라 공항에서 또 문제가 봉착 됩니다..
이민국 직원들이 겉모습으로 판단 했을때 이건 도저히 갈수 없는 모양세 라고 판단되면 따라 불러 인터뷰를 합니다.
한국에 왜 가는지 누가 비행기표를 샀는지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대부분에 아떼들은 자기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추궁을하면 제대로 답변 못하고 무서워 사실대로 다 말합니다..
암튼 비자를 받더라도 이 나라 이민국을 통과하지 못하고 비행기표만 날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제 경험)
마지막으로 해 드릴수 있는 말은 정말 데려가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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