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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한글 배운 할머니들이 쓴 글 15선.(12)

Views : 17,371 2015-04-01 00:34
자유게시판 127035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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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갓 배운 할머니들이 손수 글을 써내려갔다.
 
할머니들이 전한 글에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먼저 떠나보낸 남편에 대한 사랑,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 여자로서의 인생이 녹아있다.
 
그간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던 할머니들의 이야기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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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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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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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부동산컨설팅 [쪽지 보내기] 2015-04-01 01:37 No. 1270353145
마카티중고폰 [쪽지 보내기] 2015-04-01 02:00 No. 1270353156
뭉클하네요 
kilzapyo [쪽지 보내기] 2015-04-01 03:56 No. 1270353230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4-01 04:50 No. 1270353245
웃긴글인줄 알았는데~ 새벽부터 감동주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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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5-04-01 07:31 No. 1270353276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얼마전 보았던 님아 내강를 건저지마오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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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5-04-01 08:06 No. 1270353295
다시한번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내요..
구름천사 [쪽지 보내기] 2015-04-01 08:09 No. 1270353297
이젠 글을 배우셔서 이렇게 글로 표현들하시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01 08:59 No. 1270353334
세번째 분의 글이 저의 어린시절과 맞아 떨어지네요! 저도 나이가 많이 먹어ㅆ나 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01 09:13 No. 1270353347
고생하며 살아오신 인생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배움의 중요성을 새삼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쓰고 읽기인데...
 
 
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5-04-01 13:11 No. 1270353946
ㅋ..
가슴이 뭉클하네요.
홧팅!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04-01 14:35 No. 1270354147
아 가슴이 미어지네요 
먹먹하네요
한류입니다 [쪽지 보내기] 2015-04-02 15:08 No. 1270358215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참으로 힘들게 인생을 사셨습니다. 깊게 패인 주름살을 보면 인생이 보이지요. 우리들은 천천히 나이들어가면서 우리들에 인생을 다시돌아보게 합니다. 하나하나 써내려간 주옥같은 글들을 보니 가슴이 시려오는군요.. 어머님 아버님들 모두들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셨음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뭉클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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