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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평등합니다." - 일을 부리는 자와 일의 부림을 당하는 자, 모두가 평등하다는 겁니다.-(38)

Views : 22,458 2015-03-29 10:37
자유게시판 127034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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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평등합니다." 만약에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곧 후회할 날이 올테지 만요!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에 선의를 행해야 합니다. 우매한 사람들은 이렇게들 곧, 후회할 얘기들을 하죠! 사람은 죽으면 모든게 끝난다,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른다.지옥,천국이 없다.심지어는 내 주먹을 믿으라는 말까지요! 그런데,왜 불치 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들이나, 내 주먹을 믿으라고 했던 그래서,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신에게 전적으로 의지 할까요!죽음이 곧 있다고 생각하면, 죽음의 공포가 엄습 한답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 선의는 커녕,악행만 저지른 자신을 둘러보니,지옥이 있을것 같아,지옥행이 그려지겠죠!지옥은 배가 고파,자기 살을 뜯어 먹어도,죽지 않는다 합니다.지옥에서의 더 큰 고통은 논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에게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겠죠! 당신이 죽어 보았느냐고요! 꼭 죽어 보아야 알고,고통을 당해 보아야 하는 걸까요! 현명한 사람들은 고통스런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공부를 하고,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우매한 인간들은 사형선고를 받으면,갑자기 회개하고,양심적인 인간이 되어, 신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부자가 천국을 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 하는것과 같다."고 한 성경 귀절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까요? 부자들과 우리 주변엔 우리의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에게 적선을 하지 못할 망정, 같이 식사도 나누지 말라는 글을 보고, 저의 마음은 슬퍼집니다. 주변에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있답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도와 줄 기회를 주어,우리 스스로 천국에 갈 수있는 능력을 주기위한, 하느님의 깊은 뜻이 있다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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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03-29 11:24 No. 1270348372
가난하다고 해서 모두가 착하고 바르게 살진 않더군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11:34 No. 1270348381
@ 사장백 님에게...
가난하다하여 착하고, 바른것은 아닐것이고,부자라해서 악하고,그릇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부자가 천국을 가기가 어렵다는 성경 귀절을 말씀 하신 것 같네요! 역설적으로 풀이를 하면,그 말은 부자가 베풀 수있는 기회가 있으니, 베풀 기만 한다면 가난한 자보다 천국을 가기가  더 싶다는 뜻이 되겠네요!부자가 악해서, 바르지 안해서 천국을 못 간다는 것이 아니니,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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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5-03-29 11:38 No. 1270348385
님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전 시장통에서 배고픈분들을 위해 백반 1,000원에 판매 하시다가 얼마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그식당이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 식당 운영을 계속하기로 하였다는 훈훈한 소식이였지요^^ 전 늘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선을 많이 싸은사람은 그렇게 한다고 생각됨니다. 그것이 죽은 다음에 비로서 빛을 발한다고 믿고있는 1인입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좋은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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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12-19 22:32 No. 1271075016
@ 보호 님에게...
보호님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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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11:43 No. 1270348391
@ 보호 님에게...
동의해 주시고, 같은 뜻을 가지신것 같아 행복합니다.1000원 식당이 광주 대인시장이라 하네요!
보호님의 뜻과 같으신 분을 만나시길 하느님께 기도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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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whalee [쪽지 보내기] 2015-03-29 11:42 No. 1270348389
사람은, 미래를생각 할수있는 지능과 선택할수있는 자유가 있읍니다.  반대 급부로,  선택한 것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읍니다.   그래서, 무엇(?)가에 의지하여, 불안함을 해소 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 무엇(?)인가에 의지 하려고 하는 마음이, 종교를 갖게 되는것이 아닌가(?)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의 위세(?)에서, 벗어나는 길은, 종교의 믿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11:53 No. 1270348404
@ kyouwhalee 님에게...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의 선사시대,Stone Age,Bronze Age,Iron Age시절에는 하느님등 절대전능의 신은 생각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토템 신앙만이 존재 했죠!그들에게 천재지변은 무시할 수없는 현실이었을 겁니다.나약한 인간을 느끼기 시작한거죠!주변 사물들을 신성시 했던 거구요! 그 때는 내세까지는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가 사색을 한다는 것이겠지요! 동물과 다름없는 삶을 살다가  고귀한 인간의 삶을 살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몇 자 적어 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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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해라 [쪽지 보내기] 2015-03-29 11:55 No. 1270348407
 만인은 평등하지 않습니다.만일 평등하다면  우리의 현재는 없었을것이며 미래 또한  없을 것입니다
gassy [쪽지 보내기] 2015-03-29 12:40 No. 1270348465
@ 너나잘해라 님에게...만인은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각자 살아가는 인생이 평등하지 않을 뿐입니다
너나잘해라 [쪽지 보내기] 2015-03-29 14:40 No. 1270348602
@ gassy 님에게...글쎄요.. 저는 평등이라는 개념의 기준을 태어나면서 부여 받는 평등 보다는 살아가면서 만들어 가는 삶에 기준을 보다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노력하지 아니하면서  평등을 원한다면 그것은 곧 몰락 이겠죠
우리가 왜 노력을 하죠? 하고 누군가가 제게 묻는다면 저의 대답은 "평등을 원해서 입니다"라고 대답을 할것입니다
평등이라는 단어는 국민들 위에 군림할려고 하는 정치인들의 도구적 언어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쎄요  5년뒤에 또는 10년뒤에도 제가 이러한 생각에 변함이 있을지 아님 다른 생각을 할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의 제 견해로는 만인은 평등지도 평등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3-29 12:20 No. 1270348441
@ 너나잘해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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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12:01 No. 1270348413
@ 너나잘해라 님에게...
제가 말한 평등은" 법앞에 평등" 보다도,"신 앞에 평등"을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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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5-03-29 17:49 No. 1270348874
@ 닥터이양래 님에게...
신 앞에서 평등을 말 한다는 것은 허구 일 뿐이다
     신은 죽었다  -니체-
너나잘해라 [쪽지 보내기] 2015-03-29 15:10 No. 1270348639
@ 닥터이양래 님에게...글쎄요.. 저는 신을 섬기지 않아서 그런지 아님 이기주의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평등' 이라는 언어가 우리의 삶에 전반적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세우고 어떤 한분야에 정진을 합니다 그리고 넉넉하지 않은 급여를 받으면서 한푼두푼 저축을 합니다 이것은 다름아닌 '나'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 평등해지기 위해서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로 만인이 평등하다고 하면 그 누구가 노력을 하고 정부 또한 보다 나은 국가건설을 이루려고  하겠습니까 ? 미국과 같은 강대국과 평등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이 국가발전을 갖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견해를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평등'이라는 단어는 첫
채는 노력없이 무언가를 얻으려 하는 사람들의 도구적 언어입니다
둘째는 힘있고 갖은자들의 정치적 도구의 언어라고 봅니다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5-03-30 09:33 No. 1270349639
@ 너나잘해라 님에게...
공감합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3-29 12:55 No. 1270348483
앞으로 착하게..남한테 손가락질 안 받게 살겠습니다..
삶이란 [쪽지 보내기] 2015-03-29 13:33 No. 1270348527
그렇게 살고 싶은 1인입니다. 그런데 주위 환경이나 여건이 그렇게 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네요. 저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식사를 같이 하지 말라는 글의 경우도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글과 같은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삶을 영위한다면, 바로 이 곳이 천국이 일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본 많은 필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각납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글이 길어졋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14:45 No. 1270348606
@ 삶이란 님에게...
선생님께서도 좋은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든다 생각하시고,여자친구 리타를 이해하시고,더욱 더 보듬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알고 보면,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허물없는 사이 이니,바라는 것도 많고,자기에게 모든 걸 맞춰주었음 하는 바램도 있을 겁니다. 더군다나 코필 커플은 더욱 한 쪽의 희생이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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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3-29 14:58 No. 1270348627
본글도 뎃글도 심오하군요~ 전 그리 어려운건 모르겠고, 하라는 사랑의 실천은 안하고 입만 살아 있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요. 단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그리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마디의 말보다 단 한번의 실천이 소중하지요~ 그래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사랑을 전혀 실천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말이 대부분 많아서요. 가난과 부는 전혀 상관없죠.. 실천만이 진리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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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h1118 [쪽지 보내기] 2015-03-31 21:23 No. 1270352822
@ 기쁨가득한 님에게...
동감 합니다 . 지금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줄수 없는 사람이
100억 부자가 된다고 나눌수았는 마음은 없습니다.
지금 자기의 주위를 한번 둘려 보자구요
pkma [쪽지 보내기] 2015-03-29 15:07 No. 1270348631
좋은 말씀 잘 세겨 들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신앞에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제가 착한 사람 나쁜 사람, 그런것을 논의 한것이 아닙니다
단지 외국인이 필리핀 사람을 고용함에 있어서 참고 하시라고 적은 내용입니다
밥을 같이 안먹는다고 그사람을 무시하거나 천대 하라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회집단에는 질서가 있고 규칙과 어떤 지켜야할 선이 있는것입니다
고용주는 고용주의 역활이 있을테구요
고용인은 고용인의 위치가 있는것입니다
한국도 그렇지 않나요?
같이 식사를 안한다고 그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12-19 22:35 No. 1271075030
@ pkma 님에게...
쟐 계시죠? 제에게 문자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한국에 있습니다.  011-666-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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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16:30 No. 1270348742
@ pkma 님에게...
 선생님께 반론을 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 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보며, 살자는 뜻이랍니다.사람은 각자 나름의 가치관이 있고,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살 권리도 있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 보자는 뜻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선생님의 글에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저도 필리핀 국민성에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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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의원 [쪽지 보내기] 2015-03-29 15:20 No. 1270348660
또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3-29 16:02 No. 1270348709
박사님 글 읽고 나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I LOVE INDIGO.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23:25 No. 1270349260
@ 한중필 님에게...
선생님께서는 현명한 삶을 살고 계시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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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3-29 23:31 No. 1270349265
@ 닥터이양래 님에게... 아닙니다 엉망진창입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고자 하나 지나고나면 후회되는 판단이 더 많으니 어쩝니까^^
I LOVE INDIGO.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29 23:35 No. 1270349271
자신을 낮추는 겸손의예까지 갖추셨군요.@ 한중필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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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3-29 16:12 No. 1270348721
"부자가 천국을 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 하는 것과 같다."
"부자가 천국을 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 하는 것과 같다."
"부자가 천국을 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 하는 것과 같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3-29 16:24 No. 1270348734
현실적으로는 '인간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
범위의 대상이 법이든, 종교든 임 평등하지 않게된지 오래입니다.
평등하다고 믿게 만들고, 평등하다고 주장하는것은 법과 종교로 부터 많은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의 억지 이론이죠. 
.
.
.
.
투투케이 [쪽지 보내기] 2015-03-29 16:43 No. 1270348757
뛰어쓰기는 많은 회원님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3-29 17:17 No. 1270348808
저도 인간인지라 평등하길 바라면서 사라 왔습니다만
세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30 08:43 No. 1270349555
아멘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30 18:01 No. 1270350704
@ 아리랑007 님에게...
많으신 분들께서 공감해 주셔서 저도 희망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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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5-03-30 16:48 No. 1270350542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3-30 18:12 No. 1270350714
@ GuwapoKim 님에게...
저의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희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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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4-05 00:08 No. 1270372152
@ 닥터이양래 님에게...공감하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마음의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05 00:39 No. 1270372281
@ 아리랑007 님에게...
 
감사합니다. 포인트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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