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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40대 한국인 여성 피살… 올 들어서 벌써 4번째

한국인, 특별한 표적인가
작년 해외 피살자 20명, 절반이 필리핀에서 희생
관광 100만·체류 9만명… 사람 많다보니 사건 많아

경찰력만 믿기엔 불안
등록된 지문 1%에 불과, 수사·재판 아주 느린 편
한국 조폭들까지 건너가 도박·마약 범죄 손대기도

교민·관광객 행동요령은
문화적 차이 무시하고 자존심 상하게 하면 위험
가지 말라는 곳 가지 말고 총 든 상대에게 저항 금물

 

2015-03-02 11_23_59-[Why] 불법총기만 100만정… 필리핀서 위험 警告 흘려들었다간 큰 낭패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png

 

지난달 25일 외교부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과 바실란, 술루 등 지역에 대해 '특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교민·여행객들은 이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이미 그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이었다. 외교부는 "특별 여행 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다른 필리핀 지역에서도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도 했다.

그로부터 약 2주일 후인 지난 9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북동쪽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40대 중반 한국인 여성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이 휴대전화를 빼앗으려는 강도에게 저항하다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 들어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은 4명이 됐다.

필리핀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피살 사건이 최근 1~2년 새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정부 조사 결과 2009~2013년 해외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피살 사건 160건 가운데 22.5%인 36건이 필리핀에서 발생했다. 작년엔 전체 해외 피살 사건 사망자 20명 중 10명이 필리핀에서 목숨을 잃었다. 미국, 중국보다 많다.

필리핀은 한국 여행객이 아주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2013년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가 태국에 이어 동남아에서 둘째로 많았다"고 말했다. 한국인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는 동남아 국가는 홍콩과 필리핀, 태국 등 세 나라뿐이다. 인구 1억600만명에 6·25전쟁 땐 7000명이 넘는 군인을 파병했던 전통적 우방 국가 필리핀은 한국인에게 위험한 나라일까.

"한국인은 최대 관광객"… 특별한 표적 아니다

필리핀 현지에선 "한국인 피살 사건이 이전에도 종종 발생했다"는 말이 나왔다. 이 문제가 크게 부각된 것은 지난해 3월 유학생 이모(21)씨가 마닐라 시내에서 택시를 탔다가 납치돼 3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계기가 됐다. 한국인 유학생이 범행 대상이 된 것도, 마닐라 시내에서 한국인 납치가 발생한 것도 처음이었다. 이후 필리핀의 한국인 피살 사건이 국내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

정치권도 관심을 가졌다. 작년 9월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은 외교부가 제출한 '재외 국민 사건·사고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2013년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는 총 780건이었는데, 이는 중국의 598건보다 많았다. 또한 살인 사건은 2011년 7건, 2012년 6건, 2013년 12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엔 10건이었다.

우리 정부와 현지 치안 당국은 "한국인을 콕 집어 표적 삼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필리핀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한국인 방문객은 116만6000여명이었다. 필리핀과 역사적·군사적으로 특수 관계인 미국(67만5000여명)보다 73%나 많았다. 그다음이 일본(43만4000여명), 중국(42만6000여명)이었다. 필리핀 입장에선 한국인이 최대 고객인 셈이다.

필리핀 방문객은 2000년대 중반 이후 크게 늘었다. 국내에서 해외여행이 중산층까지 퍼지면서 대중화된 시기와 맞물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필리핀 방문객은 2009년 50만명도 안 됐는데, 3년 후인 2012년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동남아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싼 물가, 가까운 거리 등이 필리핀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태국의 방콕·푸껫 등은 비행 시간이 6시간 이상인데, 필리핀 마닐라는 4시간이면 갈 수 있다"며 "3박4일짜리 여행 상품이 인도네시아·태국에선 잘 안 돼도 필리핀에선 가능하다"고 말했다.

필리핀 현지에 체류하는 사람도 많다. 외교부 관계자는 "교민과 기업 직원 등 한국인 체류자는 현재 약 8만8000명"이라고 했다. 현지 한 교민은 "최대 15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인도는 필리핀 체류 인구가 7만명, 중국 3만명, 미국 3만2000명, 일본 1만8000명 등으로 추산된다.

현지 한 소식통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인 연간 피살자는 인구 10만명 기준 8명 정도"라고 말했다. 다른 나라도 필리핀을 방문하거나 현지 체류 중 피살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체류 인구 대비 피살자 비율을 보면 2009~2013년 10만명당 중국인 28.6명, 인도인 23.1명, 미국인 21.2명, 영국인 20명, 일본인 16.6명 등으로 한국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

총기 사건 많고 청부 살인도

필리핀에선 총이 흔하다. 한 국내 기업 파견자는 "시내 주요 호텔·건물·쇼핑몰 등에선 총을 든 보안요원을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심각한 점은 불법으로 제조·유통되는 총기가 하도 많아 통계조차 잡을 수 없는 지경이라는 것이다. 필리핀에선 "불법 총기만 100만정이 넘는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돈다. 공식 판매되는 총 가격은 1만페소(약 25만원) 안팎. 하지만 불법 사제 총기는 그 절반 이하로도 살 수 있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살려고 불법으로 총을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총기들이 납치와 강도, 살인 등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한국인 중에서도 이런 불법 총기 소지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한국인 형제가 싸우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쏘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일도 있었다.

경찰력이 취약하고 사법제도가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수사와 재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도 문제다. 필리핀에선 우리 같은 주민등록 제도가 없어 지문을 활용한 수사가 활발하지 않다. 운전면허증 발급 등 특별한 경우에만 지문을 등록하기 때문에 필리핀 경찰청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지문이 100만개(인구는 1억명 이상)도 안 된다고 한다. 또, 체포영장이 발급되는 데 보통 3~6개월이 걸리고, 1심 재판은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지나야 시작될 정도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안한 치안은 범죄자들에겐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준다는 분석이다. 한 소식통은 "범죄자들이 경찰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데다 청부 살인이 만연해 있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랐다"고 했다. 현지에선 "전문 킬러가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면서 받는 돈은 10만페소(약 250만원) 정도"라는 말도 나왔다.

청부 살인엔 한국인이 개입돼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현지 경찰 주변에선 "작년 한국인 피살 사건 8건(10명 사망) 중 3건, 2013년은 11건(12명 사망) 중 3건이 한국인이 배후인 청부 살인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에서 건너간 조직폭력배가 필리핀 현지에서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국과 필리핀 경찰은 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인의 범죄' 중에는 이 조폭들이 깊이 개입해 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조폭들이 필리핀까지 진출해 각종 불법이나 이권 사업에 손을 대고 있다는 첩보가 있다. 이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죄를 짓고 도망간 불법 체류자나 쉽게 돈을 벌려는 극소수 교민 중에선 카지노와 마약 등 '검은 산업'에 손을 대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 남성 4명이 납치됐다가 몸값 일부를 지불하고 풀려난 적이 있는데, 이들도 마닐라 인근에서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조폭과 불법 체류자 등이 필리핀 현지에서 불법 사업을 벌이고, 이를 둘러싼 알력과 이권 다툼 등이 한국인 폭력·살인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제발, 가지 말라는 곳은 가지 않았으면…"

 


	필리핀 특별여행경보지역
 
 
경찰청은 최근 경감급 경찰관 1명을 추가로 필리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필리핀에 근무하는 한국 경찰은 6명으로 늘었다. 미국 파견 경찰(5명)보다 많은 숫자다. 한국 경찰은 현지에서 정보 교류는 물론, 직접 수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경찰청은 또 내년부터 3년 동안 60억원을 들여 필리핀에 과학수사 등과 관련된 교육과 조언도 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활동만으론 필리핀 내 한국인 대상 범죄를 막거나 줄이기는 어렵다. 필리핀 전체 치안 수준과 수사 능력을 올리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현지 교민과 경찰은 필리핀 현지 사정을 모르고 행동하다, 조금만 신경 쓰면 피할 수 있는 사건으로 피해를 본 측면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지인들이 가지 말라는 곳을 굳이 가고, 하지 말라는 것을 꼭 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사관이나 여행사에서 위험한 지역에 가지 말고, 혼자 다니지 말고, 택시를 타지 말라고 충고해도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현지 한 정부 산하단체 관계자는 "요즘에도 유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이 택시를 탔다가 납치를 당하는 경우가 한 달에도 꼭 1~2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는 다른 필리핀의 치안 상황도 감안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미국에선 총 든 강도를 만났을 때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필리핀에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더라"며 "필리핀을 한국만큼 안전한 곳으로 생각했다간 큰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키 작고 어리게 보인다고 총 든 강도에게 저항하다 화를 당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강도나 불량배 들은 마약을 한 상태가 많기 때문에 작은 충돌이 살인 사건이나 강력 범죄로 커지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교민은 "강도가 돈·휴대전화를 달라면 일단 주는 게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문화와 관습이 다르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필리핀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경우도 있다"며 "상대방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큰코다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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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2 16:17 No. 1270297134
어이그 무섭다보다 외교부 활동 사항및 검경이 범법자 채널 가동좀 하시는것이 좋을듯 너무 말만 하고 움직이지 않고 공항에서 안전지침 나누어 주는거 빼고 외교부 활동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임
mayfair [쪽지 보내기] 2015-03-02 17:34 No. 1270297354
여행객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네요. 필리핀 치안수준을 이해하고 위험지역만 피해다녀도 현재보다는 사건사고가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
lovena17 [쪽지 보내기] 2015-03-04 15:19 No. 1270301443
우리나라처럼 GSP를 달아주면 좋겠지만 필리핀은 달린 GPS 를 떼서 팔 애들....
filikeu [쪽지 보내기] 2015-03-12 18:09 No. 1270318002
참...그렇네요...
미날라
필리핀
viva1qa2ws [쪽지 보내기] 2015-03-12 21:25 No. 1270318347
쌍녀나, 가지 말라는데 안가면 된다고?

멀쩡히 카페 갔다가 총맞아 죽는 한국 아줌마도 있는데 먼 개소리냐

이년은 한국사람이 잘못해서 피노이한테 총맞고 살해된다는 걸로 얘기하네.
이집사입니다 [쪽지 보내기] 2015-04-22 09:40 No. 1270405881
과연 저 지도대로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강도 만나 저항하면 어느나라나 다 죽지 안을까요?
한국중고가전
181 Aguirre Ave. BF Homes, paranaque
02-794-3968
뉴스

No. 3928 /  
Page 141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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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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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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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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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은퇴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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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2021 07 2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62,420(+7,186) 사망 27,318(+72) 완치 1,478,625(+5,672) 치료중 56,477 ■ 필리핀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24년입니다. 파리올림픽에 David Nepomuceno라는 한 선수를 파견한 것입니다. 근 100년간 필리핀에는 금메달이 없었습니다. 역도에서  Hidilyn Diaz가 여자 55Kg급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Teofilo Yldefonso가 동메달을 획득해서 첫 필리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현재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1932년 LA올림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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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210723 필리핀 카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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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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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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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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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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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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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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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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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