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중인데 간절합니다.
마닐라요
87
23:12
조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9)
gasgas
쪽지전송
Views : 2,395
2015-01-28 22:10
자유게시판
1270221642
|
인터넷만의 정보만 수집하셔서 여행하시는것 조심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적은확률이지만 나쁜상황에 부딛히는것은 너 나 할것없이 모두 해당됩니다.
다만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
타갈로그어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과의 위험도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러이러해서 이랬다 정말싸고 좋게 다녀왔다.
이러면 금상첨화이지만 거기에 해당되지 않은 사람이면... 상상만해도 끔찍하죠
만약 글을 읽는분이 영어나 타갈로그어를 못한다면 충분한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안전하게 여행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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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ond2 [쪽지 보내기]
2015-01-28 22:12
No.
1270221644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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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5-01-28 22:39
No.
127022167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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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5-01-28 22:52
No.
1270221701
아 이불안한 치안을... 우찌 고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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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lower [쪽지 보내기]
2015-01-28 23:08
No.
1270221719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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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rbehd [쪽지 보내기]
2015-01-28 23:18
No.
1270221732
안전한 여행이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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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5-01-29 01:01
No.
1270221848
여행의 형태는 여러가지입니다
크게는 스스로의 형편을 살펴(영어 등, 해당국의 언어와 연고를 살펴 스스로 해당 됌을 우선) 자유 여행(비용과 노력, 시간도 더 소요 돼고, 위험도 또한 더합니다.)과 이미 상업적으로 검증 됀 퍀케지여행을 선택하게 됍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여행사에서 계약 됀 가이드가 이미 짜여진 일정(상업적으로 손익 분기점을 넘어선)이라면 가이드와 여행사의 계약은 소비자(여행자)를 위한 미래경비까지 포함 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묵계가 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가이드의 개념이 이러하다면,
1인의 경우도 있고 통상적인 4인 이상 출발의 경우는 여행사나 가이드는 차후의 경비(미래경비)를 계상하여 진행하게 돼는 것이 통상적 예입니다.
돈을 지불하는 이가 바보라고 생각 돼면 혹여 딴 생각을 할 수도 있겠으나
그 경우의 수는 매우 낮기에 땡처리 퍀키지의 고객이 포함 돼어도 미래의 수를 계상 하는 것이 여행사나 가이드의 일반적 비지니스 통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자유여행의 경비가 퍀키지의 비용보다 싼 경우를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KTX와 누리로의 가격이 왜 큰 차이가 있는지...
저는 여유가 있다면 누리로를 이용 합니다만...(창 밖으로 보이는 것이 덤이라서...)
크게는 스스로의 형편을 살펴(영어 등, 해당국의 언어와 연고를 살펴 스스로 해당 됌을 우선) 자유 여행(비용과 노력, 시간도 더 소요 돼고, 위험도 또한 더합니다.)과 이미 상업적으로 검증 됀 퍀케지여행을 선택하게 됍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여행사에서 계약 됀 가이드가 이미 짜여진 일정(상업적으로 손익 분기점을 넘어선)이라면 가이드와 여행사의 계약은 소비자(여행자)를 위한 미래경비까지 포함 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묵계가 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가이드의 개념이 이러하다면,
1인의 경우도 있고 통상적인 4인 이상 출발의 경우는 여행사나 가이드는 차후의 경비(미래경비)를 계상하여 진행하게 돼는 것이 통상적 예입니다.
돈을 지불하는 이가 바보라고 생각 돼면 혹여 딴 생각을 할 수도 있겠으나
그 경우의 수는 매우 낮기에 땡처리 퍀키지의 고객이 포함 돼어도 미래의 수를 계상 하는 것이 여행사나 가이드의 일반적 비지니스 통념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자유여행의 경비가 퍀키지의 비용보다 싼 경우를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KTX와 누리로의 가격이 왜 큰 차이가 있는지...
저는 여유가 있다면 누리로를 이용 합니다만...(창 밖으로 보이는 것이 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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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5-01-29 01:32
No.
1270221893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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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라 [쪽지 보내기]
2015-01-29 10:51
No.
1270222245
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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