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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필고에서도 본 적이 있는 글인데요(24)

Views : 2,133 2014-10-30 22:18
자유게시판 127001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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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는 복수하고


강한자는 용서하고


현명한자는 무시한다......


이거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_-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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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0-30 22:22 No. 1270016095
보통은 혼자서 화가 차서 씩씩거리다 다음날 잊는다....ㅎㅎ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0-30 22:25 No. 1270016101
앗! 그거 제가 한 말 아닌가요..ㅎㅎ현명한 이는 자기 자신에게 묻고 어리석은 이는 타인에게 묻는다ㅎㅎ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0-30 22:30 No. 1270016113
근데 위에적은놓은 글은 현실과는 좀....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10-30 22:33 No. 1270016125
Weak people revenge.Strong people forgive.Intelligent people ignore.예전에 제가 영어공부할때 배운 글귀네요.^^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4-10-30 22:35 No. 1270016129
@ DavidPark 님에게...영어글귀에서 나온 말이었군요...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30 23:15 No. 1270016243
요즘 세상은 반대인것 같은데요....힘이 없어서 어쩌지 못하니 그저 체념하여 마음이라도 다스려 다시 살아보려고 용서하려 하고 강하고 있는자들은 자신들의 뜻에 반한 사람들에게 철저히 복수하고 비겁한 사람들은 자신의 차례가 오기전까지는 철저히 외면하고 무시하거든요...
행운의사나이 [쪽지 보내기] 2014-10-30 23:19 No. 1270016259
강한자는 용서한다.......현명한자는 무시하고...그래서 필리핀은 복수가 성행하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30 23:51 No. 1270016354
잘 새겨 듣갰습니다
1001
My love pina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30 23:58 No. 1270016374
아주 좋은글인데요...
다시한번 되세겨야 할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30 23:58 No. 1270016376
@ 용과 님에게...헉...7점...이젠 필고에서 나가야 할시간인가봅니다 ㅎㅎㅎ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31 00:03 No. 1270016393
@ 용과 님에게... 7점 받아도 김이 팍 새는데 3점, 1점, 받으면참 허탈하면서도 살짝 열받지요. 왜냐고요. [포인트 이벤트 기간이니까요]그래서 오기로 만족할 점수가 나올때까지 자판에서 손을 못떼고 버텨봅니다.용과님.. 화이팅 하십시요. 곧 큰점수 터질거예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31 00:05 No. 1270016403
@ TEDDY 님에게... 어라.. 693점짜리 하나 터졌어요.용과님 덕분에 오늘 받은 점수중에 최고점 받게 되었습니다.감솨합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31 01:08 No. 1270016566
@ TEDDY 님에게...전나같다가 다시왔습니다그런데 다른글에도 계속 7점만 나오는대요 ^^&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31 01:09 No. 1270016568
@ 용과 님에게...그래도 이번엔 님덕으로 352점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1 00:47 No. 1270016511
정말 와 닿는말이네요늘 가슴에 새기며살아야 겠습니다
ICAS LIGHT [쪽지 보내기] 2014-10-31 00:52 No. 1270016526
참고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마음속에 담고 잊지 안겠습니다.. 감사  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4-10-31 01:05 No. 1270016558
제 주변에는 현명한자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무시를 당하면서 살았어요.ㅠㅠ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0-31 02:42 No. 1270016747
@ 미니필립 님에게...ㅍㅎㅎㅎ 센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빵터짐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4-10-31 10:07 No. 1270017417
@ 승민맘 님에게...승민맘님의 장조림 아이디 때문에 저도 빵터졌습니다.ㅎㅎ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10-31 01:25 No. 1270016609
@ 미니필립 님에게...그 무시가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외롬 [쪽지 보내기] 2014-10-31 01:25 No. 1270016608
뭔소린지 아직짭밥이 모잘라서
Jake74 [쪽지 보내기] 2014-10-31 12:05 No. 1270017995
좋은 말이네요. 간직하고 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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