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관련 안전 공지 (2)
Tom톰형
459
11:50
축의금 13000원(18)
ORAORA
쪽지전송
Views : 1,497
2014-10-25 12:33
자유게시판
127000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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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5 12:40
No.
1270003873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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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4-10-25 12:51
No.
1270003892
잘읽고갑니다. 나도 그런 친구가 있는것 같네요..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싶네
BOJO보호강Tour
카톡:PhilResort
0915-137-4795
www.709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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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롯 [쪽지 보내기]
2014-10-25 13:27
No.
1270003943
먹먹해지며 눈물이 나네요.두분 다 멋진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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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엔젤 [쪽지 보내기]
2014-10-25 14:30
No.
1270004017
와 간만에 진짜 짠~한 글을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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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수 [쪽지 보내기]
2014-10-25 14:54
No.
1270004057
살면서 만난 친구중에 지금 친구가 없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결혼하고 얻는 것이 나이와 자식이고
잃는 것이 친구라는 생각
모두들 뭐하고 살고있을까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결혼하고 얻는 것이 나이와 자식이고
잃는 것이 친구라는 생각
모두들 뭐하고 살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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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Divers [쪽지 보내기]
2014-10-25 15:15
No.
1270004102
마음 짠한 글 이네요.감사합니다^^
SDITDI 스쿠바다이빙
바탕가스 아닐라오
0995-171-8081
cafe.daum.net/D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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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4-10-25 17:12
No.
1270004251
얼마전 친구딸이 결혼했는데 못갔네요.아들이 대신가긴했지만.마음이 짠하네요..내겐 진정한 친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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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25 18:45
No.
1270004373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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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6 00:39
No.
1270004689
메마른 삶에 단비를 주는 글이로군요!!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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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4-10-26 02:36
No.
1270004769
어디선가 봣든 글 인거같은.....창작 이길 바랍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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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4-10-26 14:43
No.
1270005263
@ shuri 님에게...창작이던 퍼온 글이던 좋은 글 여럿이 나누면 좋은거지요 ?당신글들이나 예전에 마간다에 올렸던거 여기서 재탕하지마셈 .정말 안될사람 이군요 생각할수록 창작이 아니면 뭐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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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4-10-26 22:36
No.
1270005904
@ 간지 님에게...제말을 오해 하시는군요인터넷에서 기본예의는 "퍼온글" 혹은 "펌 글" 이렇게 표시 해야합니다.왜냐하면 아무리 하찮은 글이라도 쓴사람이 저작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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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ORA [쪽지 보내기]
2014-10-28 18:29
No.
1270010488
@ shuri 님에게...퍼온거 맞습니다.아니 퍼서 제 파일에 넣어놓고 가끔 힘빠질때보는글입니다.좋은글이나 책은 나누어 보고 느낌을 갇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너그럽게 이해하세요^^
Anyhome Saver
앙겔레스
0927-94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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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hin2 [쪽지 보내기]
2014-10-26 10:31
No.
1270004983
어..
감동적 이네요..
눈물이 핑..
감사 감사..
감동적 이네요..
눈물이 핑..
감사 감사..
란 트레이딩
파식
0906.328.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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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정 [쪽지 보내기]
2014-10-26 16:49
No.
1270005433
좋은 글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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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la [쪽지 보내기]
2014-10-26 19:18
No.
1270005636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다시금 보니 친구들 소식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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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0-27 21:27
No.
1270008236
지금의 시대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 주는 글입니다.지금 내 주위엔 과연 누가 있을까 하고 다시금 뒤돌아보게 되네여..작은 감동 작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만큼 마음이 닫히고 강팍하다는 것입니다.우리들의 강팍한 마음들이 열리길 바랍니다.나는 과연 누구와 이런 진정된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을까? 하고 되새겨 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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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퀸 [쪽지 보내기]
2014-10-28 13:04
No.
1270009551
정말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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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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