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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955 2014-09-23 11:38
자유게시판 126993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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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gas [쪽지 보내기] 2014-09-23 11:51 No. 1269932350
하림이 부릅니다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곧 다른사랑이 찾아와이전 사랑은 잊혀질 꺼에요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09-25 06:19 No. 1269936402
@ gasgas 님에게...내용하나하나 읽어보면 진짜 애절한 서글픈 내용인데...  너무쉽게 글쓰는거 같으세요..ㅠㅠ  암튼 글쓴이의 마음에 동감도 하거니와 너무 쉽게 생각한 부분도 있으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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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1 [쪽지 보내기] 2014-09-23 19:03 No. 1269933380
@ gasgas 님에게...가스야 아닥하고 폰이나 먾이 팔아요
비야아빠 [쪽지 보내기] 2014-09-23 11:53 No. 1269932354
재밋네요,,,, ㅎㅎ   죄송,,,ㅎㅎ어느분이 말씀 햇다는 ,,,,,,,    "이또한 지나가리라,,,",,,,,필리핀에 환상 갖지 마시고,, 있는 자리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ㅎㅎ여긴 전쟁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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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pldt [쪽지 보내기] 2014-09-27 10:40 No. 1269940924
전쟁이라.....
nickun [쪽지 보내기] 2014-09-23 12:01 No. 1269932371
Deleted ... !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14-09-23 13:11 No. 1269932528
@ nickun 님에게...너 뭐냐?아가리 닫으세요
가츠 [쪽지 보내기] 2014-09-23 12:05 No. 1269932384
@ nickun 님에게...불법체류 아닙니다. 공연비자로 한국에있던 애였습니다.
필고러버 [쪽지 보내기] 2014-09-27 01:41 No. 1269940617
@ 가츠 님에게...불법체류 맞습니다. 워킹비자로 일해야 하는데 공연비자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이죠.
andy3030 [쪽지 보내기] 2014-09-23 12:05 No. 1269932381
회원님과 아가씨 사이의 로맨스 잘 보았어요.거두절미 인연이 아닌것 갔습니다.느낌이 좋은 사람 많으니 인연 될수 있는 인연을 만나시길...
nickun [쪽지 보내기] 2014-09-23 12:21 No. 1269932426
Deleted ... !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14-09-23 13:11 No. 12699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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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 [쪽지 보내기] 2014-09-23 12:40 No. 1269932481
@ nickun 님에게...뭔가 좀..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였습니다. 지금 대학다니던거 졸업할때까지 제가 기다린다했고, 졸업하면 결혼하자고 얘기된 상태였습니다.니쿤님은 뭘그리 세상을 삐딱하게 봅니까? 지어낸 얘기?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4-09-23 13:27 No. 1269932585
@ 가츠 님에게...님의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이곳의 여러분께 님의 사연에 조언을 구하신 만큼 님에게 흡족치 않은 조언 일지라도 님이 여유로이 받아들이시면 좋으리라 사료됍니다.필녀와의 여러 경험치를 가지신 선험자분들의 조언이오니 문구에 매달리지 마시고 참뜻을 헤아리시기를 바랍니다.
nickun [쪽지 보내기] 2014-09-23 12:55 No. 1269932509
Deleted ... !
가츠 [쪽지 보내기] 2014-09-23 12:57 No. 1269932511
@ nickun 님에게...자꾸 반말하네.. 머리에 총맞았습니까? 지어낸 얘기를 여기다 적게?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4-09-24 02:14 No. 1269934079
@ 가츠 님에게...저는 님의 말씀 백프로공감 합니다.제대로된 인간은 한국인과결혼 안합니다결혼했다면 그건 돈때문에한몸 바친거죠
guwappo [쪽지 보내기] 2014-09-23 12:29 No. 1269932449
긴글은 왠만하면 안 보는데 잘 봤습니다..제 생각에는 정말 잘 헤어지신거같아요.괜히 짜증 많이 내는 스탈은 서로를 힘들게 할뿐입니다..사랑으로 사는 기간은 짧고 정으로 사는건데 정도 금방 떨어질거라 생각이듭니다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09-23 12:34 No. 1269932460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4-09-23 12:40 No. 1269932483
빙~빙~ 돌리지 않고 걍 확~ 까놓고 말씀드릴게요.그런년과의 관계는 빨리 잘 정리하셨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사항이나 정신적 충격 없이요....이제 한국에서 일에 전념하시며 멋진 한국 여자친구분 생기시길 기원합니다.더이상 고민하거나 아파하지도 마세요. 그럴 가치도 없어 보이네요.힘내십시오~!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09-23 12:42 No. 1269932487
잘 헤어지셨네요..지금은 마음이 아프실지 모르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잘된일 입니다.마음 추스리길....
구글
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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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09-23 12:44 No. 1269932490
제가 볼땐 글쓰신분이 금방사랑에 빠지는 금사빠신것 같습니다 다른 필리피나를 만나도 쉽게 빠지실것같습니다일단 필리피나의 특성에대해 좀 아셔야할필요가 있어보입니다필리핀사람들 영악합니다 식민지의 영향인지 눈치빠르고 영악합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기 힘들죠 빨리 잊고 필리핀은 여행으로만 다니시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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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23 12:54 No. 1269932507
좀 더 잘 다룰 줄 알았으면 하네요.그러면서 배우는 거 아니겠습니까?다음엔 더 좋은 여자 만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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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속보맨 [쪽지 보내기] 2014-09-23 13:17 No. 1269932553
좋은 경험하셨다고 생각하세요.틀림없이 쉽게 잊혀 질거고 또... 재미난 경험으로 남을거에요.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면 가슴이 뛰는데 ...쉽게 만나는 만남일수록 ... 쉽게 깨지더라구요.그 아가씨 나무랄 필요 없어요. 그냥 원래 그런 아가씨라고 생각을 하세요. 또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고..마음 편하게 한여름밤의 꿈이었다고 생각하세요.
20zoo [쪽지 보내기] 2014-09-23 13:24 No. 1269932579
빠로빠로 남자는 나비이니 어여 다른 꽃을 찾길바람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하우스메이트 [쪽지 보내기] 2014-09-23 13:53 No. 1269932637
뭐 두분사이에 일이니기 때문에, 잘 해결하시고,,,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4-09-23 13:55 No. 1269932638
관계가 더 깊어지기 전에 정리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말로는 플라스틱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혹은 자기 이익에 따라서 거짓 표정,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여자분이 그런 부류라고 여겨지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더 좋은 여자분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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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짱카 [쪽지 보내기] 2014-09-23 14:38 No. 1269932714
왜그런지 가르쳐드림한국에서 만났을때는 돈줫죠? 시간당 얼마 노래방비 포함얼마그리고 필리핀가서 돈주셧음???내가보기에는 돈안줘서그럼 필리핀여자는 그쪽을 손님으로 생각하는데그쪽은 애인으로 생각하니 안맞는거같음
가츠 [쪽지 보내기] 2014-09-23 14:47 No. 1269932726
@ 세부짱카 님에게...그런애... 아닙니다.노래방일할때 월급이 80이라고.. 룸에 들어가서 초이스가 되던안되던 월급은 같다고 하더라구요.그얘기듣고 팁으로 5만원짜리 줬는데 한사코 싫다고 했었습니다.  왜 자기한테 팁주냐고 자기와 난 애인사이라고 이런거 주지마라고 강하게 거부하던 아이였습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4-09-24 10:28 No. 1269934531
@ 가츠 님에게...댓글 읽으시면 답답하시죠? 위로는 커녕 짜증만 나시죠? 어쩌겠습니까 남녀사이에서 더 많이 사랑한사람이 더 아픔이 큰법이죠다른기회는 많이 있으니 훌훌털어버리고 좋은 인연을 찾기 바랍니다. 어찌됐든 시간은 약입니다.  
(주)디자인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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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 [쪽지 보내기] 2014-09-23 15:38 No. 1269932880
아 c 8 뇬..  님음 부처신가보구려.  마 같았으면 그먐 아작 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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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2140 [쪽지 보내기] 2014-09-23 15:59 No. 1269932939
읽어보니 전형적으로 필리핀애가 다른 남자가 있는 경우 인듯 하네요.... 이렇게 해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 ... 양다리 수법 ... 재다가 아니다 싶으면 바로 건너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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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쪽지 보내기] 2014-09-23 16:05 No. 1269932954
그녀가원했던건 님이와서 금전적으로도움이될거라생각했겠죠?근데생각과틀리니짜증을낼수밖에요.보고싶다.사랑한다.모두돈때문이지님을그렇게좋아하고사랑하지않았을겁니다.님께서생긴모습이여자들이보면연예인처럼안생겼다면말이죠.필녀의대부분이돈돈돈돈돈이랍니다.순수한사람이한국까지가서노래방에서일을할까요?여기도순수하게일살게얼마나많은데말이죠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4-09-23 16:25 No. 1269933027
순애보..
고려은단 [쪽지 보내기] 2014-09-23 16:26 No. 1269933028
정들였는데 허무하시겠어요.좋은분 많나서 더 행복하시길 빌께요
heesuk81 [쪽지 보내기] 2014-09-23 19:26 No. 1269933443
빨리 잊으셨으면 합니다. 다시 연락오더라도 절대 대답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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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동 [쪽지 보내기] 2014-09-23 21:07 No. 1269933604
동향에 동갑이네요~
저도 겪었었고, 제 친구가 지금 진행중인 케이스랑 비슷해서
한편으로 가슴이 시리기두 하면서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완벽하게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한 다시 만나도 문제는 계속 되다는거,
하지만 여자친구분이 금전적으로 글쓴분을 대하지 않았다는것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후운남 [쪽지 보내기] 2014-09-23 22:28 No. 1269933722
내용이 긴데, 흥미진진 하게 읽었네요. 삼십대 초반인데 너무 쉽게 빠지고, 아파하셨네요. 많은 동남아 처자들이 공연비자로 들어가서 공연을 하는줄아는데, 대부분 계약자들이 공연은 안시키고 접대만 시키다가 추방 되거나 자기가 싫어서 돌아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친구의 경우는 아마도 님이 와서 무엇인가 멋진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나 선물등을 기대했나본데, 그리고 자신의 고향에서 만나니 한국에서 외로울때 만났을때하고는 많이 상황이 달랐겠죠, 암튼 빨리 잊어버리고, 그런애도 있구나 하거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이보다 더한 처자들도 더 많이 만나게 되니까요
미티로우 [쪽지 보내기] 2014-09-23 22:36 No. 1269933737
애틋한 스토리 이네요....
빨리 잊으시고 한국에서 다시 좋은 인연 만나 사랑하세요~~
저도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님보다는 필녀를 만나본 경험이 좀 더 있기에 느끼지만,
필녀들은 상대적으로 금사빠이고 감정적인것 같습니다. 이성이 좋아지면 다른거 신경안쓰고 그냥 좋다고 하는... 장기적은 관점으로 봤을때는 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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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09-23 22:58 No. 1269933774
이런 말씀 드리기 좀 뭐하지만 정말 잘 헤어졌습니다. 글쓰신분이 많이 순진한것 같으신데 말이 공연비자이지 한국에 오면 공연은 커녕 대부분이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텍사스촌 가보면 필리핀식 단란주점 많습니다. 그들 모두 공연비자 가지고 있습니다. 필녀들이 브로커한테 속아서 매춘하는 필녀들이 많은것은 사실이나 필녀들이 한국에서 공연할게 뭐가 있겠습니까?지나간것은 잊고 새출발하세요. 글쓴님을 위해서라도 백번 천번 잘 하셨습니다.
nashlove [쪽지 보내기] 2014-09-23 23:07 No. 1269933790
인생에서 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까밍 [쪽지 보내기] 2014-09-24 01:28 No. 1269934021
많은경험하셧네요..근데이해가되질않는게..몇번보고결혼하고..그여자그리워그리쉽게올수있나요?흠...정말위험한경험이네요
감도리리 [쪽지 보내기] 2014-09-24 01:29 No. 1269934022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줄겁니다. 힘내세요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9-24 01:33 No. 1269934033
마음 마음 상하셨겠네요.얼른 다시 기운 차리시고 이번 일을 경험삼아 새로운 짝을 구해보셨으면 합니다.
김어이 [쪽지 보내기] 2014-09-24 01:49 No. 1269934056
용기가..대단하십니다.셋업안당하신거다행입니다..
수신제가 [쪽지 보내기] 2014-09-24 02:07 No. 1269934072
다행이십니다
그여자분은 다른 남자가 있는겁니다
좋은 경험하셨습니다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4-09-24 02:11 No. 1269934076
애들은 참  인간이 못됐다는게연인끼리 언성만 좀 높이 오가도경찰부른다 하니 이게 제대로된 인간인가요.이런 인간들하고 남은 생을한번 같이 해볼려했다는 생각..이젠 아무 기대감 없습니다그냥 가급적 조은것만 보고조용히 있다가 갈려고 합니다.
빠이팅 [쪽지 보내기] 2014-09-24 08:41 No. 1269934267
참 안타깝네요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겁니다...오로지 본문 내용만보고 추측성 글입니다...여자애가 남친이 있는듯 하네요...근데 돈때문에 님을 필로 초대한듯 합니다막상 만나보니 본인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없다고 판단한듯 하군요...그로인해 원래 남친과도 트러블이 생기고 그 화풀이를 님에게 한듯 보여집니다...
tldrmfvkej [쪽지 보내기] 2014-09-24 11:07 No. 1269934602
@ 빠이팅 님에게... 같은생각 입니다. 아마도 정확한 추측일듯..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9-24 08:44 No. 1269934270
좋은경험 하셨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허하고
주체할수 없는 슬픔이

밀려오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집니다

아울러 더 좋은 사랑도 찾아옵니다
저는 나이가 50이 넘었지만

진한 사랑이 찾아오더군요
다음에는 좀더 진지한 사랑을
하세요 사랑이란 내가 어떻게

상대를 대하느냐에 달려 있는겁니다
마음에서 나와야 진정한 사랑이지요

한순간에 갑자기 나오지 않습니다
상대를 알아가면서 좋은점만
계속해서 보세요 단점이 보이면
그것을 지적하거나 들어내지 마세요

그저 좋은것만보고 말하고 하다보면
님 옆에는 좋은 여성이 자리를 하고있을겁니다

여자는 남자 하기 달려 있습니다
그냥 사랑을 아낌없이주세요~~~
2020년 행복시작...
필코맨 [쪽지 보내기] 2014-09-24 09:19 No. 1269934333
가츠님 부디 마음의 상처 잘 다독이시기를 바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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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KE [쪽지 보내기] 2014-09-24 10:05 No. 1269934475
댓글보다 짜증나서 미치것네..;;
sound9191 [쪽지 보내기] 2014-09-24 14:15 No. 1269935079
만약 님이 필리핀에 왔었을때 호텔에서 묵고 차를 랜트하여 여행도 하고 식구들에게 선물도 하고 했으면 대우가 확 달라 졌을 겁니다.상대는 그런 외국 남자 친구를 원했던 겁니다.그 환상이 깨지니까 그런 대우를 할 수 밖에 없었겠죠?꿈에서 빨리 깨어 나시기 바랍니다.적은 나이도 아닌데.....
골드스타 [쪽지 보내기] 2014-09-24 19:24 No. 1269935659
착하고 어진 마음을 가지신 분 이네요 !

좋은 경험으로 생각 하고 잊으세요 !

서로 말 또한 안통해서 오해도 있는것이고 문화가 틀린 이성 사귀기가 힘들죠 !

지인들이 사긔는 필여셩의 전형적인 불편함들이에요 !

좋은 한국여성분 만나서 결혼 하세요 !

러료요 [쪽지 보내기] 2014-09-24 20:25 No. 1269935760
홧팅
ttlegend [쪽지 보내기] 2014-09-24 23:46 No. 1269936130
사랑....을 말하시는 분들이 결혼이나 여성분과의 만남에서 실패가 많아요.....많이 착하시나 여자를 모르시는 분인듯합니다!!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시려면,,,,여자분들을 더욱 더 많이 만나보시길 권합니다(결혼전제없이)....만난다고 결혼할필요 없구요 더군다나 사랑하실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이 여자분 저여자분 여튼 여자분들을 많이 만나 보시길 권합니다....!!!
sydneyhotel [쪽지 보내기] 2014-09-25 20:24 No. 1269938046
다행입니다....
1. 낯선 곳에서 납치 당하지 않았고
2. 낯선 나라에서 경찰에서 셋업 당해 감옥 가지 않았고,
3. 건강하게 고국으로 귀국했고.
4.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필리피나는 대부분 남친이 있습니다.,
그게 한국인이던 다른 국적이던 있습니다.
심지어 업소에서 일하는데 남편이 태워다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눈물로 그냥 잊어 버리시고 다시 생각하지 마세요..
아픔은 이해되지만 생각보다 무서운 나라 이곳 필리핀입니다...ㅠㅠ
시드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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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9-25 22:33 No. 1269938298
한마디로 바보 짓 이었스니다.. 라고 생각 됩니다.또 님이 필리핀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계셨던 듯?한국에서와 달리 이곳은 필리핀인데 정답은 이거라 생각 됩니다...똥개도 지 구역에서는 멸프로 먹고 들어간다잖아여...한국과 필리핀의 지역 관할 ?ㅋㅋ한국에서의 그녀는 을 이었져.. 그리곤 한국을 떠난 필리핀에서는 갑이고.. 님이 을....그때는 너무 모르고? 혹은 남친이 하나 필요한 시기?그래서 호구 만나서 애인 생활하고 등등 나중엔 결혼까지? 그게 어쩜 그녀의 계획 이었을지도?강제 추방에 필리핀에 돌아온 상태라면 당근 어떻게든지 카톡에 멜에 뭐에 해서 연락을 취하는건 당연하져?일단 낚이신 상태 맞구여...어찌어찌해서 필리핀에 첨 비행기도 타고 와보시고 나름 꿈 꾸고 오신 듯 했는데..그렇다고 뭐 떡을 지데로 친것두 아니구...님의 성격상.. 순진? 그것보다는 너무 경험이 없으신 분이라고 사료됩니다.눈이 안좋아서 지대로 못본다는 그런 것도 있겠지만여...그런건 상관마세여.. 눈 나뿐것에 대한..모든 여자는 마음 입니다. 마음으로 느끼세여..님이 벌써 체류하면서 얼마간 느끼신 그게 정답입니다.그녀는 마음이 없었던거져 님에게...글구 어따가 문자질이란 것은 모두가 예측 하듯 아마도 남친 일꺼 같네여...더 깊게 빠지기 전에 헤어지자고 하신건 잘하신듯..그나마 거기선 나이값 하셨네여... 33살이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필리핀에 좋은 아가씨도 많구여...반면에 나뿐 아가씨도 만만치 않네여... 시력이 아닌 사람을 가리시는 마음의 눈을 키우시길...그녀는 머리가 나뿐 아가씨 입니다... 만일 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뜯어갈 정도 였다면 아마도 살떨리게 달라붙으면서 그랬겠다 싶네여...근데 머리가 나뿐사람이니 그녀는 하나만 보고 둘은 하지 못한거져..제가 보기엔 님이 돈을 그래도 쓰신 듯 함니다.그 가족들이 리죠트를 가던 식사를 하던 할때 모르긴 몰라도 님이 많이 지불하셨을 듯?그때 쓰신 돈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저는...일부러 필리핀 아가씨 찾지 마세여.. 님은 한국에 있으신데.. 거기서 찾으려 하세여..이곳 필리핀에도 난다 긴다 하는 분들도 필리핀 아가씨들에게 내상 많이 받습니다.겨우그걸 가지고 뭔 상처를..그럼 저나 다른 분들은 이미 다들 자.. 살.. 하구도 남았을 겁니다..개인 생각이니 참고 하세여...
보통이군 [쪽지 보내기] 2014-09-26 19:45 No. 1269940077
한국사람은 정에 약한게 흠입니다물론 안타까은 일이지만 제가 이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그냥 머리에서 지웠으면 합니다야속한 말인것 같지만 빨리 잊고  일상으로 복귀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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