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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에 대한 의견좀....(55)

Views : 12,702 2014-09-16 18:40
질문과답변 126991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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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앙헬은 바가 많고 여자도 많고 사기꾼도 많고 여러가지로 많은 동네입니다.

약 8개월정도 살면서 여러 여자를 만났습니다.

물론 전부 바애들이거나 ob로 돌아다니는 애들 만났습니다.

가끔은 시골에서 올라와서 정말 순수한 애들 바에서 일한지 2~3일 된 아이도 약 1달 정도 있으면

돈의 노예가 되더군요..... 앙헬이란 동네라서 그런지......

질문은 바에 다니는 애들도 순수한 애들이면 괜찮다와

그런애들은 만나면 나중에 고생한다.

아니면 일반인 소개로 만난다로 구분해서 의견을 좀 알려주세요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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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관광객 [쪽지 보내기] 2014-09-16 18:45 No. 1269917331
일반인 만나도 나중에 고생합니다.
PHILSS [쪽지 보내기] 2014-09-16 19:00 No. 1269917385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09-16 19:02 No. 1269917389
제가 생각하기에 말씀하신 지역(앙헬레스)이 좋은 여성을 만나기에 썩 좋은 환경이 아님을 우선 말씀드립니다.울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우회하여 한국의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서울이면 미아리나 청량리 같은 곳과 대구는 자갈마당지역 그리고 부산이면 완월(토성)동이나 옛날 감전동 지역의 여성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어요? 부정적인 말씀(생각)을 하시겠지요? 왜 일까요? 거기서도 분명 순수한 여성이 없다고는 말을 못합니다.다른 방법으로....서울여자와 시골여자가 있다고 가정합시다.울님 같으면 순수한 여성과 현명한 여성의 차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울님의 답은 없지만....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만약 어떠한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싶으시다면...제일 중요한 것이 그 여성의 진정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울님의 질문과 좀 멀어졌네요.결론적으로 울님께 그 지역 여성 분들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서울여자와 시골여자에 대하여........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고찰이 있으시다면....여기에 울님이 원하시는 해답이 있지 않을까요?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wonbini2 [쪽지 보내기] 2014-09-17 08:33 No. 1269918170
@ GuwapoKim 님에게... 답변 잘해주셨네요
조그아 [쪽지 보내기] 2014-09-16 19:06 No. 1269917400
결혼상대를 말하시는건지 그냥 여자친구를 말하시는건지요?
ok070통신 [쪽지 보내기] 2014-09-16 19:28 No. 1269917444
iamaterry [쪽지 보내기] 2014-09-16 19:31 No. 1269917447
바에 다니는 애들 만나다 보면 정말 별의별 소리 듣는데 자긴 해외 간다느니 만다느니 거짓말을 정말 확고하게 말하니까 거짓말도 진실처럼 들리더라고요 ㅎㅎ 저도 믿었었죠..저는 만나는거 반대합니다 바에 다니는 애들만나는 것에;;참고로 저는 지금 그냥 일반필리핀녀 만나고 있는중입니다. 
noriterangle [쪽지 보내기] 2014-09-16 19:41 No. 1269917464
필리핀 거주한지 얼마 되지 않나 보네요. 좌우간 필여는 도움을 서로 주고 받는정도의 좋은 친구로 생각  하세요. 아무리 예뻐 보여도 한순간 실수  하시면 평생 후회 하는 삶으로 살아 가실 거에요.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님께서 뜻한 바가 있을실때 그때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으시리라 봅니다.
오호호라 [쪽지 보내기] 2014-09-16 19:45 No. 1269917479
그냥 필녀는 친구로 지내는것이 좋을듯..하네요..깊은 마음은 별로
가이사노 [쪽지 보내기] 2014-09-16 19:48 No. 1269917486
정신이 멀쩡한 사람들은 돈이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해도 바에서 일할 생각 안합니다.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09-18 15:34 No. 1269921338
@ 가이사노 님에게...정답중에 왕 정답입니다.
1001
My love pina
지구는하나 [쪽지 보내기] 2014-09-17 13:06 No. 1269918726
@ 가이사노 님에게...정답이라고 봅니다~!
bokinsu [쪽지 보내기] 2014-09-17 10:43 No. 1269918397
@ 가이사노 님에게...한마디로 해결하시네요...짱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4-09-17 10:20 No. 1269918354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09-16 20:09 No. 1269917532
@ 가이사노 님에게... 같은 생각입니다. 추천 꽝!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Wonderful [쪽지 보내기] 2014-09-16 19:57 No. 1269917511
@ 가이사노 님에게...이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Baron [쪽지 보내기] 2014-09-16 19:50 No. 1269917499
크게 한번 당하고 나면 그때서야 후회해도 늦습니다.당장에 때려치는게 좋습니다.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삐돌이333 [쪽지 보내기] 2014-09-16 19:56 No. 1269917509
굳히 한다면 바 보다야 일반인소개로 만나는게 좀더 나을듯,..
천사리키 [쪽지 보내기] 2014-09-16 20:49 No. 1269917587
편견 가지지 마세요. 술집에서 일해도 착한애들 있습니다 제 친구는 바걸 만나 결혼하고 잘 삽니다. 어쩔수 어없이 술집 온 경우도 많고 별일 다 있슺니다.어디에서든 흙속에 진주는 있는법이죠..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09-18 15:35 No. 1269921339
@ 천사리키 님에게...흑속에 진주가 있으나 참 힘듧니다.
1001
My love pina
엘프의한 [쪽지 보내기] 2014-09-16 20:52 No. 1269917590
필리핀 애들 생각자체가 한국사람과는 다르기 때문에 일반인이던 업소녀이건 무조건 고생합니다. 
More fun
in
the Philippines
stormvalley [쪽지 보내기] 2014-09-16 21:45 No. 1269917652
바에서만나건 일반인이건 그다지 차이는 없다고봅니다. 어느쪽이든 쉽지는 않죠~ 다만 정말 맘에들고 좋아보이는아이를 만난다면 정확히 선을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원하는대로 다해주면 금방 돈에 미쳐버리거나 바람피우죠;; 그렇다고 너무 깐깐하면 싸울일만생기고요~ 데리고살던 결혼을하던 그냥 애인이건 똑같이 필요한 생활비정도 챙겨주고 툭하면 가족중 누가 아프다 친척중 누가 불쌍하다 이런거 들어주다보면 한도끝도없죠 순진한만큼 금전적으로는 쉽고 금방 물드네요 내 생활이 깨끗하고 깔끔하면 필리핀여자애도 충분히따라옵니다 거기에 금전적으로 적당히 컨트롤해주면 시간이지날수록 큰 트러블없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16 21:51 No. 1269917664
필라잎 [쪽지 보내기] 2014-09-16 22:04 No. 1269917683
하기나름인듯합니다. 일반인만나서도 맨날 고생고생 반면 술집애만나서 아주 행복하게사는 사람도있구요~ 기본적으로 필리핀애들은 방심하면 안돼지만 나쁘게만 볼 것 도 아닌듯합니다
필고lover [쪽지 보내기] 2014-09-16 22:34 No. 1269917719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서 자는 애덜을 연예를 하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결혼을 하시겠다는 겁니까? 당연히 업소애덜은 연예도, 결혼도 대상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착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과 사고방식 자체가 틀립니다. 특히 착해도, 멍청하니 이거 문제가 큽니다. 정말 진지한 연예나 결혼을 염두해 두신다면, 차라리 전문직 여성을 만나시거나 주변 국제결혼 하신 분들중에서 소개를 받아 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업소애덜은 아예 쳐다도 보지 마세요. 특히 업소애덜을 만나서, 남자는 나랑만 만나면 되지 않겠냐? 할 수 있지만, 업소에 안나가는대신 그만큼의 서포트를 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개덜두 업소에 나오고 싶지 않지만,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기 때문에 필리핀 현지에 월급으로는 절대 부모, 동생들 생활비와 학비를 도저히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기 때문이죠.... 이도저도 걱정안하려면, 직장인 여성을 만나는게 최선입니다. 전문직이나 사업을 하는 여성이라면 더욱좋겠지요.
sound9191 [쪽지 보내기] 2014-09-20 14:01 No. 1269927023
@ 필고lover 님에게...필리핀 전문직여성, 사업사는 여성??? 그 들이 과연 한국 거지(?)를 만날까요? 정신 차리시고 ....
필고lover [쪽지 보내기] 2014-09-20 14:47 No. 1269927124
@ sound9191 님에게... 그렇다면 업소에서 이남자 저남자랑 자던 매춘을 직업으로 하는 여성과 결혼을 해야 된단 말입니까? 돈이 없다면, 차라리 국제결혼업체를 통해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지에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는게 업소 여성과 결혼하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천만원이면 매춘부들과 연애, 결혼 하는것 보다 베트남이나 필리핀 그래도 순수한 여성과 만나 새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정신은 누가 차려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한국인도 간호사, 일반 직장인 만나 연애나 결혼하는 케이스 종종 있습니다. 돈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매춘부들과 결혼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tldrmfvkej [쪽지 보내기] 2014-09-16 23:23 No. 1269917785
여기 댓글 다신분들의 의견 대부분이 필리핀 여자들은 대체로 배우자로 살아가기엔 쉽지않아 보이네요저도 나이는 많고 하도 답답해서 내년초쯤에 현지에 가서 몇달 살면서 배우자감을 찾아볼까 생각중인데어느 지역으로 가야할지 참 암담하기만 합니다.그래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필리핀도 지역에 따라서 악간의 편차가 있지 않을까요?어느 지역이 그나마 사람들의 성품이 좀 나은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잘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블루소나타 [쪽지 보내기] 2014-09-16 23:37 No. 1269917797
@ tldrmfvkej 님에게...물론 제가 아직 30대 초반이라 나이영향도 있긴하겠지만..게다가 그곳은 한국인이 가는 이유가 딱 한가지랍니다국제결혼..영어 한마디도 모르고 오는 40대이상이 태반이다보니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좋지 못한 편이깁니다.. 워낙 시골이다보니 환경도 많이 열악하구요..한국인이 가서 몇일 지내기란 할것도 없고, 비오면 대여섯시간씩 순환정전에인터넷이나 스마트폰도 안터지는게 하루 반나절 이상인동네이니좋은 표정이 지어질수가 없을법도 하긴하지만요..여하지만 관광지는 꼭 피해가시길 바라며 항상 웃는 인상으로 대한다면서로 좋은관계가 될것입니다
블루소나타 [쪽지 보내기] 2014-09-16 23:30 No. 1269917792
@ tldrmfvkej 님에게...관광지만 피하시고 현지인과 기본 대화할수있을 영어만 되신다면..저같은 경우는 항상 버스로 4~7시간 들어가는곳에 갑니다..물론 아는 현지인도 있지만요..기본 영어갖고 댕기면서 이리저리 어울렸더니..유명인사아닌 유명인사가 되어서 딸가진 부모마다자기딸 소개해준다고 합니당..현지인 무시하는 행동삼가하시고 최소한의 영어만 하셔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당..
tldrmfvkej [쪽지 보내기] 2014-09-17 00:02 No. 1269917839
@ 블루소나타 님에게...  네에..댓글 고맙습니다.말씀 하시는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아무튼..아는사람 하나없이 어디로 가야할지도 막막하고.ㅎㅎ버스로 몇시간 가는곳에서 어디서 어떻게 지내야 할지도 막막하고...어디 시골 순박한 동네에 가서 봉사활동이라도 하면서자연스런 인연을 찾고싶은데.. 마음만 있지 엄두가 않나네요.참 답이 없네요.ㅎㅎ
Violette [쪽지 보내기] 2014-09-16 23:40 No. 1269917803
필리핀에 미해군기지가 아직 있었을 땐 제가 살고 있는 시골이 Sin City라고 불려졌죠..요새는 앙헬/ 클락이라고... ㅡㅡ^
금둥 [쪽지 보내기] 2014-09-17 00:51 No. 1269917901
앙헬레스에서 오래산 분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이 도시는 그나마 멀쩡한 여자들은 숨어 있어서 외국 사람들 특히 한국 사람들 눈에는 절대 안띈다고 ㅎㅎ..
초대박 [쪽지 보내기] 2014-09-17 02:05 No. 1269917987
그냥 즐기는걸로 끝내세요
문화의 차이가 커 극복이 쉽지않은게 아니라 극복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asung [쪽지 보내기] 2014-09-17 07:34 No. 1269918128
일반인 만나시는게 그나마  좀 나으리라 생각 됩니다 / 앙헬은 지역이 좀  그래서  다른지역 일반인  만나시는게  아무래도 좀  ....  그러나  일정시간 지나가면 머리  아프실 겁니다  ㅠㅠ
라구나Mr양 [쪽지 보내기] 2014-09-17 08:47 No. 1269918182
어떻게 일반인을 만나실 생각이신지... 지알오 말고요 연예는 한국이나 여기나 같다는 가정하에 ..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9-17 08:48 No. 1269918185
유흥과 결혼은 다르다고 봅니다물론 유흥쪽에 일하던 여성이 결혼해서 정말 잘사는것도 보기는 합니다단지 1% 만 그렇지 대부분 금전에 맛이 들어 쉽지 않죠하루살이 갇은 삶을 살아보면 달라지기가 힘들죠
 農者天下之大本
 
bokinsu [쪽지 보내기] 2014-09-17 10:49 No. 1269918408
업소녀들은 말그대로 돈 몇만원만 주면 아무하고나 하는 여자들입니다.바에서 일한지 몇개월만 지나도 그 배를 거쳐간 남자가 여러국적을 통해수백명입니다.그런여자와 장래를 약속하시겠다?제가 그런 아들이 있다면 아주 아작을 내놓을 일입니다.업소녀는 그저 유흥의 대상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유념하시길 바랍니다.그저 여자친구를 만드시고 싶으시면 일반인들 중에 만드시고만약 결혼을 원하시면 시골로 가세요. 때묻지 않은 순박한 처녀들 많습니다.
captain66 [쪽지 보내기] 2014-09-17 12:02 No. 1269918598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인이나 바걸이나 생각하기나름 잘 찾으면 착하고 성실한 사고방식을 가진애들은 양쪽 다 있어요...저같이 좀 나이가 있으면 몰라도 젊으시고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소개 받아서 처녀를 만나시면 어떠신지..조금 어리겠지만..얼굴 뜯어먹고 사는것도 아니구...다만 결혼을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바걸 일반인 따질거 있나요?나만 좋아해주면 좋은거지...참고로 바걸들도 사고방식 박힌애들은 집에 사,오천원만 지원해주면 다른맘 안먹습니다.닳고 닳은애들이 한국남자 돈뜯어 먹으려고 하는거지...일반인은 안그런가요? 더하면 더했지 그리 순수하지는 않다고 봅니다.직업으로 따지지 마시고 그ㅡ냥 계속 만나보세요..그러다 보면 착하고 나만 생각해주는 좋은 필녀가 나오지 않을까요?시간이 좀 필요한듯...지금 계속 만나고 있으시다니까..잘하시는거 같은데...암튼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랄께요^^
Angel`s shop
san pablo
spkwz [쪽지 보내기] 2014-09-19 03:54 No. 1269922688
이분 뭘 아시는 분이네요 ㅋㅋ@ captain66 님에게...
애슐리.룩 [쪽지 보내기] 2014-09-17 12:14 No. 1269918627
절대 바여자는 아무리 착하고 순진해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푸른나무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4-09-17 23:24 No. 1269919871
인생이 달린 중요문제인데요..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좋은 사람의 경우는...좋은 장소에 있을 확률이 높겠죠,그리고 좋은 장소에서 만나 오랫동안 지켜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어떤 선택이든...신중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됩니다.그래야 후외가 적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fls11 [쪽지 보내기] 2014-09-18 07:27 No. 1269920194
신중히 생각 해서   후회없는  결정을  하시길
phcall0720 [쪽지 보내기] 2014-09-18 14:29 No. 1269921193
선생님같은경우는 괜찮은거 같던데요..ㅎ
에릭박 [쪽지 보내기] 2014-09-18 22:21 No. 1269922413
제경험 입니다만. 보통 평민 딸. 술집 지알오. 보통 서민 오피스걸 등등 .. 거의 같습니다.
부잣집 처자 만나니.. 너무 스트릭하게 남자를 옳아 매는 경향이.. 참으로 힘듭니다.
아담유 [쪽지 보내기] 2014-09-19 07:46 No. 1269922756
제가 좀 경험이 있습니다. 바걸 절대 안됩니다. 순진한 애도 그방 물들지요. 운좋아 막 나온애 찾을수도 있지만 확렬적으로 거의 제로 입니다.
정말 장가 가시려는 분들 숫처녀 찾으세요. 절대 배신 안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찾을까요.
시간. 노력,돈. 이 세가지가 필요합니다.
돈- 여자에 쓰는것이 아니라.작은 로컬 사업을 하세요. 한 오백정도면 됩니다.
노력- 여 직원 참한 여자로 고르세요.인터뷰시 처녀인가 물어봐도 됩니다.
시간- 한 석달 지켜보고 집에도 가보고 부모 가족 확인 하세요
그러면 좋은 숫처녀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여자 만나서 할일 - 절대 바람피면 않됩니다.
결혼이나 동거나 바람피면 끝 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간하나 정도는 빼고 사시고
애라도 나면 쓸개와 허파도 뒤집으셔야 잘 살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는 기본이고요. 쉽지 않습니다.
pcell [쪽지 보내기] 2014-09-19 11:57 No. 1269923450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만 내 생각에는 여자 애들은 다 돈인데.좋은 만나도 가족들 생활비 정도는 생각 하면 좋을 것 같은데님 생각은 어떠세요..몇몇분들은 여자들 가족 생활비을 주고 좋은 사람 만들든데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4-09-19 15:42 No. 1269924115
한국녀에 대한 의견은 어떠십니까?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ocsba [쪽지 보내기] 2014-09-19 18:27 No. 1269924636
저도 앙헬에서 2년째지만, 아닌것 같아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필녀를 만나도 외국인에대한 환상이 높은 편이다보니 특히 앙헬이란곳은 외국인이 더욱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있는 회사의 친한 필리핀 스텝들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힘들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09-19 19:04 No. 1269924794
답이 없는 질문에 무슨 답을 해야 할지 웃음만 나오네요 ^.~
가전제품 [쪽지 보내기] 2014-09-20 09:53 No. 1269926442
어느여자던 만나면 고생시작입니다

그러나 안만날수는없고 남자하기나름입니다

선택은 상관없고 어떻게 문화를이해시키고 남자를 도와주는냐가 관건일것입니다

대부분 남자들 귀찮게 하지요

적지않은시간이 소요될것입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맥러브 [쪽지 보내기] 2014-09-20 15:49 No. 1269927304
일반인을 만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치만 본인이 상관없으시다면 바에 다니는 여자친구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좋다고 하시면 아무리 주위에서 말려도 소용히 없으니까요..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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