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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재자의 이야기(4)

Views : 1,887 2014-09-01 03:09
자유게시판 126989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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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9-01 03:36 No. 1269894204
독재자 해보고 싶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4-09-01 08:37 No. 1269894266
뜻이 있는 독재자의 길이었네요.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4-09-01 16:10 No. 1269895000
너무 길게 본 것 같습니다. 역사는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사실 그대로의 역사와 현재 리더의 편익에 따르는 역사.일본도 그래오고 있으며, 또 미국 또한 그 편린일 뿐입니다. 세계 그 어떤 역사도 이 두개의 얼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 합니다.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48
blog.naver.com/whizenglish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09-02 09:15 No. 1269895926
이글을 보면서친일과 독재자의 길을 걸었던 한 인물이 생각나내요박정희 거룩한이름인가요?아니면 험오스런 이름인가요전자라 말슴하시는 분들은 60년대의 보릿고개를 몸으로철저히 격으시고 고생하셧던 우리내 부모님 세대시고요후자는 그 부모님께서 고생하시어 이룩하신 경제적기반위에 편안한 삶을 살고있는 우리내 40대 부터 이전분들입니다여러분 그래도 친일하는것보다도 독재자로서 경제를 살린것 보다도 자유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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