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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6,582 2014-07-24 05:49
질문과답변 126981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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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00 [쪽지 보내기] 2014-07-24 06:44 No. 1269819213
불륜을 잘했다 좋다 이런말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부부생활이 오래되면 정신적이던 육체적이던 모두가 불륜아니겠읍니까,,,같은사람과의 오랜생활 지루해지는 부부관계 짜릿함을 잃은 대화,관심,성생활 ,,,같이있어도 외롭고 쓸쓸하고 왜사나하는 맘,,,우리 부부관계개선이 먼저아닐지요용서받고 용서해준다기보단,,,이번이일로 더욱 두터운 진실의 대화가 적극 필요할것같네요,,,적반하장의 행동에는 두려움도 포함되어있을겁니다 ,,,지금 무엇보다 내가정의 테두리를 안정화 시키는것이 먼저인듯합니다이렇게 감정싸움으로 번지면 영원히 돌아올수없느강을 건너실수있읍니다부디 맘 진정하시고 맛사지도받고 친구도 만나시고 쇼핑도 하시면서 풀어버리세요,,,너무 코너에 밀어부치면 똥싼놈이 성낸다는 옛 명언이,,,목표를 잃어버리지마세요
민도로전문여행사 [쪽지 보내기] 2014-07-24 09:16 No. 126981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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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jmi00 님에게...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24 07:50 No. 1269819229
148 포인트 획득. 축하!
@ jmi00 님에게...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라  하더군요 불륜이 어찌 감정싸움 이겠습니까?꼭 가정을 지켜야 한다면 그것을 포기한 상간자를 어찌 해야할까요?서로의 생각이 틀릴뿐이지만 누가옳다  누가 틀리다  이야기를 하는것은 아니고  당한입장에서.... 많은 사람이 보는 필고에 글을 올릴 정도면 .......죄송합니다 ㅜㅜㅜ
2020년 행복시작...
jmi00 [쪽지 보내기] 2014-07-24 08:21 No. 1269819253
@ 늘그자리2 님에게...누가 남편에게 부인에게 당하고 살겠읍니까 무관심한상황에서 구멍이 휙나느꼴이지요,,,,,, 불륜의 과정이 오기까지 서로의 잘못은 없었을까요 매일 식상한표정에 지저분하고 짜증내고 소리치고 니가 뭐 어쩔건데란 맘들,,,과연 육체적인 관계만이 불륜이겠으니까,,,요즘시대에 불륜을 당했다는건 자기 관리 소홀도 있읍니다,,,왜 저런사정들이 집집마다 없겠읍니까,,,꼭 이혼을해야 경험이겠읍니까 소리없이 남처럼 사는것도 불륜의첫단계라는것이죠,,, 불륜이란 두단어를 심각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없는 단어지만 우리모두는 어떤지요 우리는 불륜자에 속하지않나요???간단히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것인데,,,우리 모두가 경험자이면서 본인들입니다,,,또 지금본인은 살아볼 의지도 있는것같구,,,이럴땐 아무일 없는듯 넘어가면 살것이고 따지고 울고 불고 난리치고 잘있다가도 통곡하고 칼들고 설치고 술먹고 한얘기도하고 문자하고 ,,,이러면 지금 문닫는게 낫죠,,,하지만 이모든것들이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끝이나는데,,,그과정이 아무래도 스스로 아무일아냐 라고 생각하면 살것이고넌 평생 개처럼 엎드려살어야돼 하면 적반하장의 꼴을 보게 된다는 주변의 여러 경험들 많으시지요,,,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24 08:33 No. 126981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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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00 님에게...네 맞습니다 어떠한 일에는  꼭  자신의 과오도 있게 마련이지요 그것을 결과를 놓고 봤을때 갑과을이 성립이 되는것이지요 동감합니다....감사합니다 ~~~~
2020년 행복시작...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4-07-24 06:46 No. 126981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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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세상이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4 07:09 No. 126981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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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롭고 지치고 힘들어도 불륜은안되죠 ᆢᆢ힘내세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07-24 07:18 No. 12698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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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고 용서를 빈다....뭐 애들 교육도 아니고...좋게 생각할수 있는부분은 아니네여..한번 외도라 용서햇으나...반복이되면 이건 용서가 기만으로 되돌아온경우네여....
3자 입장에서 뭐라 할수있는부분이 아니고..본인드릐 운명이니 잘 선택하시고 판단하세요 데리고살더라도 뒤집어 까서 개망신주고 데리고 살아야함...그래야 다음부터 안함.....
헤어지라는 소리절대아닙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24 07:35 No. 126981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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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은 저로선 상당히 마음이 아프네요
부부가 어찌 성생활이나 새로운대화나
말도 않되는 연인같은 부부..

살기도 힘든데 배우자의 불륜은
자신을 더욱 황페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때로는 과감한 결정이 나를 주위를
편안하게 해줄수도 있다는사실입니다

가정이라함은 둘이서 지켜야 하는
소중한 공간이지만 어느누가
그공간을 버리려 한다면 할수 없는것
아닐까요?

실수로 옷벗고 침대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그 행위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접촉과 행위가 있었겠습니까

단순이 술 한잔을 마시고 일어난
즉흥적인 사건이라면 잊도록
노력하고 배우자를 도와야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이것은 어떠한
말로도 위안이 될수 없을것 같습니다

새출발이란 내마음의 어두운면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2020년 행복시작...
나눔인력 [쪽지 보내기] 2014-07-24 08:02 No. 126981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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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풀어나가세요..힘드시면 주위에 도움 받으시구요...
[세부]나눔인력.컨설팅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07-24 08:29 No. 126981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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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쪽에져 버릴것 같아요이런 일 당하면....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4 09:24 No. 126981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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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까지 올리실정도면 정말 큰맘먹고 올리신일일텐데 이거보시는 당사자분들께서는
이정도선에서 멈추시고 가정으로 복귀하세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좀더생각하시고 어른답게 행동하시길바랍니다.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07-24 09:55 No. 126981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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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07-24 10:04 No. 1269819366
올티가스에서는 한국인들간에 불륜 얘기가 하도 많이 들려서 전혀 놀랍지도 않네요.. 콘도마다 한집걸러 한국인들이 살아서 한국인들끼리 정드는 경우가 많은건가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7-24 10:37 No. 126981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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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네요..요즘 세상은 모든게 오픈이 되어있다보니저지르기(?)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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