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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이 과연 장난인가.. 사기가 장난인가..(27)

Views : 59,641 2014-07-06 16:35
질문과답변 126978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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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고 싶군요. 성추행을 예를 들어 4~50대 아저씨가 자기 하숙집 여학생을 뽀뽀하고 혓바닥을 입에 넣고 엉덩이 만지고 소파에 무릎 위에 머리를 올리라고 하는게 과연 자랑입니까? 좋은 일입니까? 그것도 목사라는 양반이. 근데 웃긴건 1주일 전까지 미안하다고 사죄한다고 손해배상 한다고 하셨던 분이 갑자기 오늘와서 미안하단 글 다 지우고 갑자기 자기는 잘 못한게 없다네요. 참 어이가 없군요. 지금 정말 어이가 없어서 단독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분이 보니깐 그 학생 돈도 한 500만원 정도 띠어 먹었더군요. 하숙비받고 거기에 무슨 외국인 환경부담비(?) 이런게 필리핀에는 존재한다면서 꼬박 받고 하지도 않는 튜터비용도 매달 받고. 

근데 웃긴건 한인회에서도 시간없다면서 그냥 3자 대면만 시킨후 급 정리를 한 것같더라고요. 이게 무슨 한인회입니까? 한국인들만 묘여있어서 한인회입니까? 이러한 일들을, 불리한 일을 당하고 있는 한국인도 보살 필줄 알고 그걸 해결해 주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아닙니까? 

진짜 너무 슬퍼서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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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나가 [쪽지 보내기] 2014-07-06 16:40 No. 1269787873
지금 글 쓰신분이 사실이라면 , 정말 천인공노할 사항이네요.. 한국에서는 생각도 하지 못할..
힘없는자의 설움입니다
바나나777 [쪽지 보내기] 2014-07-06 16:51 No. 1269787887
사실인가요? 하숙집 여학생을 뽀뽀하라고 하고 혓바닥을 입에 넣고 엉덩이를 만졌다구요?돈도 떼어먹고? 만약 내딸한테 그랬다면 전 법이고뭐고 필리핀스럽게 참수 시켰을꺼같습니다.인간답게 행동해야인간이죠 아이고
kall [쪽지 보내기] 2014-07-06 17:14 No. 1269787907
@ 바나나777 님에게...동감함니다
나가요나가 [쪽지 보내기] 2014-07-06 16:56 No. 1269787890
@ 바나나777 님에게...저도 욕쓰고 싶은데 욕쓰면 짤릴까봐서요 요즘은 글도 무서워서 조심스럽게 쓰네요..암튼 천인공노...입니다..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07-06 17:49 No. 1269787956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07-06 17:05 No. 1269787899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응징해야죠.사실에 근거하여 자료를 준비해서 고소하세요.
현장출동119 [쪽지 보내기] 2014-07-06 17:44 No. 1269787947
@ 딤플자국 님에게...증거없어서 고소못하는듯 합니다...어린학생이라는거 같앗는데  저저번 글에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4-07-06 17:16 No. 1269787913
사실이라면 완전 미친넘 인거죠....그래서 미심쩍은 내용은 언제나 캡쳐와 통화내용 녹취가 필수인듯~!
steve5425 [쪽지 보내기] 2014-07-06 17:30 No. 1269787929
@ 버터플라이 님에게... 목사님이 어떻게..... 믿을수가없네요
miruwhite [쪽지 보내기] 2014-07-06 17:24 No. 1269787927
거참...
현장출동119 [쪽지 보내기] 2014-07-06 17:43 No. 1269787946
똥물에 처 죽일 ....xxx네요 정말...
자기 자식이 당한다면 어쩔까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07-06 17:46 No. 1269787953
필리핀 아동 성추행 및 학대 중형입니다..
이나라 법도 있는데 왜 공권력도 없는 한인회에 긴급구조 요청하시는지....
법으로 해결하세요....이나라도 엄현한 법치국가입니다,,,조금 부패햇다고하나.아동 성추행은 중형입니다.
욕을 하는방법도 틀리고 단죄하는 방법도 틀리고 법으로 처벌하면됩니다.
어차피 법이 해결해줄겁니다..만약 사실이라며 중형이겟져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07-06 17:50 No. 1269787968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07-06 17:51 No. 1269787969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06 18:02 No. 1269787984
평범한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사람의 일생을 망쳐놓을 수도 있는 행위를 서슴치 않게 하고 그 행위를 비호해 주는 세력들이있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
..
..
info [쪽지 보내기] 2014-07-06 18:43 No. 1269788021
욕나나오네요
흥부보쌈
필리핀의 명소
스크린골프 [쪽지 보내기] 2014-07-06 19:15 No. 1269788100
필리핀법이한국보다성적인건더엄격합니다.아시는분과대동해서 필리핀경찰에신고하세요그리고거기가어딘지공개도부탁합니다.그래야다른피해자가안생기죠.그런사람은필리핀콩밥먹어봐야정신을차립니다.용서해주지마세요.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4-07-06 19:17 No. 1269788101
어떻게 이런일~~~~~ㅜㅜ
준치 [쪽지 보내기] 2014-07-06 19:51 No. 1269788169
어디 교회 목사죠?  그런게 신앙을 가지고잇는 목사라고~~ ㅉㅉ 하느님이 노하시겟네 !!
앙헬스 [쪽지 보내기] 2014-07-06 20:13 No. 1269788194
씁슬하네요.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4-07-06 21:34 No. 1269788306
나 같은 사람은 먹고 사는 문제로 머리 쓰고 뛰어 다닌다고 피가 머리나 다리로 몰리는데목사들 힘들이지 않고 생계 유지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 별로 없으니피가 가운데로 몰려 맨날 이런 뉴스 만들지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유머 [쪽지 보내기] 2014-07-07 02:10 No. 1269788547
필리핀 사니 ㅂㅅ되어가네요 몇몇들...
유머일번지
웃기면 추천 부탁
merzone [쪽지 보내기] 2014-07-07 12:46 No. 1269789078
헐,,,,사실인가요??
초류빈 [쪽지 보내기] 2014-07-07 21:30 No. 1269789804
개쑤레기 사진좀 올리세여
즐거운자식 [쪽지 보내기] 2014-07-31 06:12 No. 1269834458
?정말 어처구니없는일 이네요 사실이라면 자세한 상황과 하숙집 공개하셔야할듯요.
질문과답변
No. 1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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