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 필리핀여자 만남, 결혼
마블-1
16
06:49
재키찬님.. 너무나 감사 합니다..(4)
자키루
쪽지전송
Views : 5,973
2014-04-16 12:55
자유게시판
1269720758
|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두세번 재키찬님과 논쟁을 하였던 제가 이런글을 쓰니 황당(?)하신 분들도 있으실듯 하고요..
이전 논쟁을 하다 서로간에 몇번의 쪽지와 전화 통화후 모든것을 내려놓고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습적인 제 아들의 임파선으로 인한 고통을 어떤 방법이 없나 하고 문의를 재키찬님께 드렸습니다.
그동안 제 아들은 4번의 임파선이 찾아 왔습니다.
너무도 고통스럽게도 걷는것,말하는 것,잠자는 와중에도 힘들고 아파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만을 권하고.
이곳의 한국분들은 필리핀에서 임파선 수술은 많이 위험하니 그냥 며칠 힘들더라도 항생제와 진통해열제로 버티어 보라 하시고.
그래서 상담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처방을 받고 곧장 약을 구입하여 아들에게 먹였더니.. 하하하...
고통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게임을 하고,잘 걷고,잘 놉니다.
물론 목은 계속 더 부어올라 2~3일 후엔 고름이 터져 나올것 같고요..
아들에게 물어 보니 거의 아프질 않다고 하네요..
재키찬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 )
제 개인적인 글이기에 이곳에는 부합이 안되더라도 조금 양해를 바랍니다.
가정에도 웃음이 다시 돌고,너무 행복한 마음에서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찮다 한번 하지 않으시고 아이의 안부마저 물어 오시는 재키찬님의 글에
감사와 감동을 받았기에..
모든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두세번 재키찬님과 논쟁을 하였던 제가 이런글을 쓰니 황당(?)하신 분들도 있으실듯 하고요..
이전 논쟁을 하다 서로간에 몇번의 쪽지와 전화 통화후 모든것을 내려놓고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습적인 제 아들의 임파선으로 인한 고통을 어떤 방법이 없나 하고 문의를 재키찬님께 드렸습니다.
그동안 제 아들은 4번의 임파선이 찾아 왔습니다.
너무도 고통스럽게도 걷는것,말하는 것,잠자는 와중에도 힘들고 아파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만을 권하고.
이곳의 한국분들은 필리핀에서 임파선 수술은 많이 위험하니 그냥 며칠 힘들더라도 항생제와 진통해열제로 버티어 보라 하시고.
그래서 상담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처방을 받고 곧장 약을 구입하여 아들에게 먹였더니.. 하하하...
고통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게임을 하고,잘 걷고,잘 놉니다.
물론 목은 계속 더 부어올라 2~3일 후엔 고름이 터져 나올것 같고요..
아들에게 물어 보니 거의 아프질 않다고 하네요..
재키찬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 )
제 개인적인 글이기에 이곳에는 부합이 안되더라도 조금 양해를 바랍니다.
가정에도 웃음이 다시 돌고,너무 행복한 마음에서 감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찮다 한번 하지 않으시고 아이의 안부마저 물어 오시는 재키찬님의 글에
감사와 감동을 받았기에..
모든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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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04-16 13:09
No.
1269720773
오랜만에 좋은글 입니다~재키찬님은 정말 감사한 분이죠.죄송스럽지만 계속 좋은 처방 부탁 드립니다~~^^.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시는 자키루님도 좋은 사람~~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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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키루 [쪽지 보내기]
2014-04-16 20:51
No.
1269721157
@ 낭만가인 님에게...고맙습니다.. 사실 처방전 자체가 너무도 구체적이고 한줄한줄에 정성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이곳 필리핀 의사들에게서 받았던 처방전과는 2~3개의 구체적 차이점이 있었고요.. 아마도 많은 신경을 써 주신 덕분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도 고마운 일이었고요.. 지금도 아이는 누나와 재미있게 소꿉장난과 그림등을 그리며 놀고 있습니다.. 밥을 못먹어 게토레이나 죽을 조금 넘기는 정도 였는데 조금전 밥도 한그릇을 그저 먹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는 다른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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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kdqkf [쪽지 보내기]
2014-04-16 20:02
No.
1269721131
저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멀리서나마 처방해주시고 전화까지 하셨다니
너무나 감사한분입니다 앞으로 많은분들에게 좋은일 부탁드립니다 .
너무나 감사한분입니다 앞으로 많은분들에게 좋은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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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jjk [쪽지 보내기]
2014-04-16 22:37
No.
1269721199
저도 몸이 아파서 이분한테 신세진 적이 있는데
답답한 필리핀 약국이나 병원가서 속터지는 것보다 이분한테 도움 구하는 것이 백배 빠르고 효과 좋음.
저도 재키찬님한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필리핀 약국이나 병원가서 속터지는 것보다 이분한테 도움 구하는 것이 백배 빠르고 효과 좋음.
저도 재키찬님한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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