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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 놈들이 시체를 화장까지...미친 나라,,,(38)

Views : 4,973 2017-01-17 19:29
자유게시판 12727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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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투데이] 필리핀 공권력 가담한 범죄에 한국인 희생..외교갈등 번지나 

전·현직 경찰관 4명 가담 충격 / "마약 관련 혐의" 연행 가장 납치 / 살해 후 몸값 챙기고 연락두절 / 화장장서 시신 소각 증거 인멸 윤 장관 "진상규명·엄벌" 요청 지난해 10월 필리핀 거주 한국인 사업가가 필리핀 전·현직 경찰관 4명이 포함된 범죄단에 납치·살해돼 화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내에서 현지인이 금품을 노리거나, 한국인끼리 이권 다툼으로 인해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는 종종 있었으나 이번에는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관이 가담한 범행에 한국인이 희생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경찰관들의 한국인 사업가 살해 사건과 관련해 17일 외교부로 불려온 라울 헤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오른쪽)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를 면담하기 위해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다. 연합뉴스 ◆공권력 가담한 범죄에 한국인 희생 외교부는 17일 “지난해 10월 18일 납치된 한국인 지모(당시 53)씨가 납치 당일 목이 졸려 살해됐다는 내용을 필리핀 경찰청에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는 필리핀 전·현직 경찰관 4명(현직 3명·전직 1명)이 주도적으로 가담했으며 납치범들은 지씨를 살해한 뒤 전직 경찰관이 운영하는 화장장에서 시신을 소각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와 현지 교민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 앙헬레스 지역에 거주하는 지씨는 마약 관련 혐의가 있다며 가짜 압수영장을 제시한 경찰관 등에게 납치됐다. 이 경찰관은 현지에서 인력송출업을 해온 지씨와는 평소 알고 지냈던 사이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씨를 차 안에서 살해한 뒤 현금인출기에서 지씨의 카드로 두 차례 현금을 인출했다. 10여일 후인 30일에는 지씨의 부인에게 문자를 보내 몸값으로 800만페소(1억9000여만원)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다음날인 31일 지씨 부인을 협박해 자신들이 지정한 장소에 지씨 부인이 몸값을 놓고 가면 자신들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500만페소(1억2000여만원)를 갈취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지씨 가족은 필리핀에 이민을 온 지 18년가량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 7년 전부터 건설현장 등에 노동자를 공급하는 건전 인력운영업체를 운영해왔다. 외교부 당국자는 “범행 목적은 돈 때문이었다”며 “모범적으로 사업 운영해온 분이라 교민사회도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필리핀 경찰이 수사 선상에 놓은 용의자는 전·현직 경찰관 4명을 포함해 8명 안팎이다. 필리핀 경찰은 공범의 자백을 받고 이 같은 조사 내용을 우리 정부와 지씨 가족 측에 전날(16일) 알려왔다. ◆양국 정부 충격… 외교문제 비화 필리핀 공권력에 의해 선량한 한국인 사업가가 무참히 살해돼 시신마저 소각된 사건은 한·필리핀 간 외교문제로 비화했다. 페르펙토 야사이 필리핀 외교장관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필리핀 정부가 사안의 엄중성을 감안해 특별검사를 임명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윤 장관은 “이번 사건에 필리핀 경찰관들이 연루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건의 명확한 진상을 밝혀 범인들이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영사대사가 라울 헤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강력한 유감의 뜻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지씨 피살 사건에 필리핀 현지 교민 사회도 큰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지씨 가족은 지씨 피랍 후 생사를 몰라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고통 속에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호 중부루손한인회 수석부회장은 “범행에 현직 경찰관이 가담했다고 하니 충격적”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번 사건은 외교부와 경찰청이 필리핀 내 우리 국민 보호대책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정부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5년 11월 당시 강신명 경찰청장은 필리핀경찰청, 외교부, 이민청장 등을 방문해 한국 교민 보호를 위한 관심을 촉구하고 대책을 협의한 바 있다. 외교부도 새해 업무계획 보고 시 재외 국민보호를 역점사업으로 보고한 바 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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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쪽지 보내기] 2017-01-17 19:33 No. 1272741557
그럼, 그 미친 나라에서 여자찾아 결혼하고 애낳고 돈벌며 사는 사람들은 뭐지 ?
지후야 [쪽지 보내기] 2017-01-18 09:17 No. 1272742342
32 포인트 획득. 축하!
@ 파파고 님에게...
포인트 받아 갑니다. ^^
무조건너보다형이다 [쪽지 보내기] 2017-01-17 19:57 No. 1272741596
31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개 같은 나라를 하루빨리 뜨는게 상책이라는 판단밖에 안드네요.
씨,바 답 없는 개 같은나라 ㅠㅠ
데이지1129 [쪽지 보내기] 2017-01-17 20:01 No. 127274161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너무하구 충격적이네요.
참담합니다. 어떻게 경찰관이 ㅠㅠ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정말 답없는 필리핀. .
ann [쪽지 보내기] 2017-01-17 20:10 No. 1272741622
53 포인트 획득. 축하!
대대적으로 이슈화 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해야 될거 같습니다..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7-01-17 20:18 No. 127274164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전에 프렌쉽 마트(이름이 가물가물) 털었던 놈도 전직 경찰이었죠.
경찰 월급이 적다보니 일확천금 노리는건 마찬가지인듯..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17 20:21 No. 1272741651
2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
사체화장까지..큰범죄인데
정말 안탑깝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17 20:21 No. 127274165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러게요
사체화장까지..큰범죄인데
정말 안탑깝습니다~~
별넷 [쪽지 보내기] 2017-01-17 20:41 No. 1272741690
43 포인트 획득. 축하!
한숨박에 안나오는군요. 해도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무지한 나라라도 그럴수는 없는데 말이죠.
아직 모르겠 습니다 . 꼭 내일같은게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요. 무지한 나라 이나라에 살고 있지만 더러운 나라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나라가 이나라 인가 봅니다.
왕주먹 [쪽지 보내기] 2017-01-17 20:57 No. 1272741702
31 포인트 획득. 축하!
우찌 이걸 나라라고 말할수 있는가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7-01-17 21:00 No. 12727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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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네 이새끼들은 저기 낀 한국새끼 있음 진짜 천벌 받아야 한다 .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01-17 21:46 No. 1272741788
47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습니다...
결국 몇 십년전부터 한국인 스스로가 판 무덤 아닐까 생각됩니다...
20여년전 골프장에서 일본인들 평균 팁 100페소 한국인 평균팁 300~500페소
가들먹 거리길 좋아하고 약한사람 깔보고
뭐도 아니면서 어깨에 힘들어가고
현찰 많이 가지고 다닌다 소문나고...
한인끼리 안좋은일들을 너무나 많이 필리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경찰서 잡혀가도 법대로 몇일 고생하면 알아서 풀려날걸 현찰로 딜봐서 풀려나고...
셋업? 오래전에 외국인한테는 셋업이 거의 없었어요...
그 셋업을 알고 한국인에게까지 부추긴게 바로 한국인...
괜한 행동해서 성추행으로 경찰서 끌려가서 또 돈으로 해결하고...
메이드 건들고... 필리핀 사람들에게 사기치는법 가르치고...
그러다 결국 한인이 개입하지 않아도 스스로 악어의 먹이가 되어버린...
스스로 정화하지 않은 한인사회라면 앞으로도 쭉 이렇게 당하는 경우는 비일비재 할거라고 여겨집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필리핀에 오셨음 최소한 이나라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살아갔으면...
더불어 한인끼리 사기 안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들을 버렸으면...
안타깝습니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1-18 11:16 No. 12727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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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亢龍有悔 님에게...일리 있는 말씀이오나 가족들은 큰 충격과 실의에 빠져있습니다.
스스로 악어의 먹이가 되어버렸다는 말씀은 가족들을 두번 울리는게 아닐까싶네요..

파파고 [쪽지 보내기] 2017-01-18 04:09 No. 12727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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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亢龍有悔 님에게...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7-01-18 00:24 No. 1272741968
34 포인트 획득. 축하!
@ 亢龍有悔 님에게...

우울한 현실인데요...

그래도 받아 들이고 고쳐나가야 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무한반복...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7-01-17 23:11 No. 1272741888
48 포인트 획득. 축하!
@ 亢龍有悔 님에게...
동의합니다 .한인들이 만들어낸 일이죠....
cctv1 [쪽지 보내기] 2017-01-17 22:34 No. 12727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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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사람..잠시 일뿐..너는 너고 나는 나..불쌍한 사업가..가족들 얼마나 큰 슬품일까.
AndyBae [쪽지 보내기] 2017-01-17 23:04 No. 1272741872
47 포인트 획득. 축하!
돈은 돈데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남편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르고 정직하고 부지런히 필에서 오래 산 사람인데 이렇게 당하니
정말로 정말로 무서운 곳이네요.
한얼 [쪽지 보내기] 2017-01-17 23:07 No. 1272741876
42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경찰이나 공권력을 가진 필놈들과

친하게 지내며 교류하는 한국인들이 정보를 주면서

셋업이나 범죄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화없이 피하겠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ㅎㅎㅎ
D.M.Z
balibago
9000
^^
jin [쪽지 보내기] 2017-01-17 23:11 No. 1272741892
50 포인트 획득. 축하!
늘 안타까운 소식만 들립니다

경찰은 그렇다치고 거기에 껴있는 조선놈은 도대체 어떤 종자일까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Anyzen [쪽지 보내기] 2017-01-18 00:27 No. 127274196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조심 또 조심 !!!
퀘존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7-01-18 00:44 No. 1272741987
41 포인트 획득. 축하!
참담한 결과에 말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1-18 00:57 No. 1272742010
38 포인트 획득. 축하!
몇 년전 인트라무로스 성어그스틴성당 앞에 서 있던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한국인 관광객인 줄 알고 납치 했다가 리잘공원 퀴리노스탠드 앞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파면 경찰관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국인들이 아니고 홍콩 관광객들이었는데 필리핀 정부의 대응미숙으로 수많은 외국 민간인 관광객들의 희생으로 중국과 필리핀의 외교문제가 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공직자들은 청렴해야 하는데 이 나라는 가난이라는 이유로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의식을 별로 느끼지 않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학과 과목중에 윤리 도덕을 좀 넣어서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우정1 [쪽지 보내기] 2017-01-18 01:00 No. 1272742018
30 포인트 획득. 축하!
죽일놈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따죠 [쪽지 보내기] 2017-01-18 01:58 No. 127274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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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한국 경찰도... 에효...

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118195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1-18 03:46 No. 12727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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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정말 무섭네요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일어날지 모르기때문에....
하늬하늬 [쪽지 보내기] 2017-01-18 10:52 No. 12727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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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라션1 [쪽지 보내기] 2017-01-18 10:56 No. 12727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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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처벌이.잇을겁니다
t-world [쪽지 보내기] 2017-01-18 12:54 No. 127274293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떻게보면 정말 무서운곳은 맞지요..빌미제공을안하고 조용히 사는게답인곳..돈자랑하지말고 있는척 허풍 쎈척
하지마시고 늦은밤 혼자다니시는거만 조심한다면
그럼 나쁜일생길일 거의없습니다..
해병678 [쪽지 보내기] 2017-01-18 15:10 No. 127274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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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은 돈을 생명보다 더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내가 사업하면서 정부관게자,경찰청, 노동부 다 만나보셔지만
명예, 지위 그런것 중요하지않습니다, 얼마나 자기에게 돈을 많이 갖다주는 자가 자기 친구입니다
현실이 그렇세 되고잇는데 당연한 사실아닙니까,
kcp.e&c.ph.inc
카바나투안,누에바주
0915336226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7-01-19 02:49 No. 127274449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 사람이 무섭네여.
leo3363 [쪽지 보내기] 2017-01-19 10:38 No. 127274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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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은퇴이민은 다시 생각해 봐야 될듯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01-19 10:43 No. 12727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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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게 만드는 사건..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문득 떠 오르네여..
저렇듯 납..ㅊ.. 한날 살..해..하고선 버젓이 호..장..하고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부인에게 연락해서 돈을 요구 했다는게 저게저게 할 짓인지..
아무리 부..패..하고 청렴과 거리가 멀다고 한들 참 있을 수 없는 일인듯 싶습니다..
필리핀 악어들과 친분이 어떻다고 하는 사람들 이번 기회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듯 싶네여..
너무 누구누구 안다고 자랑 질 하다가 결국 그 인..간..들에게 당할 수도 있다는 그런거?
대단한 필리핀이라 생각 됩니다.
sinar [쪽지 보내기] 2017-01-19 11:48 No. 127274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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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된 놈들 모조리 화형시켜야 분이 풀리겠네요.
한국인에 대한 필리핀 범죄가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필즈케인콘도텔 [쪽지 보내기] 2017-01-19 15:34 No. 1272745782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경찰이 더 무섭긴하네요 ㅜㅜ
sinar [쪽지 보내기] 2017-01-19 16:17 No. 1272745912
13 포인트 획득. 축하!
관련 된 놈들 모조리 화형시켜야 분이 풀리겠네요.
한국인에 대한 필리핀 범죄가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나라맘 [쪽지 보내기] 2017-01-20 16:01 No. 1272748257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맨붕...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7-01-21 18:48 No. 12727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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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이 쓰레기 머하는거여 빨리 교민에 대한 조치를 우선시 하고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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