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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시자 아이디 차단 당했네요..(20)

Views : 2,460 2014-09-01 20:10
자유게시판 12698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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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너무 화가나서 감시자와 한바탕하고 지금 들어와보니 IP가 차단된건지 모르기에 회원가입이
쉽다보니 다른 어떤 방법으로 머지않아 다시 나타나겠지만 결국 아이디 차단 조치가 됐군요..

먼저 운영자분께 감사하단 말 전해드리고 싶고요 본의아니게 운영자 분을 펌하(?)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댓글은 수정조치 하였습니다.

저는 잘난거 하나 없는 또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감정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보니 때론 다른이와 나와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내가 가진 신념과 확신이 다른 어떠한 주제에 대해 때론 논쟁도
할 수 있고 그러다보면 감정이 격해져 심한 말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모든게 그래선 안되겠죠.

아니 도움이 안된다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나서서 비아냥거리는게 정말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이 하지 못한말 내가 대신 해준다는 말 가잖은 논리로 합리화시키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서슴치 않게 하는건 옳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일로 인해 운영자분도 게시판 상단에 올린 경고글에 대해 다시한번 책임을 가지셨을테고
활동을 하시는 다른 모든 회원분들 우리 스스로 자정효과를 좀 가졌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철없는 20대 초반 회원들이야 재미있다고 동조하고 그래도 어리니깐 이해가 가는데
간혹 댓글로 봐서는 나이도 지긋하신 어디가서도 어른으로 대우받는 분들이 같이 동조하는 글을
볼때는 참..죄송하지만 보기 좀 많이 그랬습니다.. 몇몇 그런분들 반성 좀 하세요..이제 얼굴값 할
나이 잖습니까?

하루하루가 다르게 필리핀에서 정착하기가 힘이 드는 소식만 전해지는 가운데
우리 교민끼리 서로서로 힘을 북 돋으면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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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09-01 20:54 No. 1269895386
85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나쿠!  '감시자'님의 글이 때로는 날이 선 작두 같더라니.....결국 그리되었군요?저도 자정의 노력을 견지하여 글자 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팅커벨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9-01 20:57 No. 126989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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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단 되었군요..님의 말에 공감갑니다...저도 님의 입장이었더라면 똑같이 행동했을겁니다.제가 봐도 감시자의 행동이 너무 했거든요...우리모두 악플이 없고 평화로운 필고를 만들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해보아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1 22:25 No. 126989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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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팅커벨마사지 님에게...평화로운 필고.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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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1 22:18 No. 1269895488
감시자. 이전의 보충설명.말라테 숙모집에서 하숙하는 20대 초반 청년. 아마도 많이 외로웠었나 봅니다.요령을 잘 부리고 대단히 집착한 것으로 봐서친구들 아이디를 이용해 동조하는 것으로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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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09-02 05:29 No. 126989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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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어이쿠 20대 초반이라면 나이가 반토막도 안되는데..사실이라면 좀 황당하네요.. 자식뻘에게..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2 10:03 No. 126989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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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님에게...24세라 했습니다.반토막인지 온토막인지 모르겠으나 ...어른 행세를 좀 했죠?인터넷 상에 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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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갈 [쪽지 보내기] 2014-09-01 23:10 No. 126989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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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기거하던 곳까지 어떻게?지인이세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1 23:21 No. 126989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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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따갈 님에게...지인 아닙니다. 이전에 하숙집 광고 낸 일이 있어 추적했습니다.보호자와 통화했고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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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te [쪽지 보내기] 2014-09-02 08:22 No. 126989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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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20살이 넘는 사람에게 보호자라 하시니 가슴에 와닿지가 않네요 ㅎ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2 10:00 No. 1269896005
@ Violette 님에게...보호자?젊은 목소리의 한 아주머니가 그를 조카라면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타이르겠다고 하며여러차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뭐가 가슴에 와 닿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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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갈 [쪽지 보내기] 2014-09-02 07:37 No. 12698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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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아.. 그렇군요.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09-02 09:05 No. 12698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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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사이버 공간에서서로가언쟁하고 다투는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잇다고 전생각합니다서로가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할려는 노력을 하며 댓글도 상대를존중하며 다셧으면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4-09-02 09:09 No. 12698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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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얼굴도 모르고 오로지 글로서 주고받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예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최소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심적으로 고통받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9-02 09:50 No. 126989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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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 보인다고 포털사이트 등에서 악플 댓글을 달 경우 결국 그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서 악플을 단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한 악플을 보게 될 경우 언짢은 마음을 갖게 되고 그 언짢은 마음이 악플을 단 사람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결국 자기 화살을 맞게 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회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은 회사 등에 입사할 때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올린 글 및 댓글들을 추적해서 입사의 당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거나 이직 등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셔서 글을 올리시거나 댓글을 쓰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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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2 10:23 No. 1269896044
낮과 밤이 있고 인간에게는 보이고 싶은 것과 보이고 싶지 않는 것은 누구나 갖고 있겠지요.검찰 지검장이 뭐가 부족해 밤에 길거리 나가 음란행위를 했겠습니까?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낮과 다르게 행동한 거겠죠?인터넷 상에서도 누군지 모를 밤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더 나쁜 것은 위 글에서도 잘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글에 동조하는 것입니다.나쁜 글을 올리는 사람을 모를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은 압니다.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글을 올리면 내 자신이 조금씩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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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 [쪽지 보내기] 2014-09-02 13:46 No. 126989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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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드디어 퇴출 되셨네요 !!

살벌하시더니 관리자님께 찍였나 봅니다 !!

다른 아이디로 또 들어 올겁니다 ㅋㅋㅋㅋㅋ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2 18:43 No. 1269896958
@ 골드스타 님에게...그렇겐 못할 걸요.어디 도망가서 그짓하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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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9-02 15:23 No. 126989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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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아이디가 차단 당해도 도 다른 감시자는 항상 있겠지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9-02 18:32 No. 1269896935
@ 필립모리 님에게...다른 감시자?무엇을 위한 감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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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9-02 23:03 No. 126989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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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우리가 노는 이곳도 엄밀히 다지면 놀이판을 깔아준곳 아닙니까?놀이판에는 질서를 지키는 보안요원이 있다고 생각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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