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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시·막말에도 식지 않는 두테르테 인기…국민 77% "만족"
필리핀에서 5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또다시 '묻지마식' 마약사범 사살의 희생자가 됐다.
인권 유린 비판에도 '마약과의 유혈전쟁'에 박차를 가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인기는 여전하다.
16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파사이 시의 한 판잣집에서 도밍고 마뇨스카(44)와 그의 아들 프랜시스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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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이프 [쪽지 보내기]
2016-12-22 15:02
No.
1272646619
에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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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쪽지 보내기]
2016-12-24 18:05
No.
1272662623
엉뚱한 피해자들이 생기면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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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쪽지 보내기]
2016-12-29 22:32
No.
1272685050
아이한텐 안됐지만 욜심히 일할려고 하진않고 한탕으로 살아가려는 약쟁이들은 한방에 저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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