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0/2439840Image at ../data/upload/9/2439839Image at ../data/upload/3/2398783Image at ../data/upload/2/2326992Image at ../data/upload/6/2262606Image at ../data/upload/8/2240068Image at ../data/upload/1/2221451Image at ../data/upload/7/2218117Image at ../data/upload/0/2212170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8,920
Yesterday View: 12,723
30 Days View: 176,604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26_duterte-sona.jpg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첫 국회 시정연설을 가졌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신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거둔 성과를 강조하며 이같은 정책이 계속될 것임을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인권은 범죄자 보호 핑계가 못 된다”며 자신의 반마약 강경책이 계속될 것임을 알렸다. 최근 필리핀 대통령실은 필리핀국가경찰(PNP) 자료를 인용해 두테르테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범죄율이 13% 줄었다면서 반마약 캠페인은 성공적이라고 발표했다. 또 PNP는 현재까지 약 11만4800여명의 마약 중독자들이 자수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지도 역시 현지설문에 따르면 90%를 넘는다.  

그러나 두테르테가 벌이는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여론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두테르테의 강경정책에 환호를 보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종교계와 인권단체들은 두테르테의 강경정책이 국가의 ‘초법적 살인’이라며 반대한다. 이날 연설이 있던 시간에 필리핀의 유력 가톨릭 교회는 '살인하지 말라'(Thou Shall Not Kill) 캠페인을 위한 특별 미사를 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두테르테는 일방적으로 공산 반군에게 휴전을 선언하기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수십년 간 지속된 폭력사태를 종료하기 위해 반군과 평화협상 재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자신의 임기 안에 영구적인 평화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머니위크]
 

필리핀 두테르테 첫 국정연설 “마약왕,밀매꾼 묻힐 때까지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첫 국정연설에서 마약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개원한 필리핀 제 17대 국회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연설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종교계와 인권운동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권은 범죄자 보호의 핑계가 못 된다. 마약왕과 자금책, 밀매꾼이 자수하거나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 혹은 땅 밑에 묻힐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달 말 취임 후 한 달간 약 12만명의 자수를 받아냈으며 이준 7만명은 마약 밀매자였다. 이 기간 필리핀 경찰은 200여명의 마약 용의자를 사살했다.

그는 "이 캠페인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노력을 배로, 필요하면 세배로 늘려라"라고 경찰을 독려했다. 

또한 "마약사범들에게 어떤 자비도 보이지 말라. 그들 역시 어떤 자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애초 38분가량 되는 원고를 미리 준비해 읽어 내려가기로 했으나 즉흥 연설로 전환해 1시간32분 동안 열변을 토했다. 

마약범 처단 외에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간단히 언급됐고 50여 년간 이어져 온 필리핀 공산 반군과의 휴전이 선언됐다. 또 조세제도 개혁과 투자절차 간소화, 도로와 다리, 철도 건설 등 낙후한 인프라 개선 등 필리핀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소개됐다.

[아시아경제]
 
필리핀 두테르테 “인권, 범죄자 보호 핑계 못 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정 연설을 통해 종교계와 인권운동가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마약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인권은 범죄자 보호의 핑계가 못 된다"면서 "모든 마약왕과 자금책, 밀매꾼이 자수하거나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 혹은 땅 밑에 묻힐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말 취임 이후 약 한 달간 12만 명의 범죄자가 자수했으며, 이 중 7만 명이 마약 밀매자였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필리핀 경찰은 200여 명의 마약 사건 용의자를 사살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애초 이날 38분간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기로 돼 있었지만, 도중부터 즉흥 연설로 전환해 예정보다 훨씬 긴 1시간 32분 동안 열변을 토했다.
 
[KBS뉴스]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범죄에 어떤 자비도 보이지 말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5일 취임후 첫 국정연설을 통해 종교계와 인권운동가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마약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회에서 한 이날 연설에서 "인권은 범죄자 보호의 핑계가 못 된다"면서 "모든 마약왕과 자금책, 밀매꾼이 자수하거나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 혹은 땅 밑에 묻힐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말 취임 이후 약 한 달간 12만 명의 범죄자가 자수했으며, 이중 7만 명이 마약 밀매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필리핀 경찰은 200여명의 마약 사건 용의자를 사살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이 캠페인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노력을 배로, 필요하면 세배로 늘려라"고 경찰을 독려했습니다.

그는 필리핀이 마약에 빠져 죽어가고 있다면서 "마약사범들에게 어떠한 자비도 보이지 말라. 그들 역시 우리에게 어떤 자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애초 이날 38분간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기로 돼 있었지만 도중부터 즉흥 연설로 전환해 예정보다 훨씬 긴 1시간 32분 동안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는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선 간단히 언급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는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무력화한 지난 12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결을 환영한다면서, 국제법이 준수돼야 하며 "평화적인 해결과 관리"를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연설에서는 50여 년간 이어져 온 필리핀 공산 반군과의 휴전이 선언됐으며, 조세제도 개혁과 투자절차 간소화, 도로와 다리, 철도 건설 등 낙후한 인프라 개선 등 필리핀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소개됐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지만 "이 탓에 필리핀의 산업화가 방해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정연설은 레드카펫과 호화로운 의상으로 패션쇼를 방불케 했던 과거 정권과 달리 간소하게 치러졌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전통 의상이나 업무용 정장을 입으라고 지시했고, 만찬에서도 간단한 현지식만 내놓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부유층이 아닌 서민을 대변하는 지도자상을 굳히려 노력 중이라고 해석했습니다.
 
[MBN]
 
 
Report List New Post
MRBIN [쪽지 보내기] 2016-07-26 17:26 No. 1271822179
왠지모르게 이분이 뭔가 필리핀을 바꿀거라는 느낌이 자꾸드네요. 과연 살기좋은 나라로 바꿀지.. 그나저나 이분의 꿈과포부는 우리나라대통령님께서도 좀 배우셔야되지않나 싶기도하네요. 비교하기는 좀 그런데, 보여지는게 그리하니... 한국국민이 필리핀 대통령지지하고있으니 어이가없기도하지만은, 그만큼 우리나라 대통령님께서 뭐하나 하신게없으시니 뭐...
으럇차
Manila
09065263266
blog.naver.com/htj0707
shuri [쪽지 보내기] 2016-07-27 16:56 No. 1271824081
@ MRBIN 님에게...
대한민국에서 이양반 따라했다가는
빨간머리띠 부대에 쫏겨납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수니친구 [쪽지 보내기] 2016-07-29 16:42 No. 1271831075
@ shuri 님에게...
충분히 동감입니다. 빨간머리띠 부대는 대책이 없습니다.
방황하는김삿갓 [쪽지 보내기] 2016-07-28 10:49 No. 1271827079
@ shuri 님에게...

맞습니다...
쇠고기 하나 수입하는데도 그 난리가 나는데, 하물며 범죄자들 없앤다고 강력 처벌했다가는,
수많은 인권단체와 종교단체와 빨간 머리띠와 그에 휩쓸린 국민에 의해 쫒겨날듯 합니다.

대한민국은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집에 침입한 강도나 도둑도 절대 때리면
안됩니다. 잘못 때렸다가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전과자가 됩니다.
대한민국처럼 범죄자들 인권까지 존중해주는 나라도 흔치 않을듯 합니다.
cebu0000 [쪽지 보내기] 2016-07-26 23:09 No. 1271822692
마약 사범 다음이 기대 되네요... 범죄자들 빨리 필리핀 떠야겠네
오히사시부리 [쪽지 보내기] 2016-07-27 06:42 No. 1271822929
마약 정책 말곤 없는건가요 ? 이젠 다 아는 이야기 말고 다른것도 좀 올려주세요
팔고사고 [쪽지 보내기] 2016-07-27 07:49 No. 1271822945
필리핀에 좋은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감사...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7-28 04:42 No. 1271826167
외국인 100% 지분소유 가능.. 이런 정책 안나오나요.. 임기 끝날때 까지 마약범만 잡다가 끝?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6-07-29 15:53 No. 1271830978
@ 네메드별 님에게...
ㅋㅋㅋㅋ
내가죽으면 차기 대통령이 마약범을 계속 죽일것이다 란 말이 생각나서 피식 웃었네요
임기때까지 마약범만 잡다 끝날거같습니다 ㅋㅋㅋ
none
none
none
none.com
Allegria [쪽지 보내기] 2016-07-28 22:17 No. 1271828955
아니 마약사범보다 테러리스트들을 먼저 잡아야 되는게 보통 상식 아닌가요?

반국가 단체들은 버젓이 놔두고...

그 마약들은 어디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되는지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영구적 평화라면 민다나오를 싹다 토벌하거나 아니면 민다나오를 독립시키는 방법 둘중하나밖에 없는걸 본인이 더 잘알텐데 그러면 민다나오를 독립시켜서 나중에 대통령 끝나면 돌아가서 왕이라도 하시려고요? 참..
박근혜 [쪽지 보내기] 2016-08-01 11:16 No. 1271839985
무엇인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박사 [쪽지 보내기] 2016-08-03 19:36 No. 1271847698
솔직한 모습은 좋은데 국가원수로서의 모습은 좀.... 암튼 기대해 봅니다
뉴스

No. 3928 /  
Page 141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9-17]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4-1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2-11-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Image at ../data/upload/0/2439840
[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Image at ../data/upload/9/2439839
[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
Image at ../data/upload/3/2398783
[2021-12-23] 룩: 12월22일 오후에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팔라완 해양 경찰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맴버 11명의 대원들이 라면 100상자를 태풍으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으로 보냈다. 작성자: Farrah Mae Morano | 2021년 12월 22일 오후 8시 22분 액션 라디오 일로일로 PCG 본청을 통해 필리핀 해안경비대(PCGA) 한국팀이 태풍 오데트의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차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PCG 선박을 통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기부금을 보내 지방 정부의 구호 작전에서 Agud makabulig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Aksyo...
은퇴비자 받으려면
[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은퇴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죠?
210726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8] 2021 07 2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62,420(+7,186) 사망 27,318(+72) 완치 1,478,625(+5,672) 치료중 56,477 ■ 필리핀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24년입니다. 파리올림픽에 David Nepomuceno라는 한 선수를 파견한 것입니다. 근 100년간 필리핀에는 금메달이 없었습니다. 역도에서  Hidilyn Diaz가 여자 55Kg급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Teofilo Yldefonso가 동메달을 획득해서 첫 필리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현재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1932년 LA올림픽에서...
210724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210723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3] 2021 07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37,097(+6,845) 사망 26,891(+0) 완치 1,455,137(+2,330) 치료중 55,069 신규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은 마약사건과 관련한 살해와 연관된 경찰조직에 대한 법무부차원의 조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에서 축출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도 경찰은 협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경찰은 이미 법무부에 52건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법무부 조사를 위해 넘겨주었습니다. ■ 필리핀 중앙은행 BSP는 각 은행들에게 장애인 고객을 차별하...
210721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021-02-13]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월 16일 부터 필리핀 호텔 예약만 하면 입국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자세히 부탁 함니다
8월 이벤트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90% ... (1)
Image at ../data/upload/2/2326992
[2020-08-30] ● 90% 매입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 "매입상품권" 검색



● 홈페이지 www.ticketsayo.com



● 고객센터 연락처 010-6693-6648



● 운영시간 AM 10:00 ~ AM 03:00



● 365일 24시간 매입 <컬쳐랜드, 해피머니>



● 복잡한 가입 NO!!



● 본인인증 절차 NO!!



● 로그인 NO!!







>>상품권 매입바로가기<<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한국인 필리핀 입국금지
[2020-02-27] 네이버 뉴스://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725686



ABS-CBN NEWS

https://news.abs-cbn.com/video/news/02/27/20/ph-imposes-temporary-travel-ban-on-south-korea-amid-rise-in-covid-19-cases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5]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2]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Image at ../data/upload/6/2262606
[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Image at ../data/upload/8/2240068
[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Image at ../data/upload/1/2221451
[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Image at ../data/upload/7/2218117
[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Image at ../data/upload/0/2212170
[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