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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삶 전전하다 고국서 구속

어려울 때 도와준 후배를
항공료·숙소 마련해주고 세부 가이드 일까지 알선
한살 터울 고향 후배를 해치고 금품 챙겨 도망

 

11년 전 필리핀에서 한인 후배를 살해한 전모(41)씨가 국내에 들어왔다가 최근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구속됐다. 그는 필리핀 교도소에서 5년간 복역한 뒤 여러 섬을 전전하다 결국 한국행을 택했다고 한다.

자신을 도운 후배 살해

2005년 5월 필리핀 세부에서 여행 가이드로 일하던 지모(당시 28세)씨는 비자 갱신을 위해 잠시 귀국했다. 오랜만에 한 살 터울 고향 선배인 전씨를 만났고, 지씨는 마땅한 직업이 없던 전씨에게 필리핀에서 일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한 달 뒤 그들은 함께 필리핀으로 갔다. '착한 후배'였던 지씨는 비행기 값도 대신 내줬고 세부 라푸라푸시티에 있는 자신의 집 방 한 칸을 선배에게 내줬다. 방 세 칸짜리인 지씨의 집에는 지씨와 지씨의 약혼녀,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지씨의 소개로 전씨는 여행 가이드 일자리도 얻었다. 하지만 전씨는 영어는 물론 현지어를 몰라 가이드 업무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넉 달 뒤인 그해 10월 벌어졌다. 술에 만취한 전씨는 새벽 5시 30분쯤 귀가했다. 당시 지씨의 약혼녀는 마닐라 출장을 떠나 집에는 지씨와 가정부만 있었다. 전씨는 자고 있던 지씨를 깨워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둘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전씨는 부엌에 있던 흉기로 지씨를 두 차례 찔렀다. 지씨는 현장에서 숨졌고 전씨는 지씨가 차고 있던 목걸이와 커플 반지, 지갑 속 50달러를 챙겨 서둘러 집을 떠났다. 가정부가 달아나는 전씨를 목격하고 현지 경찰에 신고했고, 전씨는 세부의 한 호텔로 몸을 숨겼으나 그날 밤 한인들 제보를 받고 출동한 필리핀 경찰에 체포됐다.

교도소에서 아이 둘의 아빠로

전씨는 세부 라푸라푸교도소에 수감됐고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그런데 필리핀 재판 시스템은 한국과 많이 달랐다. 재판 기간이 따로 정해진 게 없어 사건 발생 2년 만에 첫 재판이 열릴 때도 있다. 또 경찰과 검찰의 수사 기록을 모두 무시하고 오직 법정에서만 진실을 가리는 철저한 공판 중심주의 제도를 따른다.

전씨의 1심 재판도 5년 가까이 걸렸다. 지씨를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으나 2010년 세부 법원은 '공소 기각'으로 전씨를 석방했다. 재판에 필요한 형식적인 조건을 갖추지 못할 경우 공소기각 처분이 나오는데, 이 사건 핵심 증인이자 목격자였던 가정부가 고향으로 돌아가 법원과 연락이 두절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사이 전씨는 필리핀 교도소에서 자녀 둘을 둔 가장이 됐다. 그는 다른 재소자로부터 필리핀 여성을 소개받아 교도소에서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여성이 면회 오면 같은 방에 있는 다른 동료들이 자리를 비켜줘 둘만의 공간을 마련해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전씨의 필리핀 현지처는 2007년과 2010년 딸 둘을 낳았다. 돈 많은 재소자는 토요일에 교도소 밖으로 외박 나갔다가 월요일에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살인범 결국 한국 법정에

라푸라푸 교도소를 나온 전씨는 타이어 판매점, 옷가게 등에서 일했지만 벌이가 시원치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지처의 고향인 민다나오로 가서 처가살이를 했다. 민다나오는 필리핀 남부의 큰 섬으로 이슬람 반군이 출몰하는 지역. 전씨는 그곳에서 현지처 가족 30여명과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생활고는 계속됐고 전씨는 다시 세부로 돌아와 한국으로 돌아갈 궁리를 했다. 전씨는 필리핀 이민국에 의해 강제추방당하는 방법을 생각했으나 불법 체류에 따른 벌금 1100만원을 물어야 했기 때문에 그 계획 대신 한국대사관 세부 주재관을 찾아가 무료 강제추방을 호소했다. 올해 초 불법체류 경위를 조사하던 주재관(한국 경찰)은 전씨가 살인사건 피의자라는 사실을 파악해 서울경찰청에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씨는 현지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생각한 데다, 한국에서 재수사를 받는다 해도 증거가 부족해 적당히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다.

세부 주재관은 전씨 동향을 감시하는 한편 필리핀 당국에 각종 수사 기록을 요청했고, 서울 수사팀은 피해자인 지씨 가족과 지씨의 약혼녀를 접촉하는 등 재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가 모두 세부에 있었기에 필리핀 당국의 협조가 절실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필리핀 당국은 과거 수사 기록과 증거물을 모두 보관하고 있었다. 11년 전 전씨와 가정부의 경찰 진술서는 물론 사건 당일 세부 경찰서에서 전씨가 우리말로 쓴 진술서와 부검의 소견까지 한국에 보내줬다는 것이다. 또 범행에 이용됐던 흉기도 세부 법원 증거물 창고를 뒤져 찾아냈다. 수사팀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빠른 협조에 우리도 놀랐다"고 했다. 작년 11월 강신명 청장은 필리핀을 직접 찾아 한국인 사건 협조를 요청한 적이 있다.

지난 4월 30일 전씨는 11년 만에 귀국길에 올랐다. 하지만 사건 재구성을 마친 경찰이 기다리고 있었고 전씨는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지씨의 어머니는 큰아들의 죽음을 애통해오다 10년 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규 국제범죄수사4대 대장은 "외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범인을 신속한 수사 공조로 우리 법정에 세운 사례"라며 "전씨는 한국에서 구속될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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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06-06 15:38 No. 1271599651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살인마놈.

한국의 교도소에서 다시 천벌을 꾹꾹 눌러받거라.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06-06 15:53 No. 1271599708
걸레는 빨아도 걸레...
살면서 정말 이말이 계속 느껴지네요.
이런넘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피속 유전자부터 살인자 임이 틀림 없어요.
씨못뿌리게 거세부터 해주세요. 에이 썩을넘들...
tamamamang [쪽지 보내기] 2016-06-07 15:20 No. 1271602042
기구한 인생이네요...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6-08 13:15 No. 1271604040
자식들은 뭔 죄 ㅠㅠ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Doingsu4448 [쪽지 보내기] 2016-06-08 13:38 No. 1271604109
슬프네요
팔고사고 [쪽지 보내기] 2016-06-12 08:55 No. 1271620321
이런 못된 넘...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죠..
뉴스

No. 3928 /  
Page 141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9-17]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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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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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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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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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룩: 12월22일 오후에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팔라완 해양 경찰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맴버 11명의 대원들이 라면 100상자를 태풍으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으로 보냈다. 작성자: Farrah Mae Morano | 2021년 12월 22일 오후 8시 22분 액션 라디오 일로일로 PCG 본청을 통해 필리핀 해안경비대(PCGA) 한국팀이 태풍 오데트의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차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PCG 선박을 통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기부금을 보내 지방 정부의 구호 작전에서 Agud makabulig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Aksyo...
은퇴비자 받으려면
[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은퇴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죠?
210726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8] 2021 07 2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62,420(+7,186) 사망 27,318(+72) 완치 1,478,625(+5,672) 치료중 56,477 ■ 필리핀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24년입니다. 파리올림픽에 David Nepomuceno라는 한 선수를 파견한 것입니다. 근 100년간 필리핀에는 금메달이 없었습니다. 역도에서  Hidilyn Diaz가 여자 55Kg급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Teofilo Yldefonso가 동메달을 획득해서 첫 필리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현재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1932년 LA올림픽에서...
210724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210723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3] 2021 07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37,097(+6,845) 사망 26,891(+0) 완치 1,455,137(+2,330) 치료중 55,069 신규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은 마약사건과 관련한 살해와 연관된 경찰조직에 대한 법무부차원의 조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에서 축출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도 경찰은 협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경찰은 이미 법무부에 52건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법무부 조사를 위해 넘겨주었습니다. ■ 필리핀 중앙은행 BSP는 각 은행들에게 장애인 고객을 차별하...
210721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021-02-13]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월 16일 부터 필리핀 호텔 예약만 하면 입국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자세히 부탁 함니다
8월 이벤트 컬쳐랜드,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9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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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필리핀 입국금지
[2020-02-27] 네이버 뉴스://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725686



ABS-CBN NEWS

https://news.abs-cbn.com/video/news/02/27/20/ph-imposes-temporary-travel-ban-on-south-korea-amid-rise-in-covid-19-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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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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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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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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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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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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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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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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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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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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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