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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를 흔히 '코피노'(코리안+필리피노)라고 부른다.
 
코피노 아이들 가운데는 양육을 책임지지 않는 한국인 남성들로 인해 아버지 없이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한 남성이 코피노 아버지의 명단을 온라인상에 올렸지만 결국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서울신문 단독보도에 따르면 '코피노' 소송 지원단체 '위 러브 코피노'(WLK)의 구본창 대표가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 혐의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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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지난해 6월 10일부터 코피노 아버지의 명단을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게재해 왔는데 명단은 코피노 어머니들로부터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갱신하고 있다.
 
명단에는 아이들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한국 남성들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있으며 코피노 아버지가 연락이 올 경우에는 이름과 사진이 명단에서 빠진다.
 
구 대표의 명단 공개는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 구 대표는 지난 6개월여 동안 한국인 아버지 32명에게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피노 아버지의 얼굴 사진,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만큼 초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실제 한 코피노 아버지는 지난 16일 초상권 침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구 대표는 "아빠를 찾는 아이의 생존권보다 도망친 아빠의 초상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내가 언급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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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산다 [쪽지 보내기] 2016-01-27 02:30 No. 1271219120
참 어려운 문제네요.
현재 진행중이 문제이기도 하구요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6-01-27 07:02 No. 1271219623
이에 대해 오부장은
"아빠를 찾는 아이의 생존권보다,
도망친 아빠의 초상권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건 내가 언급할 문제가 아니다 ​"
 
라고 구씨에게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lito [쪽지 보내기] 2016-02-06 09:58 No. 1271259534
@ 오부장 님에게...
그게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Roselyn [쪽지 보내기] 2016-01-27 07:54 No. 1271219716
책임지지 못할거면서 애는 왜 ?? 나도 필리핀 살지만 이런거보면 참 노답이다. 구 대표란 분은 분명 좋은 취지로 블로그에 명단을 공개 했겠지만 이런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해야지 개인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 죄가 성립된다. 필리핀에 코피노 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해결을 봐야된다고 본다. 또한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임신 시키고 또는 애까지 낳았는되도 도망간 한국 남자들에게는 국가에서 그에 맞는 죄값을 취르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엄연히 성범죄다 . 창피하다. 이것이 일본 위안부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호치민 [쪽지 보내기] 2016-01-28 11:53 No. 1271224612
@ Roselyn 님에게...
저도 한 말씀. 구대표(?) 를 모르시네요.
" 구대표는 지난 6월 10일부터 코피노 아버지의 사진을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게재해 왔는데"
" 구 대표의 사진 공개는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 구 대표는 지난 6개월여 동안 한국인 아버지 32명에게 연락을 받아. 1인당 0000000원을 성공 보수로 아이 엄마에게 받았다. 작은 금액이지만, 계속 이 사업을 할 수 있는 종자돈이 된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6-02-01 11:48 No. 1271239921
@ 호치민 님에게...보상금에서 50 : 50으로 알고 있어요 . 결코 작은 성공 보수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6-01-27 14:53 No. 1271221072
@ Roselyn 님에게... 분명 "좋은 취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복지관련 일에 본인은 사욕이 들어가면 안하니만 못한, 결국은 약자를 이용한 돈벌이로 전락하는 겁니다.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6-02-01 11:49 No. 1271239926
@ 급조한아이디 님에게...그러게요. 사욕을 채운다면 인권운동가는 아닌 듯 하네요.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6-01-27 09:04 No. 1271219878
@ Roselyn 님에게...구 대표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군요....."좋은 취지로 블로그에 명단을"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건가..ㅋ
Roselyn [쪽지 보내기] 2016-01-27 08:02 No. 1271219727
@ Roselyn 님에게... 일본의 경우 자피노들에게 당국에서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한다. 이런건 본받자. 이자스민이 이미 국회에 방안 제출했다지만 아직도 검토중이란다. 이게 대한민국이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1-27 14:11 No. 1271220916
"아빠를 찾는 아이의 생존권보다 도망친 아빠의 초상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내가 언급할 문제가 아니다​" 법의식이 문제가 참 많은 사람이네요. 만약 검찰이 법을 집행한다며 무법적으로 법을 집행한다면 과연 좋은 살기좋은 세상이 될 수 있을지...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6-01-27 14:56 No. 1271221087
인권운동가는 아무데나 쓰는 말이 아니지. 이건 약자를 이용해 장사하시는 분이라는건 필고에서 글 몇 번만 읽어봐도 다 알만한 사실인데. 
그것 말고도 좀 아는 교민들은 모두 쌍심지를 키는 **2 *민***체도 한국언론에는 꼭 진짜 비영리 교민보호 단체처럼 나오니... 좀 그렇네.
기사 쓰는 사람들도 필고 좀 보고 이쪽 여론도 고려를 해 줬으면....
오르티가스맨 [쪽지 보내기] 2016-01-27 19:32 No. 1271222047
구대표가 찾은 32명의 코피노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묻고싶습니다. 구대표가 얼마를 요구하였고 어머니측에는 변호사비 다빼고 얼마를 정확히 주었는지. 얼마나 구대표 손으로 갔는지. 
딴거 필요없고 피디수첩 코피노 비지니스만 봐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장사꾼짓하는 놈들이죠.. 
코피노 아버지나 장사꾼이나 오십보 백보..
오르티가스맨 [쪽지 보내기] 2016-01-27 19:35 No. 1271222060
인권 외치시는 구대표님께서 제 댓글이나 이글 자체를 안지우셨으면 하내요. 피디수첩 코피노 비지니스 2탄 방영되게.. 장사꾼들은 상처받은 코피노 더 상처주지 마시고.. 코피노 애비들은 애초부터 아랫도리 제발 간수좀 잘하길..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01-31 09:14 No. 1271236026
@ 오르티가스맨 님에게...
단어 선택을 잘 하셔야 겠네요...
코피노 애비라는 말 참 듣기 거북하네요...
코피노란 그냥 한국인과필리핀인 사이에서 나온 아이를 말하는겁니다..
글에서 처럼 막 싸질러댄 ... 그런뜻이 아니라 합법적인 부부사이에서 나온 아이도 다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코피노애비들이 아랫도리를 잘못 간수한게 아니라
한국놈들중에 필리핀 와서 헛짓하다 간 놈들이 이렇게 만든거구요...
일반적으로 님말처럼 코피노애비라는 사람들은 필리핀여자랑 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르티가스맨 [쪽지 보내기] 2016-01-27 19:39 No. 1271222072
[PD수첩]코피노 찾아주는 사람들 실체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8393
피디수첩 주소 복사 붙혀넣기 하셔서 읽어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국가대 국가로 도와주는거 아닌이상 장사꾼이죠..
cebu0000 [쪽지 보내기] 2016-01-27 20:55 No. 1271222302
필리핀 남자한테 버림 받은 애들 찾아주는데 있나요?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6-02-01 11:51 No. 1271239965
@ cebu0000 님에게...그러게 말입니다.
murmur [쪽지 보내기] 2016-01-27 22:08 No. 1271222545
더럽고 무책임한 남자들 역겹
세부디디 [쪽지 보내기] 2016-01-27 22:32 No. 1271222604
네 사안이 점점 복잡해 지는군요...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16-01-27 22:44 No. 1271222634
필리핀 여자애들이 로펌들 수익노름에 놀아나고 있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1-28 03:26 No. 1271223378
뎃글 다신 분들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이 부부는 제가 아는 부부로 현재 헤어져 있긴 합니다만 재산도 처에게 다 양도하고 양육비도 지급하고 있으며, 12월달에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냈습니다. 뭐가 진리인지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참견하는거 자체가 심각한 사생활 침해입니다. 한국 정서로 필 부부관계를 이해한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임을 필 고수님들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본창이는 그래서 쓰레기라는 겁니다.. 본창아 제발 똑바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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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s [쪽지 보내기] 2016-01-28 16:55 No. 1271225737
인권 운동가가 아니라 사업가가 아닌가요
썬라인 [쪽지 보내기] 2016-01-29 09:50 No. 1271228261
아이에게 아빠를 찾아 주는것이 중요한일인데 ...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01-31 09:18 No. 1271236038
@ 썬라인 님에게...
필리핀에서는 아이의 아빠를 찾아 주는게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많은 아이들이 다른 아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구요...
필리핀은 친부를 찾아 놓으면 나중에 도움 되는 아빠들보다 등쳐먹는 아빠들이 더 많습니다....
깜장용 [쪽지 보내기] 2016-01-29 14:28 No. 1271229370
기본적으로 필리핀여성은 10대후반 20대초반부터 출산을하는게 보통입니다(일반적인 사회분위기를 말하는것임). 예를들어 25세의 필핀여성이 3명의 아이를 출산했는데 그 아이들의 아버지가 다 똑같은경우가 더 많을까요? 제각각인경우가 더 많을까요? 피부하얗고 외모좋은 한국인남성한테 필리핀여성이 써포트필요없으니깐 한국아이하나만갖게해줘...라고하는말이 요즘도 심심치않게 들리는데..
다문화가정이나 싱글맘의 자녀가 불쌍한건 한국의 문화지만(한국인부모님밑에서 자라나는게 일반적이니까) 필리핀에서는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라나는 경우보다 그렇지않은경우가 더 많은데...과연 코피노가 불쌍하기만한걸까요?
기사에서 화두되는 코피노의 불쌍함과 싱글맘의 생활고...물론이런경우도있지만, 첫째애는 미국인아이, 둘째애는 페르시안아이, 셋째애는 한국인아이....이중에 셋째애는 공부도잘하고 피부도하얗고좋고 눈에 쌍커플도없고, 이래서 너무이뻐서 바랑가이에서 자랑거리인경우도많고 부러워도하고........이런 제말이 어거지일까요?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교민이라면 수긍할수있는 부분이 많을꺼라생각합니다. 
평소에는 글을 잘 남기지않지만, 특별히 불쌍하지않은 싱글맘을 우리기준에 불쌍하다여기고 또한 이부분을 사업적으로 이용해 피해자(물론 나쁜사람도있겠지요)를 만드는 어떤사람이있다는 글을보고 갑자기 이건아닌듯......해서 글을남긴 필리핀 15년차의 한사람입니다.
qpffk [쪽지 보내기] 2016-01-31 11:26 No. 1271236374
@ 깜장용 님에게.. 올소
pak2140 [쪽지 보내기] 2016-01-30 11:06 No. 1271232560
오늘 또 보니까... 웃긴건.. 인권 운동가가 상대편의 인권을 무시해도 되나요?? 기사를 쓰려면 바로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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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rt [쪽지 보내기] 2016-01-30 14:46 No. 1271233203
누구를 위한 인권인지...
그 인권의 실체가 궁금합니다...ㅠ
 
인권이 필리핀 국민에게 소중하다면 한국인에게도 소중한 것입니다.
개인사는 개인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어야지
그것을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ㅠ
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01-30 15:32 No. 1271233339
구대표는 핸드폰사업으로 말아먹고 화장품 방판한다고 시장조사를 하는둥 코피노 사업이 돈이 되니 하는 정말 사욕에 눈이먼사람 이분 빈민가에 살면서 살기위한 투쟁을 벌이는 사람으로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됨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1-30 15:54 No. 1271233405
무책임한 코피노의 아버지들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겠지만...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이분도 꼭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랍니다. 인권운동가라는 호칭은 잘 못된듯...
활량 [쪽지 보내기] 2016-01-31 11:25 No. 1271236368
코피노 아빠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참별부직포
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01-31 13:15 No. 1271236692
WLK는 필리핀에 등록되지않은 불법 업체이며  사무실도 없이 이름만 WLK 로 즉 유령회사라는 겁니다 본인 1인 유령회사를 운영하며  코피노아빠의 얼굴공개 협박으로 돈을 갈취후 수수료 명목으로 일부를 가져가는 즉 심부름회사나 다룸없는것이죠 이런 사람에게 인권운동가라는 호칭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6-02-01 11:37 No. 1271239870
인권운동가? 제가 알기로는 돈에 혈안이 되어 벌이는 일로 알고 있어요.

만약 아니라면 사과 드리고요.
팔고사고 [쪽지 보내기] 2016-02-02 16:25 No. 1271245366
저는 그 분을 잘 몰라서요.  어느 분 말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찾아 주는 것도 중요하고, 아버지 가정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좀 더 높은 의식을 가지고 대처 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나쁘다고 생각 합니다.
 
급전내구제 [쪽지 보내기] 2016-02-02 20:42 No. 1271246343
흠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곤잘레스 [쪽지 보내기] 2016-02-02 21:17 No. 1271246465
이런 걸로 장사를 하는 사람은 진짜 인간 이하라고 생각합니다..고소 당할만 하다고 봅니다.
블레이드 [쪽지 보내기] 2016-02-03 09:07 No. 1271248234
무책임하게 필리핀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한국사람도 문제고 그걸 빌미로 돈 뜯어내는 업체도 문제임
뉴스

No. 3928 /  
Page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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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한국인 필리핀 입국금지
[2020-02-27] 네이버 뉴스://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725686



ABS-CBN NEWS

https://news.abs-cbn.com/video/news/02/27/20/ph-imposes-temporary-travel-ban-on-south-korea-amid-rise-in-covid-19-cases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0-02-25]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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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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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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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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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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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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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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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