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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의 바짝마른 여자는 뜨겁더라(3)

Views : 6,808 2015-10-10 15:43
자유게시판 12708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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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에는 부속 수영장이 있다.

거대봉 과시하려고 삼각팬티를 입고 풀장에 간다

물속에는 많이 ,오래 동안  아니 있고

물가에 앉아서,  또는 서서 여자들 보란듯이 

낚시를 하려고 시도한다

드뎌 하나가 걸려든다 바짝 마른 여자다.

자기 집에가서 음료수 한잔 하자고 먼저 걸어온다

나는 일부로 뺀다

다음에 하자고,

프로의 진정한 고단수인 줄 그녀가 알기나?

약속된 날짜시간에 그녀의 호수에 간다. 기다리던

그녀는 이미 끌어오르는 욕망에 넘쳐있다.너무 뜨거웠다.

간단하다. 인생즐기며 사는거다

거대봉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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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쪽지 보내기] 2015-10-13 09:18 No. 1270896425
ㅈㅈㅈㅈㅈㅈㅈ
1234qw [쪽지 보내기] 2015-10-14 14:05 No. 1270899642
내가 넘 과했나,
몬 소리여~
위대한너구리 [쪽지 보내기] 2015-10-15 13:06 No. 1270901860
크면 여자가 아파함 조심히 해도 상처가 많이 생김 끝에 닿아서 넘 아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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