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 거리에 철판구이 전문점이 생겼네요....ㅎ(67)
GSmart
쪽지전송
Views : 15,686
2015-04-26 14:51
자유게시판
12704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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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 따라나파이아 레스토랑
판매 메뉴 : 고기류와 찌게류
가격대 : 4인이 1500원 이내....밥+고기+주류
ㅅㅏ진으로 보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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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가 돋보이지만 맛은 잘 모릅니다.
그냥 신선한 내용이라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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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도 그리워 하시는 군요,
사진 속의 아가씨 들이 마간다 이네요,.
한가로운 일요일 비록 일은 하지만, 손님 없이 필고 만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제 인터넷 전화, 카톡 까지 올렸는데, 전화 한번 안걸어 주는 회원님들
아, 제가 너무나 못된 건지, 왜 나만 미워 들 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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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요일날 혼자 가게를 보고 있습니다,
평일보다는 무척 슬로해서 저도 필고에 와서 방황하다 님에글을 보았습니다
반가워서 카톡하려다 한국시간을 보니 월요일 새벽 4시네요
여기는 일요일 낮 12시입니다,
저녁쯤에 연락한번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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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ㅎ
저도 도움을 받은 일 잊지않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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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필리핀에서 오래 사셔서,필리핀 생각이 간절하시리라 생각 됩니다.저는 필리피나 마누라를 두어서인지 까무잡작한 처자들을 보면,무척 예쁘게 보입니다.제가 필리핀으로 처음갈 때 스튜어디스 아가씨도 정말 정이 가더라구요! 제 팔자가 필리핀과 가깝게 될 팔자였나 봅니다. 전, 신학 공부를 해서 팔자는 믿지 않지만,무시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이곳에 오기전에 공항에 근무하면서 인천에 기거를 했는데,서울 갈때면 온수역을 패스 하더구만요! 그 곳에 계시나요? 전화는 기다리는 맛이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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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 근무 하셨었군요 . 저는 일주일에 한번 영종도에 바람 쐬러 들어 가요.
고속도로 속력 내서 달리는 기분도 좋구요,
바닷 바람도 쐬니, 일주일 간의 피로를 풀수 있어서요,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맥주 한 캔 마시면서, 바다를 보면 , 꽉 막혔던
마음 속의 웅어리가 한번에 날리구요.,
저도 무시 못할 정도로 역마살 같은게 많았어요,
그런데, 현재는 한 곳에서 있지만, 속 안에서 둘썩 거리는 바람 이랄까,
정말 억제 못할 기분을 꽉꽉 누르고 살려니, 너무 답답 합니다.
해외에 계시는 분들이 모두 잘 되셨음 합니다, 정말 그 분들 부러워요,.
박사님 자주 댓글 달아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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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역마살의 영향인지, 한 군데 오래 있지를 못해서,
직장도 한 곳에 안주를 못하니, 그로 인한 폐단이
있네요! 퇴직할 나이에도 대책없이 때려치우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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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무할때 같은 팀에 검단 사는 직원들이 많았었는데요!
이 번 보궐 선거구이시네요! 저도 시간이 많이 나면 동해안,
남해안을 가고, 시간이 없으면 가까운 변산 채석강에 자주 갑니다.
저도 역마살이 있어 떠도는 것을 좋아 합니다.그래서 처가도 한국이
안되고 필리핀이 되었나 봅니다. 시골 장터도 좋아하고,도깨비 시장도
자주 가고요! 그래서 마지막 직업은 역마의 한을 풀기 위해서 필리핀에 가서
비슷한 쪽에서 비지니스를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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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포로서 잘되기를 바랄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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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때의 그마음 그대로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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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렌쉽의 식당 쥔장이 바뀌거나 새로 생기고는 하는 듯합니다.
다들 잘 되셔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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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라는데 힘들게 일하실듯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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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맞습니다...
다만 저 개인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그냥 소비자 입자에서의 소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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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촌놈이다 보니 발이 작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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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의 중간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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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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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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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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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물론 마찬가지죠...먹어보니..서비스나..음식맛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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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섬마을 식당 자리에
새로 위치한 식당관계자 분인듯한데....?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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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개글에 다신 댓글에 한마디합니다.
전 관계자도 아니고 그냥 고객입장에서 색다른 한식당이 있기에
소개해드린 것입니다.
보아하니 가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기성 댓글 같습니다.
일명딴지.....
그럼 님의 입맛에 맞는 앙헬레스 식당이 어디인지가 궁금하네요?
필리핀이라는 사정을 감안할때 맛의 균형은 감안하고
먹는 것이 기본아닐까요?
동포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들 나름의 달란트로 살아가니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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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습니다....ㅎㅎㅎ
뭐가 그리 이상한가요?
포인트가 필요해서 그럼니다....ㅎㅎㅎ
참 의심병은....?
띱새님의 다른 제2 아이디인가요?
이러면 비긴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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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 살지도 않는 사람이 이상한 댓글을 다는 것은 안 이상하구요....ㅎ
참 심심한 분인가보네?
본인이 한말은 다 옳고 남의 말은 다 그르다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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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씀드리지만 식당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ㅎ
ㅎㅏ지만 같은 한국인이 개업했는데
덕담은 커녕 비아냥 거리는 분...
특히 띱새 같은 분 덕분에 기분이 업된듯합니다....
그냥 이런 식당도 있네....
그렇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같은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라는데....
저속한 표현을 하는 분께는 굳이 좋은말 하지 않기로
마음 먹은지 오래입니다.
왜냐하면 바뀌지 않는 사람때문에 상처받기 싫어서입니다...
그럼 좋은 밤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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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프리카고기집이랑 왕돌판구이 카피한거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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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이 아니라 철판입니다..
비슷한 아이템인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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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알겠습니다....ㅎ
한국가면 외식만 하는데도 본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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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점심먹으로 가봐야겠네요.
삼겹살 식당만 생기더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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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되시기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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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을 내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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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기준에 딱 한군데 오빠 레스토랑 .프렌즈쉽에 사는 사람이 굳이 필즈까지 가서 먹기가 힘들어서 단점이지만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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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름의 자부심으로 장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ㅈㅏㅇ소에 따라 맛이 없게 한다는 논리는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별로 호불호가 있는 것은 본인의 입맛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일반화 하는 것은 맞지않다고 봅니다.
그냥 한국인이 식당을 열였는데 새로운 아이템이네....
이 정도로 보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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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이 고기 먹고 밥먹고 술 마시는데 1500이면 공짜라고 봅니다만,...
1인별 메뉴를 앙헬레스 어느 한식당에서 주문하던 300페소가 넘습니다.
소주는 200페소를 넘기구요...
그러면 1200+200하면 다른것 하나만 추가해도 쉽게 2000나오는데요...
어디서 먹으면 1500이하로 4명이 먹을 수 있을까요?
답변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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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먹어도 1440 입니다만... 배터지게 먹습니다... 한식당에 한국분 주인이시고 맛도 좋습니다.. 특히 부두김치에 소주.. 부두김치 생각보다 양많습니다..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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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집 가까운 곳의 맛집이 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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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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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 생긴 뉴 아이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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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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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 되면 좋은데.....
암튼 한국분이 잘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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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컨디션이 안좋을때 먹었는데
그냥 먹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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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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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침이 질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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