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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로이터=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미사미스 오리엔탈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3명이 숨지고 1만 명 이상이 대피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각) 한 여자 경찰관이 소년을 도와 침수구역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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