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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본의는 아니갰으나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별로 잘 알지 못하는 서람이 밤 12시 다되어 집을 방문하여 놀런적이 있네요.누가 됐던 이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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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pina

@ 심연아 님에게...무슬림에게 선교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오히려 반감만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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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 직업선교사 라고  싫어하지마시고 그냥 그대로 봐주시면 될것같아요. 그냥 좋은 선교사 훌륭한 선교사 등등으로.. 좋은 목사, 훌륭한목사 정도로요.. 다 직업입니다. 다들 연봉이나 처우관계를 따지고 일할곳을 찾아다닙니다. 아마도 일반성도들처럼 무보수로 교회출석하라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그래서 평신도가 목사보다 더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ㅎ. 그냥 우스개말입니다. 

@ 심연아 님에게...에이~ 선교사가 꼭 목숨을 걸어야 할 필요는 없죠....선교사가 꼭 聖人 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선교사는 선교만 잘하면 되지요.밥그릇 싸움 하지 말고...한국인들 찾아다니며 구걸하지 말고....말씀하신 민다나오 오지의 선교사님은"아주 훌륭한" 선교사이신거고....

공감합니다저도 경험했어요그러지 마세요 선교사님

공감함니다.특정 종교를 비하하려는 것은 아닌데해외까지 나와서 한국사람들만의 종교인듯이 한국사람만 선교하는것은좀 그렇지요?모르겠읍니다만 길거리에 보니 미국선교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친구들이필리핀사람을 상대로 선교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읍니다.물론 그내들이야 영어가 기본이니 필리핀에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겠지만요.우리도 해외로 선교사를 보내려면 적어도 외국어나 현지언어를 구사하는사람을 선교사로 선발해야 하지 않을까싶읍니다..

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것 같으면 사람들이 '개독교'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죠.님이 뭐라하든 말든 그들은 '고린도전서 몇 장 몇 절이 어쩌고 저쩌고...'하며 자기네 언어로만 대화합니다.자기 할 말만하고 남의 말은 무시하는 부류들과는 대화해봤자 안됩니다.한국의 기독교는 변형된 미신이어서, 목사가 최고 위에 있고, 그 밑에 예수, 그 밑에 신이 있는 시스템입니다. 목사가 팬티 벗고 누으라면 몸을 바쳐서라도 목사에 대한 신앙심을 증명해야 하는 종교죠.한번 미신에 빠지면 유일 신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목사가 주장하는 천국이 보장되기에 남의 우스개거리가 되어도 신경 쓰지도 않고요. 뿌끄러움을 모르는 족속들이기에, 목표가 주어지면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상관이 없는 집단이죠.

혹시 여호와증인이 아니었나요? 저희집도 한국인 거의 안사는 동네인데 찾아 왔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보니 한국인 업체나 집을 용케 알고 찾아 다닌다더라구요 ~~

공감합니다!!

동감합니다..왠지 노출이 되어있는것 같은 기분별로 안좋습니다

참 이러니 개독소리 듣지...자중합시다..그리고 필리핀은 이미 캐톨릭이 국교인데 여기는 왜 와서 선교하는지 사실 이해가 않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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