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미국 수술비(20)

멀지않는 우리나라의 미래의 의료상황입니다.
삼성 주도하에 우리나라도 의료민영화가 이미 진행이 되고 있고요..이재용 이사는
삼성의 차기 주력사업으로 의료사업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또 새누리당 국회위원들은 전반적이 아닌 일부에 한해서라는 보기좋은
핑계거리로 한참전에 통과를 시켜줬구요..머지않아 우리나라도 미국이랑 똑같이 될겁니다.
그런데 참 민심은 아직도 그런 새누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제 주변에 있는 많은 젊은이들은 정치가 바뀌어야한다 생각들 많이 하고 또 투표했다고
인증샷까지 찍고 하는데 결과는 항상 새누리당이 압도적으로 이기는게 참.. 대선 총선 재보선까지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건 도대체 왜일까요? 4대강 만으로는 아직 부족한걸까요??

@ silfros 님에게...잘난체 그만 하기요!!!

@ silfros 님에게...답도없군요의료민영화랑 의료보험민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래서 선동이 무섭군...ㅉㅉ... 잘알고나 똥끌싸세요

@ dean9956 님에게...본인의 우둔함을 나서서 자랑하지 마세요..잘 알지 못하는건 님인거 같네요..님이 말한데로 의료민영화랑 의료보험민영화는엄연히 다른것은 맞지만 의료민영화로 인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국가와 보험사들은 당연히 보험비를 올리게 될겁니다. 간단한 수술한번에 저런 터무니없는 금액의 병원비가 나오면 국가 제정과 보험사들 다  망하는데 가만있겠습니까? 당연히 보험비를 올려야죠. 그렇게 병원과 보험사들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비용이 오르면 최후에는 돈없는 사람은 치료도 못받는 미국과 같은 상황이 되는거구요.. 그런상황을 만드는건 삼성이고요.제가 말한건 삼성의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는 의료사업=의료민영화입니다.그리고 그가운데서 삼성만 각종의료장비 사업과 병원, 보험회사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것이고 마지막에는 그렇게 될 수있도로 법을 통과시켜준 국회의원들과 삼성 아무런 책임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돈없는 국민들만 치료도 못받고 죽어가는거구요.그리고 선동이 아니라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똥같은 현실입니다.남을 머라하기 전에 본인의 안목부터 좀 키우시지요.

@ silfros 님에게...
진짜 이해를 못하시네 광우뻥도 아니고
진료비 상승할요인들을 잘못집으시더군요..
진료비는 나라에서 정한 금액이있습니다 심평원에서 정해서 받게되고
그외에더많이 받게되면 불법입니다.
게다가 다른얘기들을하시는데 비급여부분을 크게보시는데요
물론 시행초창기때는 비싸게받을소지는 있으나 언제까지 비싸게받진못합니다.
경쟁구도로 가서 추후엔 적정서비스만큼 돈내게되있습니다.
막말로 한집걸러 한집 병원이구요 약제비같은건 의사가 받을수도없을뿐더러
분업화 때문에 약사만 할수있죠?
처방전조차도 모든 약국에서 다받을수있어요
근데 저기는비싸고 여기는싸면  당연히 싼데가지않겟습니까?
그럼 내손님놓치는데 비싸게만 받겟냐 이말입니다..
게다가 경제 로 놓고볼땐  세수확보에 용이하죠
과세/비과세 정해서 받을테니까요 
비과세는 다 세금인겁니다.. 
오히려 제생각엔 서비스질향상에도움될듯합니다.
비급여부분만 상승할소지가있으나  그것도 나중엔 자리잡혀서 비슷해집니다. 
하지만 그부분도 보건복지부에서 비급여부분 의 지원확대로 최대99프로까지 지원할예정이라고하는데
이래도 아직도 의료보험 민영화와  의료민영화를헷갈리십니까?

@ dean9956 님에게...정말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먹는 사람과 말을 해야하는지가 정말 의문이지만..그래서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러니깐 제가 의료보험 민영화와 의료민영화를 헷갈려 한다는 말인거 같은데..제가 쓴 위에 댓글 어디에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해서 말했습니까? 저는 삼성의 주도하에 의료민영화가 계속 진행이 된다면 머지않아 미국과 같은 상황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을 하려는 거였는데 왜 자꾸 의료보험 민영화를 가지고 딴지를 거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지금 님의 말은 제가 의료보험 민영화를 가지고 의료민영화로 착각하고 있다는 말인거 같은데..맞나요?그리고 님이 말하는 심평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만약 맞다면 그곳에서 진료비에 대해 심사를 하는곳이지 강제적으로 병원비를 책정하는 권한도 없는 국가에 위탁을 받은 일반 법정 공법인일 뿐입니다.그말인뜻은 심평원에서 진료비를 책정을 하는게 아니라 각병원에서 책정한 진료비가 타당한가 아닌가를 심사를하고 부당하게 많이 책정이 됐다면 조정을 해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타당한 증거제시(비싼의료 장비에 의한 검사와 각종 검사단계에 대한 비용등등)를 하고 그에따른 일정기준이 맞다면 심평원에서도 병원의 진료비 책정을 머라 할수 없는거에요 머 좀 알고 말을 하세요..그리고 병원들이 경쟁구도로 가다가 추후에는 적정선의 진료비를 받는다고요? 참 이부분은 하아...병원장 및 의사들이 대가리 총 맞았습니까? 합법적으로 영리를 추구할 수있는데 미쳤다고 서로 경쟁해서 진료비를 내려요? 서로 담합해서 높은 진료비 책정하고 돈내기 시름 진료받지 말라고 배짱튕기기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한집걸러 병원이라..참..동네 병원에서 수술하는거 봤습니까? 간단한 맹장수술이나 봉합수술정도는 할수 있겠죠..동네 의원에서 큰 수술하고 그럽니까? 동네병원에서 암 수술같은 큰수술 받고 그럽니까? 그리고 댓글 달지 마세요..정 이해가 안되고 모르겠다 싶은면 네이버나 각종 검색 싸이트 좀 찾아 보세요..제발요..

@ silfros 님에게...의료민영화가 되면 현재 있는 건강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 philswiper 님에게...의료민영화가 된다면 가장 먼저 "당연지정제"가 없어지게 될것입니다. 당연지정제가 없어지면 부자병원(삼성,아산등등)은 부자만 받게 되며, 부자들은 부자병원에서 헤택을 더 받을 수 있는 민영보험(삼성생명,메리츠화재등)에 가입하게 되고, 국민의료보험료는 내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의료보험료가 많이 걷히지 않게 되므로 의료보험헤택이 많이 줄어들게 되는것이죠,,즉 의료보험이 안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므로 돈 없는 국민들의 의료비 지출은 자연이 늘어나게 되는것이죠

차라리 450만불이라고 그래라...?! ^^

필에버하우스

퀘존 에버몰옆,홈짐,하숙

카톡: maniaw1

cafe.daum.net/ever5

수술비가 5억이면 한국왕복 VIP비행기에 호텔숙박료 팬들까지 부담해도 남것어요 ㅎ

@ 모모포토 님에게...갑자기 일 당하면 할 수 없이 수술하는 경우가 생기는가 봅니다.

@ 모모포토 님에게...그러게요. ㅋㅋㅋ

당췌 무슨 병이기에... 보험은 될라나...;;

TLC어학원

47 Regency Park Clark

010 8681 8122

우와~~ 미국에서는 돈없는 사람은 죽어야겠군요.

미국에서 돈없는 사람은 죽습니다..ㅋㅋ 손가락 절단되서 접합 수술을 할려 하니 2만불... 그래서 봉합하고 끝..... 이게 미국의 의료 현실 입니다... 의료보험 잇으면 되지 하시는데 사보험 엄청 비쌉니다. 회사 다니면서 회사의 보조없이 개인이 다 납부하다가는 입에 거미줄 친답니다. PD 수첩에서 나왔던 애기 입니다. @ DavidPark 님에게...

덴탈 부티크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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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5567090

헉 목숨값 5억 ㅠㅠ

정말 가지 가지들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이 어떻게 여행자 보험 하나 없이 나갈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 저 쳡쳐 화면을 이용 해야지 .한국 의료 보험과 콜라보를 만드는지..1. 일부 국가의 경우 해외에서 발병하여 치료를 받는 경우 , 의료보험 제공 (캐나다)2. 한국의 비씨 플레티늄 급의 카드로 항공권 구매시 여행자 보험 자동 가입 (10만불)3. 해외 여행자의 여행자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는 생각을 해야 함.이것은 개인의 문제이지 의료 민영화완 별개의 문제 임.대만인이 한국에서 조기 출산시 들어 간 비용을 생각 해 보면 .같은 이치 임.

무서워요, 한국도 곧 헬게이트 열리겠죠?

어이궁..;;;;500만원도 없어서 죽을수 있는 병에 걸릴수 있겠군요....사람마다 다르겟다만요.ㅠ

외국에서 병원가서 치료받거나 수술받으면 상상도 못할 금액들이 나옵니다.저도 올초에 신장결석으로 수술을했어야했지만 ecc문제로 바로 한국으러 가지 못하고마카티메디컬센터에서 3회에걸쳐서 ct한번과 진통제 처방만 받고있었더니 치료비 3만페소정도 그리고 입원강요. 두군다나 3회차때는 입원하지 않으려면 우린 너에게 더이상 진통제를 줄수없다는 사인을 받고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주사 줬습니다. ecc발급후에 한국으러 바로 가서 수술했고 4일입원 수술비 입원비 등등 총비용 85만원 나왔습니다..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치료하는게 가장좋은방법이고 그것보다 더 좋은건 외국에서 절대 건강관리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