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삶의 여유를....(7)
우리집방주
쪽지전송
Views : 3,544
2014-07-24 11:20
자유게시판
1269819598
|
"시"라는 것을 읽는 여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역지사지 [쪽지 보내기]
2014-07-24 11:40
No.
1269819661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inkiskan [쪽지 보내기]
2014-07-24 11:50
No.
1269819695
오랫만에 시라는 것을 읽어보네요.시라는 것을 거의 잊고 살았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우리집방주 [쪽지 보내기]
2014-07-24 12:04
No.
1269819727
조금이라도 여유의 시간이 되셨다면 저도 기쁘답니다^^
세부홈스테이 우리집
070-8263-9005
cafe.naver.com/cebuguesthouse/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시훈빠 [쪽지 보내기]
2014-07-24 13:00
No.
1269819818
좋은글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소리없는행복 [쪽지 보내기]
2014-07-25 00:31
No.
126982113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가전제품1 [쪽지 보내기]
2014-07-25 09:32
No.
1269821501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07-25 19:40
No.
1269823058
잘 읽고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490
Page 1910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보이스피싱 총책 이대승을 찾습니다 (5)
가고파필리핀
1,686
24-04-18
한국사람들이 필리핀여성을 만날때 특히 싱글맘이 많은 이유 (27)
Justin Kang@구글-q...
4,778
24-04-18
실랑 한인부부가 운영하는 치과 아시는분 (6)
Kimkim8888
3,860
24-04-17
지캐시 수수료 15페소로 입금하는법 (6)
stolane
4,687
24-04-16
불라칸에서 마닐라 (10)
리알쾌손
5,921
24-04-16
사람만한 박쥐가 자라는 곳 ㄷㄷ (1)
hitchjang
3,116
24-04-16
G CASH 한도 올리기. (17)
Ruiz LP
10,002
24-04-15
이런거 믿을수있는건가요? 친구가 투자하려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 (9)
Pilgyo Jeon
4,962
24-04-15
필리핀 경기 어떤가요? (5)
8eb28c
1,926
24-04-15
정킷 호객 질문좀.. (1)
단@네이버-38
1,872
24-04-15
필리핀 여대생을 뇌물로 바친 경찰들 (3)
popala
4,959
24-04-14
아래 글 답글을 막아두셔서 부득이하게
Prisia
1,793
24-04-14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6)
tkrlrns gilon
5,130
24-04-13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tkrlrns gilon
1,207
24-04-13
금 1돈에 사십만원 훨씬 넘었네요.
abscbn1
1,419
24-04-13
Deleted ... ! (1)
마닐라보안관
2,810
24-04-12
김치냉장고 구입합니다
Bosskim
1,115
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