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2/2621392Image at ../data/upload/6/2620056Image at ../data/upload/4/2619314Image at ../data/upload/3/2618973Image at ../data/upload/5/2618305Image at ../data/upload/8/2618288Image at ../data/upload/5/2617475Image at ../data/upload/6/2616876Image at ../data/upload/8/261491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97,542
Yesterday View: 56,841
30 Days View: 1,124,049

필리핀 뉴스 2014 년 12월 19일(5)

Views : 4,083 2014-12-19 16:30
자유게시판 1270120028
Report List New Post

- 2014년 12월 19일 날씨.

유효기간 12월 19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비콜, 비사야스, 민다나오, 카가얀 발리, 코르딜례라 및 일로코스 지역에 가끔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잔잔한 바람이 불예정이며,  바다는 잔잔한 파도가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pagasa.dost.gov.ph/index.php/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eather.naver.com/world/worldWetrCity.nhn?worldRgnCd=WDPHL00013





- DHL, 필리핀에 재난방지 구명조끼 배송 후원



 

국제특송기업 DHL은 필리핀 지역의 글로벌 라이프세이버스 활동에 쓰일 재난방지구호물품의 배송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라이프세이버스(Global Lifesavers)는 라이프세이빙 소사이어티(Lifesaving Society)가 주관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익사사고 예방 사업으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필리핀 산타페 섬에서 진행된다. DHL은 고헬프(GoHelp)라는 DHL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에서 이 기간 동안 필리핀의 익사사고 예방 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활동에 쓰일 구명조끼의 배송 지원을 맡았다. 이 구명조끼는 DHL의 빠르고 정확한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필리핀 산타페 섬에 전달됐다.

한편, DHL은 2013년 3만여명이 다치고 80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슈퍼태풍 '하이옌 (Haiyan)' 당시에도 필리핀의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대응팀(DRT)을 파견했으며, 2011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때도 뉴질랜드 적십자 및 구세군 단체 지원의 일환으로 재난대응팀(DRT)을 투입하는 등 국제 재난 복구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21902109932748001




- 미·필리핀, 미군 살인 용의자 신병 처리 갈등 수습



필리핀 민간인 살해 사건의 미군 용의자 신병을 둘러싼 미국과 필리핀의 갈등이 수습 국면을 맞았습니다. ABS-CBN방송 등은 필리핀 외교부가 용의자 신병을 인도하지 않기로 한 미국의 기존 입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찰스 호세 필리핀 외교부 대변인은 미군 용의자 신병 문제는 양국 간 군사교류협정에 따라 미국의 권한에 속하는 것이라며 설명했습니다. 호세 대변인은 그러나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리면 미군 용의자는 필리핀 교정시설에서 복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7301&ref=A




- <필리핀 교도소서 정치인 명의 총기 발견…유착 논란>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최근 마약과 스트립바 시설이 발견된 필리핀 교도소의 수감자가 총기류까지 소지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이들 총기류가 현직 하원 의원과 일부 공무원 이름으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치인, 공무원과 범죄 조직 간의 유착 의혹도 확산하고 있다. ABS-CBN방송 등 필리핀 언론은 국가수사국(NBI)이 최근 마닐라 외곽 빌리비드 교도소 단지를 급습할 당시 수감 죄수로부터 총기류 6정을 압수했다고 19일 보도했다.

NBI는 조사 결과 이들 총기류 가운데 1정이 현직 하원 의원의 이름으로 등록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교도소에 수감 중인 범죄자가 현직 의원 명의의 총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는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또 다른 총기 1정 역시 하원 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정치인 명의로 등록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토러스 권총 1정은 한 지방의회 의원 명의로 등록됐으며 다른 1정은 공무원 소유로 확인됐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19/0200000000AKR20141219117500084.HTML?input=1195m

 

 

- '태풍 피해' 필리핀 "선·후진국 모두 화석연료 감축 필요"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최근 초대형 태풍 '하구핏'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이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화석 연료 사용 감축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에 이번 태풍으로 뒤늦게 지난 8일 참석한 필리핀 대표단은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 모두가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후변화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무차별적인 화석연료 사용으로 필리핀은 극심한 인적, 물적 피해를 봤다고 지적했다.  자국과 경제적 수준이 비슷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화석 연료 사용 감축을 요구한 적이 없는 필리핀의 태도가 확 달라진 것은 그만큼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필리핀은 기후변화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태풍이나 재난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국가로 분류돼왔다. 이에 따라 필리핀은 이번 회의에서 자국부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겠다고 밝히고 여타 개발도상국들도 이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는 내년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관련 정상회의에서의 서명을 목표로 이번 주내에 새로운 형태의 기후변화 협약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화석연료 사용 감축에 나서야 한다는 필리핀의 주장에 앞서 지난달 세계 1, 2위의 탄소 배출 국가인 미국과 중국은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인다는 게 합의했다. 이에 대해 환경 전문가들은 20년 이상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전 세계 기후변화 관련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계 3위의 탄소 배출국인 인도를 비롯한 모든 국가가 적극적으로 기후변화 대처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와 관련, 유엔은 개발도상국들이 기후변화에 제때 대처하지 못하면 1년에 2천500억 달러(약 278조8천억원)에서 5천억 달러(약 557조5천억원)라는 큰돈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앞서, 필리핀에서는 태풍 하구핏으로 20여 명이 사망하고 12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 중부 보라카이와 마닐라 일대에서는 현지를 방문한 한국인 1천여 명이 태풍에 발이 묶여 제때에 귀국하지 못하는 등 한국인들의 피해도 있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10/0200000000AKR20141210008900072.HTML?input=1195m

 

 

- 고신대복음병원, 필리핀 안과질환 환자에 무료수술 실시

 

 

(CNB=최원석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베트남 어린이 무료수술에 이어, 11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의 안과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을 비롯한 안과 무료수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은 1천여명의 환자를 위한 무료진료와 안과수술 이외에도 초·중·고 학생들을 의료봉사에 동참시켜 따뜻한 마음과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도 함께 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초·중·고 학생들이 지역봉사, 환경봉사, 문화 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국제교류전문가로 성장해,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여 사랑을 전파하는 비전을 가진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의료진 이외에 남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병원의 의료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문은 열어 두고 있다.

 

출처: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75953



 

- 필리핀 칼리보행 에어아시아 결항, 승객 불편



어제(18일) 밤 8시 김해공항에서 필리핀 칼리보로 떠날 예정이었던 에어 아시아-제스트 항공편이 결항돼 승객 140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측은 필리핀 현지에서 항공기 정비 문제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해당 승객들을 인근 숙소로 안내하고 오늘 아침에 떠나는 대체 항공편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4121800111&stime=2014121800111&etime=2014121800111&userid=gumpc&newsgubun=society

 

 

- 필리핀 아라우부대 1년여 파병 종료…22일 귀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필리핀에 파병된 '아라우부대'가 1년여의 임무활동을 종료하고 오는 22일 귀환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6일 밝혔다. 지난해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의 재해복구를 위해 파병된 아라우부대는 16일 현지에서 '재해복구 임무 종결행사'를 했다.

볼테르 가즈민 필리핀 국방장관과 이기식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주관한 행사는 파병기념공원 제막식, 장비 및 물자 공여식, 현지임무 종결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가즈민 장관은 성공적인 파병활동을 기념하고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민사작전 유공훈장(Bakas Parangel)을 직접 수여했다. 그는 "아라우부대의 재해복구 활동은 필리핀과 국제사회에 본보기가 됐다"면서 "한국이 6·25 전쟁 때 필리핀의 도움을 잊지 않고 보내준 아라우부대는 떠나지만 필리핀 국민의 마음에 영원히 남아 양국의 우호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우부대는 지난해 12월 27일 필리핀 레이테주에 파병돼 태풍 잔해물 제거, 도시기반 시설과 학교·공공시설물 복구, 의료·방역 활동, 중장비직업학교와 한국어학교 운영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16/0200000000AKR20141216046900043.HTML?input=1195m

 

 

- ‘필리핀 암매장 한국 관광객’ 이렇게 찾았다

 

 

<필리핀 납치강도 사건>은 지난 2007년, 경기도 안양에서 발생했던 환전소 여종업원 강도 살인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두목으로 알려진 최 모 씨는 당시, 안양에서 환전소 여직원을 살해하고 현금 1억 원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도주합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납치 강도 행각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2008년 3월부터 2012년 5월까지, 10여 차례 넘게 한국인 관광객들을 납치해 강도짓을 하고 돈을 뺏는 등의 묻지마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언론 등을 통해 밝혀진 이들의 범행 수법을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필리핀으로 여행 간 한국인 관광객들이 인터넷 카페 같은 사이트에 "동행을 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 그 글을 보고 연락을 해 옵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알고 지내는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술집에 가자고 한 뒤, 차를 타고 옮기는 과정에서 일당들이 합류해 납치를 하는 수법입니다. 외곽의 한 주택으로 데려가서는 손에 수갑을 채우고 발에 쇠사슬을 채운 뒤에 폭행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으로 전화해 돈을 송금받으라고 시켰습니다. 피해자들은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천만 원 안팎의 돈을 받아 일당들에게 줬고, 돈을 받은 일당은 피해자를 공항으로 데려가 한국으로 강제로 돌려 보냈습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공포감을 알 수 없다고 피해자들은 당시 상황을 전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납치 강도를 당한 사람이 15명인데요. 하지만 이밖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이 4명이나 더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은 일당들에 의해 결국 살해되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6729&ref=A

 

 

 

- 프란치스코 교황, 필리핀 방문시 ‘무개차량’ 고집에 경호 비상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오는 1월 중순 필리핀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상시처럼 무개차량 이용을 고집해 경호에 비상이 걸렸다고 필리핀 언론들이 보도했다. 필리핀 일간지 마닐라타임스 등은 17일 가톨릭 관계자의 말을 인용, 교황이 나흘간의 필리핀 방문기간에 방탄 차량이 아닌 무개차(덮개나 지붕이 없는 자동차)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경호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콘셉시온 신부는 “경호 당사자들로서는 악몽이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이 교회와 똑같이 미약한 존재임을 대중에게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콘셉시온 신부는 “교황이 수도 마닐라에 이어 초대형 태풍에 수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중부 타클로반을 방문할 때 사용할 차량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왔다”면서 “교황 차량은 거리의 사람들이 (그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 대통령궁 관계자는 교황 방문 시 삼엄한 경호가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리핀 언론과 가톨릭 교계는 그동안 이슬람 과격세력이 마닐라를 방문하는 교황을 암살할 음모를 꾸밀 가능성이 있다며 교황의 신변 안전을 우려해왔다.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773

 

 

- 필리핀 이무스시 학생 연천군 도착

 

(연천=국제뉴스) 엄명섭 기자 = 필리핀 이무스시의 학생 일행이 지난해 겨울에 이어 올해에도 연천을 18일 5박6일 일정으로, 이무스시 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9년 연천-이무스시 간 체결한 우호교류 MOU 협약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파트너인 연천, 전곡 고등학교 학생의 집에 머물면서 한국의 문화, 사회, 생활 전반을 몸소 체험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22일에는 양국 학생이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스노우보드 등 동계스포츠 체험을 하며, 여름나라 학생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고, 양국학생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송별식을 끝으로 한국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3일 필리핀으로 향할 계획이다.

필리핀 이무스시의 한 학생은 "연천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와 우정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 "필리핀에서는 볼 수 없는 설경은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연천에서 지낸 날들의 즐거움에 고마워했다. 이에 대한 답방으로 관내 고교 1년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연천 대표단은 1월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필리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문화재를 관람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출처: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720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4-12-19 16:44 No. 1270120056
6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알라방구 [쪽지 보내기] 2014-12-19 17:27 No. 127012013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2-19 18:08 No. 1270120193
88 포인트 획득. 축하!
날씨가 선선하고 코ㅔ적하겠군요,,
한국인들의 필사랑이 넘쳐나는군요
francais [쪽지 보내기] 2014-12-19 23:50 No. 1270120667
34 포인트 획득. 축하!
유익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2-20 10:21 No. 127012096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정보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51
Page 1908